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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07-07 14:16 조회1,9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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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FC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33)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을 부인했다.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은 6일(한국시간) 라디오 인터뷰에서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라는 가능성은 하루 전 스페인 라디오 방송 카데나세르 보도로 불거졌다. 카데나세르는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협상을 중단하고 계약이 끝나는 2021년 6월 이적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르토뮤 회장은 "메시는 우리에게 남고 싶다고 말했다. 우리도 그와 오래 함께 하길 바란다"며 결별설에 선을 그었다.


▲ 6일(한국시간) 비야레알과 경기에서 19도움으로 한 시즌 개인 최다 도움 기록을 경신한 리오넬 메시. ⓒFC바르셀로나


아르센티나 뉴웰스 올드보이스 유스 출신인 메시는 14살이던 2001년 바르셀로나로 옮겼고 바르셀로나에서만 뛰어오고 있는 원클럽 맨이다.

33번째 생일(6월24일)을 보낸 올 시즌 22골 19도움으로 프리메라리가 최다 득점과 최다 도움을 달리고 있다. 어시스트 19개는 한 시즌 개인 최다 기록이다.
검은머리갈매기 등 보호한다며

2.5㎞ 구간 노선 변경 요구

2011년 후 수차례 사업 차질

전체 구간 중 유일하게 미착공

또 지연땐 2030년 개통도 난항

수도권 제2순환선 인천∼안산 구간(19.8㎞) 공사가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반발로 또다시 표류하고 있다. 경기 김포∼파주∼양주∼포천∼남양주∼이천∼안성∼평택∼오산∼화성∼안산을 거쳐 인천을 지나는 총연장 254㎞의 수도권 제2순환선은 전체 12개 구간 중 4개 구간이 이미 개통했고 나머지 7개 구간이 공사 중이다. 2018년 민간 투자사업에서 정부 재정사업으로 변경된 인천∼안산 구간만 전체 구간 중 유일하게 착공을 못 했다.

7일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수도권 제2순환선 인천∼안산 구간 전략영향평가(초안)’에 대한 공람을 마치고 전날 마감한 의견접수에서 환경단체와 일부 지역 주민이 기존 계획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등 20여 개 환경단체가 참여한 ‘송도 람사르습지 보존 대책위원회’는 국토부에 서면으로 제출한 의견서에서 인천 송도갯벌을 지나는 2.5㎞ 사업 구간이 습지보존지역과 겹친다며 노선 변경을 요구했다. 람사르협회가 2014년 보존습지로 등재한 이곳에 멸종위기종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 등이 서식한다는 이유에서다. 여기에 인천 송도신도시 주민단체 4곳도 아파트와 인접한 해안가 노선을 지하화할 것을 요구했다. 지상 15∼20m 높이의 고가도로가 바다 조망권을 해친다는 이유다.

국토부와 인천시는 이들 환경단체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환경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앞서 2013년과 2017년에 개통한 안산∼송산(9.8㎞)과 김포∼인천(28.9㎞) 노선을 연결하고, 인천대교와 제2경인선 접속을 위해 현재 계획된 노선을 변경하거나 지하화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봤다. 인천시 관계자는 “노선을 지하화할 경우 공사비가 최소 1.5배로 늘어나 사업성이 없고 연결도로 접속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총 사업비 1조3370억 원이 들어가는 이 구간 공사는 2007년 대우건설이 최초 제안서를 냈다가 사업성이 없어 포기했다. 이후 2011년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되다 2016년 다시 민자사업으로 바뀌는 등 수차례 사업 방식이 변경됐다. 어렵게 재추진된 사업이 환경단체와 주민 반발로 또다시 지연될 경우 당초 계획보다 4년 늦춰진 2030년 개통도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불교계와 환경단체의 반발로 4∼5년 공사가 지연된 서울외곽순환도로 사패산 터널과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의 경우 각각 5547억 원과 2조5161억 원의 경제적 손실을 준 것으로 추산됐다.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레드벨벳 첫 유닛 아이린과 슬기의 첫 미니앨범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7일 공개된 아이린&슬기의 ‘몬스터’ 뮤직비디오는 1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45만회를 상회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가수들이 신곡을 발표할 때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하는 것과 달리 ‘몬스터’는 하루 앞서 지난 6일 노래만 먼저 발표했다.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SM엔터테이먼트 측은 “예정된 공개 시간보다 지연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입장만 내놓았다.

