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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5-06 16:19 조회2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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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한 문구를 내세운 한 카페가 이슈가 되고 있다. /사진=커뮤니티 캡처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한 문구를 내세운 한 카페가 이슈가 되고 있다. /사진=커뮤니티 캡처
문재인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코멘트를 적은 한 카페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슈다.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카페를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엔 카페 앞에 세워 놓는 홍보대가 찍혀있었다.파워볼

홍보대엔 "이번 주 문재앙 업적"이라며 "1. 일반 청년 모욕죄로 직접 고소 2. 화이자? AZ? 백신 2차 접종 국민 누구보다 빠르게 3. 쳐자기"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누리꾼들은 사업자가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는 것에 놀라워했다.
과거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지난해 국내 한 대형 여행사 대리점이 "문재앙 코로나로 인해 당분간 재택근무 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안내문을 붙여 논란이 일었다. 당시 해당 여행사 본사는 해당 대리점과 계약을 해지하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빈재욱 기자 binjaewook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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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접종 누적 32만3505건…전 국민 0.6%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신고 150건 늘어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된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오른 선수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참석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05.03.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재희 김진아 정성원 기자 =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 하루 코로나19 백신 신규 접종자가 5000여명 늘어 전 국민의 6.9%인 356만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지난 5일 하루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자는 2만5000명 이상 늘어 32만명을 넘겼다.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5일 하루 동안 5253명이 새로 1차 접종을 받았다.

여기에 추가로 접종 사실이 등록된 2만5060명을 포함해 2월26일부터 69일간 누적 356만324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이는 전 국민(5182만9023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인구)의 약 6.93%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로 아스트라제네카 192만2520명, 화이자 163만7804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 접종자는 휴일에도 2만5310명 증가해 누적 32만3505명이다. 전 국민의 0.63%가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947~1951년생 70~74세 고령자, 만성 호흡기 질환자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의심 신고된 사례는 150건 늘었다.

휴대전화, 온라인 사전 예약 홈페이지, 콜센터 등을 이용해 접종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대상자는 모바일, 온라인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에 접속, 본인인증(휴대전화 또는 공동인증서인증) 후 지정된 동네 병의원(위탁의료기관) 중 희망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하여 접종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 콜센터의 경우 대구·대전·울산·충북·경남 지역은 각 지역번호에 120을 누르면 예약할 수 있다. 그 외 지역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이나 유선 등을 활용해 예약할 수 없는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예약하면 된다. 접종 대상자나 대리인이 접종 대상자의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예약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전문 콜센터(1339) 또는 지자체에 전화해 본인정보 활용 동의 후 상담원이 간단한 본인정보(주민등록번호·성명)를 확인하면 희망하는 접종의료기관과 접종일시를 선택할 수 있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이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전날보다 150건 늘었다.

이 중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건,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는 3건이다. 추가 사망 신고 건수는 없다.

나머지 146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경증 이상 반응 사례다.

이상 반응 신고율은 1·2차 접종 누적 0.47%다. 백신별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 0.80%, 화이자 0.14%다. 환자 상태는 첫 신고 당시를 기준으로 한다.

현재까지 추진단에 신고된 이상 반응 의심 건수는 누적 1만8260건이다.

신고 사례별로 사망 88건, 중증 의심 사례 76건(경련 등 신경계 반응 10건·중환자실 입원 등 66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81건(아나필락시스 쇼크 27건·아나필락시스 양 154건)이다. 일반 이상 반응은 전체 신고 건수의 98.1%인 1만7915건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추진단은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사례에 한해 역학조사 후 인과성을 평가하고, 주간 단위로 신고 현황을 검증하고 있다.

예방접종이 시작된 2월26일부터 지난 4월30일까지 신고된 예방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1만6196건으로 이 중 사망 사례는 73건이었다.

사망 사례 중 환자 상태 변경 사망건은 총 39건 이었는데 사망건은 16건, 중증에서 사망으로 옮겨진 사례는 23건이었다.

