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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5-25 13:23 조회2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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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당대표 당선되면 원내대표와 25살 차이
“당대표는 디자이너…車 아무리 좋아도 예뻐야”
“원내대표는 엔진과 구조 챙기는 테크니컬 역할”

화물트럭, 스포츠카, 아이오닉5, 카니발, 캠핑카에 이어 이번엔 ‘자동차 엔지니어’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주자들 사이에 때아닌 ‘차종’ 논란이 인 가운데,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자동차) 디자이너가 젊다고 엔지니어의 역할에 지장이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 중인 이준석(36) 전 최고위원이 당대표가 되더라도, 원내대표로서 국회 내 역할을 하는 것에 전혀 문제될 게 없다는 취지다.


기아차 디자인총괄 페터 슈라이어 부사장이 영국왕립예술대학(RCA)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뒤 자신이 디자인한 콘셉트카 익씨드(ex_cee’d) 앞에 섰다. /기아차 제공

김 대행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30대의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당 대표가 되면, 원내대표인 김 대표 대행이 파트너로서 호흡을 맞춰야 하는데 괜찮겠느냐’는 질문에 “제가 당 대표를 뽑는 선거를 주재하는 입장이어서, 특정인에 대한 호불호를 말하기는 어렵다”고 전제한 뒤 이같이 밝혔다. 당대표를 ‘디자이너’, 원내대표를 ‘엔지니어’에 각각 비유해 답한 것이다.

그러면서 “당대표의 역할은 디자인으로, 어떻게 상품을 멋지게 만들어 고객을 모셔올까 하는 역할”이라며 “자동차가 아무리 좋아도 예뻐야 한다. 원내대표는 엔진과 구조를 잘 챙기는 테크니컬(기술적)한 역할이다. 각자 하는 역할이 다르다”고 말했다.

전날 당권주자인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자신을 ‘화물트럭’에, 신진 이 전 최고위원과 김웅·김은혜 의원을 ‘스포츠카’에 비유면서 국민의힘에서는 자동차 논란이 일었다. 대선을 앞두고 당대표는 포용력과 경험이 더 중요하다는 취지였다.

그러자 이 전 최고위원은 자신이 현대차가 최근 출시한 아이오닉5를 주문했다면서 “매연도 안 나오고 가속도도 빠르다. 내부 공간도 넓어 (사람을) 많이 태울 수 있다”고 했다. 김은혜 의원은 자신이 미니밴 카니발을 탄다면서 “당대표가 되면 대선주자들을 태우고 전국을 돌겠다”고 했다. 김웅 의원은 전국을 이동하며 당원과 국민을 만나는 용도로 이용하고 있는 ‘캠핑카’ 사진을 올렸다.


이마트와 현대자동차가 일렉트로마트 경기 죽전점에 약 3개월간 전기차 '아이오닉5' 팝업 전시를 연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팝업 전시장에서 아이오닉5를 소개하는 모델들. /이마트 제공

김 권한대행은 이 같은 논쟁에 대해서는 “굉장히 좋지 않나”라며 “매우 신선한 아이디어로 격돌하는 것 같다. 아주 바람직하다”고 했다.

그는 야권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여권행 가능성에 대해선 “그분들의 지지도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대안 세력을 찾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며 “그쪽 진영으로 넘어가는 순간 모든 지지율이 다 물거품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 여당이 법사위원장이 아닌 다른 상임위원장직을 제안한 데 대해서는 “구걸하고 동냥하나. 오만불손한 발상”이라고 말했다.

[양범수 기자 tigerwat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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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청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군은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 안전보험'을 가입했다고 25일 밝혔다.파워볼

대상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들은 물론 등록 외국인도 별도 가입절차나 가입비 없이 피보험자로 가입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5월 24일까지 1년간이다.

보장 범위는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농기계 사고 사망·후유장해 등 13개 항목으로 최대 2000만 원이다.

특히 올해는 농기계 사고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농기계 사고 사망에 대한 보장금액을 최대 20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단, 15세 미만자 또는 심신상실자, 심신박약자 사망 보상과 골절, 입원치료비, 수술비 등 개인 치료비는 보장에서 제외된다.

예천군은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보상해 줄 수 있는 '군민 안전보험'을 2019년부터 가입하고 있다.

그동안 자연재해 사망 2건 2000만 원, 농기계 후유장해 2건 125만 원, 농기계 사망 6건 5000만 원을 보상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때 군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안전장치"라며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 마련과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사고·범죄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은 직접 관련 증빙 자료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공제사업 사고처리 전담 창구에 청구하면 된다.

서류 검토 후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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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6300억 ESG채권 발행…그린리모델링·에너지절약형 주택건설 재원
기사입력 2021.05.25. 오전 9:11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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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ESG채권 전체 채권 발행액의 50%까지 확대할 계획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가운데 하나인 녹색채권 6천300억원을 시중금리 대비 0.01~0.02% 낮게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ESG채권은 발행자금이 ESG분야 투자에 사용되는 채권으로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으로 구분된다.