레드벨벳 유닛그룹 아이린&슬기의 ‘몬스터’ 뮤직비디오. 출처|SMTOWN

레드벨벳 유닛그룹 아이린&슬기의 ‘몬스터’ 뮤직비디오. 출처|SMTOWN

한편 아이린&슬기로 구성된 걸그룹 레드벨벳 첫 번째 유닛의 노래 ‘몬스터’는 상대방의 꿈속에 들어가 춤추고 놀면서 빠져들게 하는 불멸의 ‘Monster(몬스터)’ 이야기를 담은 노래이다.
인상적인 가사가 특징인 팝 댄스 곡으로 묵직한 베이스와 강렬한 사운드에 여유와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더해져 아이린과 슬기의 새로운 모습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발매 시작 하루 만인 7일 ‘몬스터’는 캐나다, 프랑스, 스페인 등 45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는 위엄을 달성했다.홀짝게임

또한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 및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시밭길도 마다 않겠다"
"당정, 건설적 협력관계로"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민주당과 저에게 주어진 국난 극복의 역사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너는 어디에서 무엇을 했느냐`는 훗날의 질문에 제가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의원은 코로나19 확산 등 현재 중첩된 위기 상황 속에서 민생과 평화를 위해 여야가 지혜를 모으는 `민생연석회의`와 `평화연석회의`를 구성해 가동할 것을 제안했다.

오는 8월 29일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도전하는 이낙연 의원이 7일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8월 29일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도전하는 이낙연 의원이 7일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다음은 이 의원의 출마선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8월 29일 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당 안팎의 여러 의견을 들으며, 깊은 고뇌를 거듭했습니다. 저는 민주당과 저에게 주어진 국난 극복의 역사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너는 어디에서 무엇을 했느냐`는 훗날의 질문에 제가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중첩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첫째는 코로나19의 확산입니다.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1월20일 이후 우리는 잘 대처해 왔습니다. 국민의 성숙하고 적극적인 동참과 질병관리본부 등 의료진의 유능하고 헌신적인 대응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세계에서도, 국내에서도 재확산되고 있습니다.

둘째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의 침체와 민생의 고통입니다. 서민은 나날의 삶을 힘겨워하시고, 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도산이나 휴폐업을 걱정하십니다. 정부는 대대적 지원을 계속해 왔습니다. 그러나 경제위축과 국민고통은 더 심해지고, 그 바닥과 끝을 우리는 아직 모릅니다.

셋째는 기존의 난제들입니다. 격차의 확대, 청년층의 좌절, 저출생 고령화 같은 누적된 문제들이 코로나19 위기와 함께 악화 기미를 보입니다. 정부는 다른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냈지만, 이들 문제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이제는 더 정교하고 강력한 접근이 필요해졌습니다.

넷째는 평화의 불안입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우리는 모처럼 평화정착과 화해협력의 가능성을 꿈꾸었습니다. 실제로 군사적 긴장은 상당한 정도로 완화됐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다시 불안정해졌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반전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런 국가적 위기 앞에 여야가 따로일 수 없습니다. 21대 국회는 국난극복의 책임을 안고 출발했습니다. 국회가 시급히 할 일은 많습니다.

첫째, 경제를 회생시키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신산업을 육성해 고용을 창출하며 청년층 등 국민께 희망을 드리기 위한 경제 입법을 서둘러야 합니다.

둘째, 양극화를 개선하고 사회 안전망을 확충해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사회 입법이 절박합니다.

셋째, 정치혁신과 권력기관 쇄신 등 지체된 개혁을 촉진할 개혁 입법을 더는 늦출 수 없습니다. 넷째, 한반도 평화 진전에 힘을 모으며 여러 방법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다섯째, 정쟁을 멈추고 국민통합을 솔선하며 `일하는 국회`를 정착시켜야 합니다.엔트리파워볼

그렇게 되도록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함께 야당의 협력을 얻으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민생과 평화를 위해 여야가 소통하며 지혜를 모으는 가칭 `민생연석회의`와 `평화연석회의`를 구성해 가동할 것을 여야에 제안드립니다.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두 연석회의가 충실히 운영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중첩된 위기 앞에 민주당이 거대여당으로 서 있습니다. 국민은 압도적 다수의석을 민주당에 주시면서, 그만큼의 책임을 맡기셨습니다. 민주당은 모든 역량을 결집한 최선의 태세로 위기를 이겨내야 합니다. 저도 열외일 수 없습니다.