방대본 관계자는 "사망 건은 처음에는 일반 또는 중증으로 신고했다가 다시 사망으로 변경한 사항"이라며 "중증은 처음 일바느오 신고됐다가 중증으로 상태가 변경된 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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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 2020년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 조사 결과 발표
(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협회(GERA)가 발표한 ‘2020년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GEM)’ 조사 결과 우리나라의 기업가정신 순위(지수)가 전체 44개국 중 9위(5.49)로 전년대비 6계단 상승(‘19년 15위)했다. 특히 제품 및 시장 역동성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6일 중기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GEM,Global Entrepreneurship Monitor)'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매년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협회(GERA)가 참여국을 대상으로 창업생태계 전반에 관해 각국 자료를 취합해 조사, 국가순위를 발표한다.홀짝게임

GEM은 1999년 런던 경영대와 미국 뱁슨대가 공동으로 기획한 ’기업가정신과 국가 경제성장 간의 상관관계 분석‘을 목적으로 수행하는 비영리 국제연구 프로젝트로, G7(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핀란드, 이스라엘, 덴마크 등 10개국이 시작해 현재 전세계 약 50여 국가가 참여 중이다. 한국은 2008년부터 참여해 창업진흥원이 국내 조사를 수행하는 대표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협회(GERA, Global Entrepreneurship Research Association)은 매년 'GEM 보고서'를 발간하는 글로벌 연구단체로 국가별 GEM 데이터 통합 및 분석, 보고서 작성, 연례 총회 개최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기업가정신지수는 44개국 중 9위(‘19년 15위)로 전년대비 6계단 상승했다. 국내 조사 수행기관인 창업진흥원은 GEM 조사 기준에 따라 전문가 조사를 위한 71명과 일반성인 조사를 위한 2000명(만 18세~64세)을 대상으로 2020년 8~10월 대면·전화·온라인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각 조사 분야별 지수를 합산한 우리나라의 기업가정신 지수는 5.49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제품과 시장 변화속도를 가늠하는 ‘시장 역동성’은 전체 국가 중 1위(7.9점)를, 또 정부 창업 지원정책이 적절한지를 확인하는 ‘정부 정책의 적절성’은 6.2점으로 전체 국가 중 5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낮게 평가된 지표인 ‘대학이상 기업가정신 관련 교육과 훈련이 적절하고 충분한지‘에 대한 응답도 4.6점(‘19년 4.19점)으로 전년대비 19계단 오른 22위로 조사됐다. 또 ’시장 개방성(13계단 상승)‘, ’기술이전 지원‘과 ’정부 규제 정책의 적절성(6계단 상승)‘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지난해에 이어 전체국가 중 가장 낮은 43위를 기록(낮을수록 창업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음)했고, 성공한 창업자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수준은 87.7%(‘19년 86.0%)로 높아졌으며(7위), 직업선택 시 창업을 선호하는 비중도 56.6%(‘19년 54.3%)로 전년대비 2.3%p 상승해 창업에 대한 사회적인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18~34세에 해당하는 청년층의 초기 창업활동이 전년 17.7%에서 19.5%로 증가했으며 초기 창업기업의 향후 고용전망(5년 이내 최소 6명 이상 고용전망)도 높아져 전년 3.2%에서 4.0%로 증가했다.

최근 3년 이내 사내 창업활동 경험은 전체 응답자의 1.5%(’19년 1.4%)로 늘어나 전년 31위에서 25위로 상승해 사내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신규로 조사한 ‘코로나19 영향’ 항목에서는 ‘코로나로 사업을 중단한 지인을 알고 있다’는 응답이 34.2%(30위), 사업을 새로 시작한 지인을 알고 있다‘는 응답이 20.8%(22위)로 나타났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우리 창업·벤처기업의 도전 정신과 최근 우리 창업생태계에 도래한 제2벤처붐을 국제적인 연구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결과”라면서 “중기부는 3대 신산업(BIG3,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과 비대면 분야 등 신산업을 영위하는 스타트업 및 벤처를 집중 지원하고 벤처투자 확대 등을 통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등 제2벤처붐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창업·벤처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0년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GEM) 조사결과의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www.gemconsorti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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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회장 없이도 대박친 부영…영업익·순이익 '어닝서프라이즈'

