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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6-30 14:19 조회1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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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 도심개발 후보지 24곳 예정지구 지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단기적으로 소득과 괴리된 주택가격 상승이 있으나 갈수록 과도한 레버리지가 주택가격 하방리스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엔트리파워볼

홍남기 부총리는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1인당 GDP 대비 주택가격, GDP 대비 민간신용 등을 토대로 추정한 결과 이같이 분석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최근 가계대출 금리상승 상황속에서 내일부터 차주 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확대 등 가계부채 관리방안 시행, 한국은행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 등은 주택시장으로의 유동성 유입을 둔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그는 "부동산시장 안정은 우리 모두, 우리 아이들 세대를 위해서도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며 "주택시장 참여자들은 과도한 기대심리, 불안감, 추격매수 보다는 합리적인 판단 하에 시장참여와 의사결정 해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홍 부총리는 2.4 대책사업과 관련해 "24곳의 도심개발사업 후보지 중 예정지구를 신속하게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회 법 개정안이 9월 중 시행되는 대로 10% 이상 주민동의를 확보한 24곳의 도심개발사업 후보지를 대상으로 우선 예정지구 지정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홍 부총리는 "신규 공공택지 25만가구(수도권 18만가구) 중 아직 발표되지 않은 13만가구(수도권 11만가구)는 투기 조사 등이 완료되는 대로 8월 이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 내 마련된 주택공급 태스크포스(TF) 운영과 당·정 협의 등을 통해 지자체 제안 도심복합개발 부지 등 추가적인 주택공급부지 발굴도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 CATL, 선두 수성…LG에너지솔루션, 소폭 추격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성장률이 확대됐다. 한국과 중국 업체 상승세가 돋보인다.

30일 시장조시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1~5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88.4기가와트시(GWh)다. 전년동기대비 162.7% 올랐다.

국내 배터리 3사도 선전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같은 기간 20.5GWh를 탑재해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전년동기대비 166.7% 올라 점유율 23.1%를 차지했다. 5월 들어 중국 CATL과 격차를 소폭 줄였다.

5위 삼성SDI와 6위 SK이노베이션도 작년보다 2배 이상 성장했다. 각각 4.7GWh와 4.5GWh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104.8%와 152.2% 증가한 수준이다.

중국 업체들은 더 큰 상승 폭을 보였다. 1위 CATL은 27.6GWh로 전년동기대비 272.1% 올랐다. 점유율은 31.2%다.

4위 BYD·7위 CALB·8위 궈쉬안 등은 각각 207.4% 417.9% 264.8% 성장했다. 중국 전기차 시장이 반등하면서 현지 업체들이 수혜를 입었다.

반면 2위 파나소닉 10위 PEVE 등 일본 업체들은 평균보다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각각 73.5% 42.5%다. 신규 고객사 확보다 경쟁사 대비 원활하지 않은 영향이다. 파나소닉의 경우 CATL과 LG에너지솔루션에 테슬라 물량을 일부 넘겨준 상황이다.
이 중사, 피해 직후 선임부사관에 사실 알려
‘핵심 증거’도 방치한 셈

공군 이모 중사 사망 사건 관련 2차 가해 핵심인물들인 노모 준위(왼쪽)와 노모 상사가 지난 12일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군 제20전투비행단 군사경찰이 이모 중사의 성추행 피해 당일 최초 신고에 해당하는 녹취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확보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29일 제기됐다. 사건 초기 핵심 증거를 사실상 방치한 것으로, 부실 수사 정황이 다시 드러난 셈이다.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이 전날 국방부 조사본부로부터 보고받은 내용에 따르면 이 중사는 성추행 피해가 발생한 차량에서 내린 뒤 혼자 관사로 향하는 길에 선임 부사관인 A중사에게 전화를 걸어 피해 사실을 알렸다.

통화 내용은 A중사 휴대전화에 녹음 파일로 저장됐다. 20비행단 군사경찰은 A중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파일의 존재를 인지하고 A중사에게 파일 제공을 요청했다. 하지만 A중사는 ‘이 중사의 동의를 구한 뒤 제출하겠다’고 답했고, 이후에 군사경찰의 파일 확보 노력이 없었다는 설명이다.


이 중사의 부모가 지난 2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공군은 그동안 이 중사의 최초 신고 접수 시점을 피해 다음 날인 3월 3일 오후 10시13분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대대장들에게 보고가 이뤄진 시점이다. 사건 이후 저녁 식사자리에서 이 중사를 회유하려던 노모 준위가 더 이상 설득이 어렵다는 판단에 오후 9시50분쯤 소속 대대장에게 보고했고, 오후 10시30분쯤 대대장이 군사경찰대대장에게 신고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사건 발생 이후 하루 가까이 신고 접수가 지연된 셈이다.동행복권파워볼

이 중사와 A중사의 통화 녹취파일은 지난 1일 국방부로 사건이 이첩된 이후에야 확보됐다. 피해 사실을 알고도 보고하지 않은 A중사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 수사를 받고 있다. 국방부는 2015년 ‘성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직속 상관을 포함한 해당 부대의 인사, 감찰, 헌병, 법무 등 업무 관련자가 성범죄를 묵인·방관할 경우 처벌하는 규정을 뒀다.