지난달까지 저는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으로서 위기대처의 책임을 분담해 왔습니다. 4개월에 걸친 활동을 통해 저희 위원회는 한국판 뉴딜을 보완했고, 장단기 입법과제를 정리했으며,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저는 문재인정부 첫 총리로서 대통령님을 보필하며, 국정의 많은 부분을 관리했습니다. 지진 산불 태풍에 안정적으로 대처했고, 메르스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성공적으로 퇴치했습니다.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와 전례 없는 국난극복위원장의 경험을 살려 저는 당면한 위기의 극복에 최선으로 대처하겠습니다. 국난극복의 길에 때로는 가시밭길도, 자갈길도 나올 것입니다. 저는 어떤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위기 앞에 선 거대여당 민주당은 새로운 각오와 태세가 필요합니다.

첫째, 어느 경우에도 거대여당의 본분을 다하는 `책임 정당`이어야 합니다. 둘째, 모든 과제에 성과로 응답하는 ‘유능한 정당’이어야 합니다. 셋째, 국민과 역사 앞에 언제나 스스로를 낮추는 `겸손한 정당`이어야 합니다. 넷째, 내외정세와 지구환경, 인간생활과 산업의 변화를 직시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공부하는 정당’이어야 합니다. 다섯째, 미래 세대에 희망을 드리고 신뢰를 받는 `미래 정당`이어야 합니다. 민주당이 그렇게 되도록 제가 당원 여러분을 모시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정부와 전례 없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중첩된 위기는 당정협력의 새로운 강화를 요구합니다. 국난 극복이야말로 당정의 시대적 책임이고, 그것이 문재인정부의 성공입니다. 국난극복과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민주당은 정부에 협조하고 보완하면서도, 때로는 대안을 제시하고 정부를 선도해 최상의 성과를 내는 `건설적 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그 길을 열고 걷겠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민주당의 역량을 키우고, 역할을 확대해 갈 것입니다. 그러면서 다음 세대, 그다음 세대의 민주당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수많은 지도자를 배출하고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하고, 먼 미래까지를 내다보며 민주당을 혁신해 가겠습니다. 민주당은 역대 대표를 거쳐 이해찬 대표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혁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저는 400만 당원, 100만 권리당원과 함께 민주당의 쇄신을 더 촉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의 선친은 민주당의 이름 없는 지방당원으로 청년 시절부터 노년기까지 활동하셨습니다. 그 민주당에서 저는 20년 넘게 크나큰 혜택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선친이 평생 사랑하신 민주당, 저를 성장시켜준 민주당에 헌신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것이 저의 영광스러운 책임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토론토 선은 7일(이하 한국시각) "한 선수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뒤 플로리다에서 토론토로 가는 현장에 여러 선수가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에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선수들도 토론토로 가지 못했다는 의미다.

토론토는 최근 캐나다 정부로부터 로저스센터에서의 섬머캠프 진행을 승인 받았다. 그러나 플로리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완전체가 캐나다로 이동하지 못했다. 25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게 됐다.

일단 로저스센터에 입성한 선수들은 훈련에 들어갔다. 토론토 선은 "6일 늦게 토론토에 도착한 선수들은 로저스센터와 붙어있는 호텔의 검역된 지역에 묵은 후, 7일 아침 경기장에 나와 훈련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래저래 토론토의 2020시즌이 순탄하지 않다. 토론토 선은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한 캐나다 팀이 직면한 도전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올 시즌 홈 구장조차 확정되지 않은 불확실성에 휩싸여있다"라고 했다. 실제 토론토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일정발표에도 홈경기 장소를 확정하지 못했다. 캐나다 정부는 로저스센터에서 캠프 진행만 허락했을 뿐이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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