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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6-08 20:14 조회1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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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 벌써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됐나 봅니다.

어제보다 더 뜨거운 햇볕에 이제 진짜 여름이구나~하셨을텐데요.

오늘만 해도 대구 북구와 청도의 금천은 34도까지 치솟으면서 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덥겠습니다.

내일 대구와 의성의 한낮 기온은 32도까지 오르겠고요.

대구와 경북 내륙지역은 낮 동안에 30도 안팎의 한여름 더위가 예상됩니다.

반면, 울진은 23도로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선선하겠습니다.

낮 동안에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에 자외선 지수와 오존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낮 시간대에는 가급적 바깥 활동은 피해주시고요,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내일 서울 경기의 아침 최저는 19도, 낮 최고 기온은 32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대구 경북지역의 기온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8도 안팎이 되겠는데요.

대구가 19도로 출발하겠고, 고령, 성주는 18도 문경, 예천, 안동은 17도, 영덕은 16도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 기온은 30도를 웃돌겠습니다.

대구와 경산, 칠곡, 성주는 32도, 안동과 문경은 30도로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여름 더위가 나타나겠고요.

영덕과 포항은 25도로 동해안은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전 해상에서 0.5~1.0m로 낮게 일겠습니다.

이번 더위는 목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금요일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도 주춤하겠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 건강 잃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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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ial of Covid-19 victims in Malaysia

People in protective suits burry a coffin of a person who died with COVID-19 at a graveyard in Setia Alam, outside Kuala Lumpur, Malaysia, 08 June 2021. According to Health director-general Noor Hisham the total COVID-19 cases recorded in Malaysia till 08 June is 627,652 cases. EPA/FAZRY IS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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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의 한 아파트 전경 모습./서울경제DB

[서울경제]

각종 교통 호재가 예정된 인덕원역 인근 아파트값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각종 교통 호재가 수도권 집값을 들쑤시는 모습이다.

8일 국토부 아파트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의왕시 포일동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전용 84㎡는 지난 6일 1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평형은 앞서 지난 4월 30일 15억3,000만원에 매매된 바 있다. 해당 단지 분양가가 5억2,800만~5억6,830만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3배 가량 오른 값이다.

해당 단지는 현재 4호선 인덕원역과 인접하다. 현재 인덕원역은 인동선(인덕원-동탄), 월판선(월곶-판교) 복선전철이 예정돼 있어 주요 수도권 노선이 3개 지나는 역이 된다. 여기에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에 참가하는 민간 컨소시엄이 정차역 가운데 인덕원역을 추가하는 안을 입찰제안서에 포함하면서 교통 호재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같은 교통 호재 기대감 속 아파트값이 급등했다는 것이 시장의 분석이다. 해당 단지뿐만 아니라 인덕원역 인근의 포일동, 내손동 및 안양 지역의 집값까지도 오름세다. '포일자이' 전용 113㎡은 지난달 11억9,000만원에 매매됐고 '인덕원삼호' 전용 84㎡도 지난 4월 9억5,0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요 통계를 봐도 의왕시 집값 급등세는 두드러진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월 이후부터 의왕시 아파트 가격은 3개월째 3%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권혁준 기자 awl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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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OSTR 특허기술로 에어택시 설계

최대 시속 320㎞ 고속주행 가능

이착륙·항로시설 등 전방위 협력

세계 최대 도심공항 김포 낙점


한화시스템 버터플라이 기체 이미지. 한화시스템 제공.
[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하늘을 나는 자동차.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로 일컬어지는 '플라잉 카'를 타고 서울 도심 하늘 위를 다니는 날도 멀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UAM은 서울과 같은 메가시티(인구 1000만명 이상 도시)의 교통 정체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모빌리티로 부각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K-UAM 로드맵을 통해 2040년 세계 에어모빌리티 시장을 약 730조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시장 성장성을 더 크게 추산해 2040년까지 글로벌 UAM 시장이 1조5000억 달러(한화 약 1650조원·원달러 환율 1100원 기준)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4개 틸트로터의 버터플라이…"서울-인천 20분"= 한화시스템은 지난 2019년 7월 국내 최초로 UAM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작년 2월 미국의 오버에어와 함께 에어택시 '버터플라이'의 공동개발에 본격 착수하고, 영국 롤스로이스 출신의 항공 전문가를 영입해 신사업부를 출범시키며 UAM 사업 확장에 나섰다. 한화시스템은 오는 2030년 에어모빌리티 사업 예상 매출을 11조4000억원으로 전망했다.

한화시스템은 오버에어의 '최적 속도 틸트로터'(OSTR)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UAM 기체 '버터플라이' 상세설계를 진행 중이다. 이는 기존 틸트로터 기체보다 최대 5배의 연비 효율을 자랑하는 OSTR 기술로 오는 2024년까지 기체 개발을 마치고, 2025년 서울-김포 노선 시범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버터플라이는 한화시스템의 독보적인 센서·레이다·항공전자 기술과 오버에어의 특허인 최적 속도 틸트로터(Tilt-rotor) 기술이 적용된다. 4개의 틸트로터가 장착된 전기식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타입으로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추고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틸트로터는 특히 분산 전기추진 방식(DEP)을 사용해 하나의 프로펠러나 로터가 고장난다해도 안전하게 이착륙이 가능하다.