이 중사의 아버지 이씨는 소극적 군 수사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KBS 라디오에 출연해 “국방부 감사관실과 조사본부가 이런 걸 해도 됩니까, 저런 걸 해도 되느냐는 것까지 수사심의위에 의견을 던진다”며 “결국 뒤에서 시간 가는 것만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유족의 입장을 존중한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점에 대해 유념해서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공정성과 투명성, 적법성에 방침을 둔 (수사심의위의) 제도적 취지를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모더나 백신 델타 변이 막는다는 연구 결과
모더나 주가 5% 이상 끌어올려
뉴욕증시 주요지수 모두 상승
[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증시에서 모더나 주가가 5% 넘게 급등했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델타 변이도 막을 수 있다는 시험결과가 나와서다. /사진=로이터뉴스1


미국 뉴욕증시에서 모더나 주가가 5% 넘게 급등했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델타 변이도 막을 수 있다는 시험결과가 나와서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모더나 주가는 전장보다 5.17% 상승한 234.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모더나 백신이 델타 변이를 막을 수 있다는 이날 발표에 모더나 주가는 6%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에 6.30% 급등한 모더나 주가는 또 다시 5% 이상 급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모더나 주가는 이달 4일(현지시간) 200달러를 넘어선 뒤 한번도 200달러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모더나의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지만 화이자 주가는 지지부진하다.

이날 화이자 주가는 전장대비 0.02% 하락한 39.1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모더나와 달리 화이자 주가는 소폭의 움직임을 보이며 38~40달러 박스권에 갇혀 횡보하고 있다.

최근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돌파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의 강세가 이어졌다. 이날 MS의 주가는 전장보다 1% 오른 271.40달러에 마감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애플 주가도 1.15% 올랐다.

이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02포인트(0.03%) 상승한 3만4292.29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9포인트(0.03%) 오른 4291.80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7.83포인트(0.19%) 상승한 1만4528.33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거래일 상승했으며 나스닥지수도 2거래일 연속 올랐다.
당국 “mRNA 백신 심근염‧심낭염 부작용 등재 예정”
3억건 접종한 미국서 100만건당 약 4.1건 발생해
“환자 대다수는 치료 받고 휴식한 뒤 빠르게 호전”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동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


화이자와 모더나 등 코로나19 백신 가운데 엠아르엔에이(mRNA) 백신을 접종한 뒤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거나 악화하면 신속히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으라는 방역당국의 주의사항이 공개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은 29일 국외에서 엠아르엔에이 백신 접종 뒤 심근염과 심낭염의 발생 보고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심근염 이상반응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심근염은 심장 근육에, 심낭염은 심장 주변막에 생기는 염증이다. 추진단은 지난 28일 의료인용 지침을 제정해 배포한 상태다.

접종자가 주의해야 할 의심증상은 엠아르엔에이 백신을 접종한 뒤 △가슴통증, 압박감, 불편감 △호흡곤란 또는 숨 가쁨, 호흡 시 통증 △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두근거림 △실신 등이다. 추진단은 “(접종 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새롭게 발생하거나 악화돼 지속되는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 진료를 받고, 해당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은 이상반응을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국에서는 지난 4월부터 지난 11일까지, 엠아르엔에이 백신 접종 약 3억건 가운데, 1226건의 심근염 심낭염 사례가 보고됐다. 100만건당 약 4.1건이다. 보고 사례는 주로 남성 청소년과 젊은 성인으로, 대부분 접종 뒤 4일 이내에 증상이 발생했고, 2차 접종 뒤 발생한 빈도가 높았다. 환자 대다수는 치료를 받고 휴식한 뒤 빠르게 호전됐다.

조은희 추진단 안전접종관리반장은 “7월 중 유럽의약품청(EMA)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부작용으로 등록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검토해 공식적인 부작용으로 아마 등록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 반장은 이어 “심근염과 심낭염은 심장의 펌프질(수축과 이완 기능)을 저해해 심부전이 생길 수 있다”며 “대부분 좋아지긴 하지만, 간혹 굉장히 안 좋은 예후를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 뒤 이런 증상을 인지했다면 빠른 시간 안에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파워볼게임

방역당국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 접종의 이득이 훨씬 더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 김기남 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심근염, 심낭염 사례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예방접종의 이득이 훨씬 크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며 “화이자 백신에 대한 예방접종은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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