최근 환경과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면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가능경영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ESG 채권을 발행하기로 했다는 것이 LH의 설명이다.

LH는 2018년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투자자를 상대로 사회적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그해부터 지난해까지 총 9억6천달러(한화 1조1천억원) 사회적 채권을 발행했다.

사회적채권은 국제자본시장협회의 '사회적채권 원칙'에 따라 공공주택, 서민주택, 생활필수 서비스 등 사회경제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는 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 LH는 사회적채권 발행액을 ▲임대주택 건설·공급 ▲매입임대·전세임대 공급 ▲임대주택 운영관리 등 주거복지사업에 사용했다.

이번에 발행한 녹색채권 6천300억은 LH가 국내채권으로 발행한 최초의 ESG채권이다. 환경부의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에 따라 발행자금은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녹색 프로젝트에 사용 가능하고 ▲조달 자금의 사용 ▲프로젝트 평가와 선정 과정 ▲조달 자금 관리 ▲사후보고 의무사항 등을 충족해야 한다.

LH는 발행액 전액을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노후 공공임대 그린리모델링 사업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이상의 에너지절약형 주택건설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파워볼실시간

녹색채권 평가인증을 담당한 NICE신용평가는 LH 녹색채권의 투자 대상사업이 환경부문 분류체계상 '에너지효율개선' '친환경 건축 및 건축물' 사업에 부합한다고 결정했다. NICE신용평가는 에너지 절약,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 등을 통한 환경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 녹색채권 인증 최고 등급인 Green 1등급(매우 우량)을 부여했다.

LH는 이번 녹색채권 발행을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국내외에서 ESG채권을 추가 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2024년까지 ESG채권 비중을 전체 채권 발행액의 50%까지 확대한다.

LH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국내 ESG채권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ESG 채권 발행을 통해 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에너지절약형 주택 건설 등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웅 기자(her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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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ESG채권 전체 채권 발행액의 50%까지 확대할 계획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가운데 하나인 녹색채권 6천300억원을 시중금리 대비 0.01~0.02% 낮게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ESG채권은 발행자금이 ESG분야 투자에 사용되는 채권으로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으로 구분된다.

최근 환경과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면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가능경영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ESG 채권을 발행하기로 했다는 것이 LH의 설명이다.

LH는 2018년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투자자를 상대로 사회적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그해부터 지난해까지 총 9억6천달러(한화 1조1천억원) 사회적 채권을 발행했다.

사회적채권은 국제자본시장협회의 '사회적채권 원칙'에 따라 공공주택, 서민주택, 생활필수 서비스 등 사회경제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는 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 LH는 사회적채권 발행액을 ▲임대주택 건설·공급 ▲매입임대·전세임대 공급 ▲임대주택 운영관리 등 주거복지사업에 사용했다.

이번에 발행한 녹색채권 6천300억은 LH가 국내채권으로 발행한 최초의 ESG채권이다. 환경부의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에 따라 발행자금은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녹색 프로젝트에 사용 가능하고 ▲조달 자금의 사용 ▲프로젝트 평가와 선정 과정 ▲조달 자금 관리 ▲사후보고 의무사항 등을 충족해야 한다.

LH는 발행액 전액을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노후 공공임대 그린리모델링 사업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이상의 에너지절약형 주택건설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녹색채권 평가인증을 담당한 NICE신용평가는 LH 녹색채권의 투자 대상사업이 환경부문 분류체계상 '에너지효율개선' '친환경 건축 및 건축물' 사업에 부합한다고 결정했다. NICE신용평가는 에너지 절약,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 등을 통한 환경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 녹색채권 인증 최고 등급인 Green 1등급(매우 우량)을 부여했다.

LH는 이번 녹색채권 발행을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국내외에서 ESG채권을 추가 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2024년까지 ESG채권 비중을 전체 채권 발행액의 50%까지 확대한다.

LH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국내 ESG채권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ESG 채권 발행을 통해 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에너지절약형 주택 건설 등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웅 기자(her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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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장제어 빔 결합' 기술…무기 소형 경량화 등 가능"

레이저 대공무기(Block-Ⅰ) 형상도 (방사청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무인기(드론)와 미사일 등 대공무기 요격용 레이저 무기의 출력과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기존보다 5배 가량 높은 품질의 광섬유 레이저를 발생시킬 수 있는 '파장제어 빔 결합'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ADD에 따르면 '파장제어 빔 결합' 기술을 활용하면 1킬로와트(㎾)급 광섬유 레이저 5개를 5㎾급 고품질 레이저 1개로 만들 수 있다.

ADD는 "이 기술을 활용하면 레이저 대공무기체계의 소형 경량화가 가능해지고 취급·유지·보수 모두 쉬워진다"고 설명했다.파워사다리

ADD는 "앞으로도 핵심부품 국산화와 소형 경량화 광섬유 레이저 기술 개발을 통해 수십~수백㎾급 레이저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carr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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