[부영]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지난해 기준으로 자산규모 23조원·재계 순위 17위의 부영그룹이 부영의 핵심 계열사인 부영주택 효과에 힘입어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부영그룹이 실적악화에다 이중근 회장까지 구속되면서 창사 이래 최대위기에 직면했지만 부영의 100% 자회사인 부영주택이 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자처하면서다. 부영주택은 오너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부영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천62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9년(-830억원) 대비 흑자전환한 수치로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매출액은 무려 1조365억원에서 2조4천877억원으로 무려 140%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336억원으로 2019년(-1천457억원) 대비 흑자전환했다. 부영이 이같은 어닝서프라이즈를 거두게 된 배경에는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부영주택의 턴어라운드에 있다. 부영그룹 전체 매출 가운데 70% 가량을 부영주택이 담당하고 있다.

부영주택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천922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 2019년(-1천182억원) 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1천97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65억원)과 비교해 30배 가량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518억원을 기록하며 반전에 성공했다.

부영주택은 그동안 미분양 오명을 쓴 자체 주택개발 사업, 창원월영 프로젝트(마린애시앙)에서 대규모 투자금을 회수했다. 해당 아파트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위치한 4천298가구 규모 대단지다.

앞서 부영주택은 해당 단지를 지난 2016년 처음 분양했으나 4천121가구가 미분양되면서 흥행에서 참패했다.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분양가를 낮춰 2019년 후분양(건설 공정이 80% 이상 진행된 후에 아파트를 분양하는 것)에 나섰으나 역시 3천800가구 넘는 아파트가 미분양됐다.

부영주택은 미분양물량 해소를 위해 기본옵션 확충, 분양가 할인, 발코니 무상 확장 등에 나섰다. 부동산 주택시장 호황까지 이어지면서 매물이 빠르게 소진, 지난달 모든 가구에서 분양이 마무리됐다. 다른 주요 임대, 분양 사업장에서도 수익성이 개선됐다.

건설사마다 미분양 아파트를 회계장부에 반영하는 기준이 제각각이지만, 주로 자체사업에서 미분양 물량이 발생할 경우 재고자산으로 반영한다. 실제로 지난해 부영의 재고자산 계정 중 미완성주택은 3천516억원에서 1천840억원으로 절반 가량으로 줄어들었다.

동시에 분양수익은 무려 2조2천50억원으로 지난 2019년(8천억원)과 비교해 180% 증가했다. 공사수익 역시 286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65.6% 증가했다.

실적회복에 따른 현금창출력 확대로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단기차입금은 3천858억원으로 전년 대비 64.8% 감소, 단기차입금의존도는 52.6%에서 38.4%로 줄어들었다. 곳간에는 현금 실탄으로 가득 채워졌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8천546억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395% 증가했으며, 유보율은 2천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창사 이래 최대위기에 내몰렸던 부영은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이중근 회장은 지난해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실형이 확정되면서 오너리스크에 직면했다. 더욱이 계열사들까지 줄줄이 실적부진을 이어갔다.

시장의 이같은 우려에도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부영은 앞으로도 수익성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부영 관계자는 "지난해 분양사업 호조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 수익성 개선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웅 기자(her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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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6일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에서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여행기획전 '지금 떠나는 해외여행' 상품을 설명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하와이, 스위스, 몰디브, 두바이 등으로 떠나는 이 상품은 국내에서 백신 별 권장 횟수 접종을 마치고 항체 형성에 필요한 2주가 지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코로나19로 여행이 불가능해진 경우에는 취소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2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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