버터플라이는 기체의 엔진 역할을 하는 전기추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배터리 완충 시 최대 시속 320㎞까지 여러 회 운행 가능하다. 아침 8시 정각 용인 터미널에서 전기추진시스템이 장착된 버터플라이를 타면 8시15분에 광화문역에 내릴 수 있고, 서울에서 인천까지 약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헬리콥터보다 15db(데시벨) 이상 소음도 낮췄으며 공해 유발 물질도 배출하지 않는다. 전기추진 시스템은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UAM 넘어 토탈 솔루션 제공= 한화시스템은 오버에어와 UAM 기체 개발뿐 아니라 운항 서비스, 인프라 등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토탈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협력관계 확대 등 전방위적인 사업기회를 발굴해 나가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UAM 시장의 글로벌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넘버원 에어 모빌리티 프로바이더'로서 전 분야에 사업 참여를 진행 중이다. 대표적으로 이착륙 시설, UAM용 항공기들이 안전하게 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항로·항행 안전시설, 원활한 운항을 지원하고 조율해주는 관제 등의 인프라 사업, 항공기와 탑승객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연결해주기 위한 항공서비스 등이 해당된다.

이를 위해 한화시스템은 지난 1월 한국공항공사·SK텔레콤·한국교통연구원과 'UAM 사업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맺고 분야별 핵심 플레이어와 UAM 사업모델 및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한국공항공사와는 에어택시가 뜨고 내릴 수 있는 도심항공교통용 터미널 '버티포트'(vertiport)의 상위개념인 세계 최대 규모의 '버티허브'(verti-hub)를 김포공항에 구축키로 했다.

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달 27일에는 영국 UAM 인프라 전문 기업 스카이포츠와 '에어택시' 인프라 개발 기술을 돕는 MOU를 체결했다. 스카이포츠는 에어택시를 타고 내릴 정류장 개념인 도심항공 터미널 버티포트를 만드는 기업이다. 사측은 기체 개발과 함께 도심 공항을 위한 작업도 본격화하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 UAM 시장에서도 한 걸음 앞서 나가게 됐다고 자신했다.

한화시스템은 작년 '우주 인터넷'을 실현시키게 될 핵심기술인 '위성통신 안테나' 관련 해외 선진기업들을 차례로 인수·투자하며 신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은 에어모빌리티 사업의 핵심인 교통관리·관제 시스템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오는 10~12일 서울시 주최로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SSME)에서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술력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장을 운영한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버티허브 구축 조감도. 한화시스템 제공.

버터플라이 이용시 용인-광화문 15분 소요 이미지. 한화시스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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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5월 홍콩~북미노선 ㎏당 8.70불… 최고가 경신
업체들 화물기 못 구해 계약 차질 잇따라
항공유값 급등 따라 유류할증료까지 올라
코로나 피해 컸던 항공업계는 수혜 톡톡
대한항공·아시아나 화물 매출 108%·83% ↑


최근 물류 운임이 급증하는 가운데 해상에 이어 항공 화물운임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항공업계는 운임 상승으로 여객 감소에 따른 손해를 만회하고 있지만 수출 기업들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항공화물운임지수인 TAC지수가 지난달 홍콩∼북미 노선 항공 화물운임 기준 1㎏당 8.7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4월 1㎏당 8.48달러로 2015년 통계 이후 최고가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 또다시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전날 같은 노선의 화물 운임은 1㎏당 8.46달러로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월 1㎏당 3.14달러였던 항공 화물운임은 그해 5월 1㎏당 7.73달러까지 상승했고, 12월에도 7.5달러의 강세가 이어졌다. 올해 들어서는 3월에 5.48달러까지 떨어지는 등 약세가 이어지다 2분기 들어 다시 강세로 전환했다.

항공 화물운임이 치솟으면서 여객이 줄어 어려움을 겪던 대형 항공사들은 수혜를 누리고 있다. 올해 1분기 대한항공의 화물 매출은 전년 대비 108%, 아시아나항공의 화물 매출은 83% 증가했다. 대한항공의 1분기 화물 수송량은 전년 대비 3% 늘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분기 여객기 4대를 화물기로 개조해 3만5000t을 운송했다. 이를 통한 매출만 200억원에 달한다.

반면 저비용항공사(LCC)는 항공화물 수요 증가에도 오히려 화물 운송량이 코로나19 이전의 30%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LCC는 화물기가 없어 그동안 여객기 화물칸(벨리 카고)에 화물을 탑재해 여객기를 운항할 때 화물을 함께 운송했지만 코로나19 이후 국제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여객과 화물 운송이 모두 감소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컨테이너 운송 15개 항로의 운임을 종합한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도 지난 4일 전주대비 117.31포인트 오른 3613.07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2009년 10월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로 작년 같은 날(925.50)의 4배 가까이 오른 수치다.

바다와 하늘의 화물 운임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국내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마저도 화물선이나 화물기가 부족해 제때 화물 운송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는 일도 속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최근 항공유 가격도 전년 대비 100% 이상 상승한 배럴당 70달러를 기록하면서 화물 유류할증료도 오르고 있다. 정부는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물류비 특별융자 프로그램도 신설했다.엔트리파워볼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 항공화물의 약 40%가 여객기의 벨리 카고였는데 최근에는 여객 운항이 줄면서 이 부분이 크게 감소했다”며 “수에즈운하 사태, 중국 옌타이 항구 폐쇄 등으로 해상운송 선적 적체 물량이 항공운송으로 넘어오면서 가격이 더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조병욱 기자 bright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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