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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5-01 08:12 조회1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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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박사라 기자]

전남경찰청 제공
중고거래 앱에서 피해자로부터 순금을 훔쳐 달아난 3인조가 고속도로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파워볼게임

전남경찰청은 오늘 낮 12시 20분쯤 광주 모처에서 중고 직거래 앱을 통해 거래하기로 한 피해자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순금 20돈을 훔쳐 고속도로로 도주하고 있다는 광주경찰청의 공조요청을 접수했다.

경찰은 고속도로의 CCTV영상 실시간 확인을 통해 사건 발생 1시간만인 오후 1시30분쯤 순천 승주에서 도주 차량을 파악하고 30km 추적해 이들을 붙잡은 후 피해품을 회수하고관할 경찰서로 이들을 넘겼다.

부산에 거주하는 A씨 등은 당근마켓에 매물로 올라온 순금 20돈을 훔칠 목적으로 광주까지 찾아왔다.

이들은 피해자에게 목걸이를 살 것 처럼 만나자고 한 뒤 목걸이를 착용하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이들은 대구와 대전에서 1건씩 같은 수법으로 금품을 훔친 전력도 드러났다.

경찰은 A씨 등의 여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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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주 실권주 배정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공모주 일반 청약이 시작된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부에 관련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기업공개(IPO) 역사상 최대 증거금 끌어모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일반 공모에 공모주물량이 추가로 배정됐다.

SKIET 공모의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증권은 “SKIET 및 주관사단은 공모주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개인투자자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우리사주조합의 실권 물량을 일반물량으로 추가 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추가 배정되는 주수는 106만9500주로 공모가(10만5000원) 기준 1123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일반 청약에 배정되는 최종 물량은 전체 공모 주식 수의 30%인 641만7000주(6738억원)로 늘어난다.

SKIET의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일반 청약에 배정되는 물량은 534만7500∼641만7주로 우리사주조합 청약 결과에 따라 유동적이었다. 이번 결정으로 일반 청약에 최대 주수가 배정된 셈이다.

올해 상반기 SKIET의 공모 흥행이 ‘대박’나면서 일반 청약 물량의 최소 주수 기준(534만7500주)으로 SK증권을 제외하면 균등 배정 물량보다 청약 건수가 많아 1주도 받지 못하는 투자자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공모 청약 최종 경쟁률은 239.06대 1로 집계됐다. 증거금은 80조5366억원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63조6000억원)를 넘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김범수 기자 swa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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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렌터카 손잡고 배터리 분석
현대차・SK・GS 충전 인프라 경쟁

SK이노베이션과 SK렌터카가 협업해 전기차 배터리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배터리 모니터링 데이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SK이노베이션

전기차 전방산업 발전에 가속도가 붙었다. 올해 초부터 국내·외 양산차 기업이 전기차 생산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소비자와 직접 맞닿은 전방산업 발전도 빨라지고 있다. 에너지 및 렌터카 기업이 손잡고 전기차 산업 확장에 나서는 것도 최근 산업 트렌드다.

SK이노-SK렌터카 손잡고 배터리 실시간 분석
SK이노베이션과 SK렌터카가 손을 잡은 게 대표적인 사례다. 양사는 안전하게 오래 쓰는 배터리 솔루션을 만들기 위한 협업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전기차 배터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게 핵심이다.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로 쌓은 배터리 분석 역량과 SK렌터카의 자동차 통합 관리 솔루션인 스마트링크를 결합했다.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배터리 솔루션 실시간으로 배터리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배터리 수명 예측 및 과열 등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 SK이노베이션과 SK렌터카는 배터리 솔루션을 장기 렌털 전기차에 시범적으로 탑재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이번 솔루션을 시작으로 전기차 배터리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자동 관리 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전기차 배터리 사용 기한을 늘릴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데이터에 기반을 둔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렌터카 사업자·배달 사업자·택시 및 버스와 같은 상용차 운영 업체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사업자들이 차량 상태를 한눈에 파악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고 배터리 잔여 수명 등 정보를 정확하게 알 수 있어 차량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유석 SK이노베이션 마케팅본부장은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전기차 소비자들이 보다 오랜 기간 양질의 배터리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롯데렌탈이 손잡고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및 배터리 신규 서비스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열린 공동개발 협약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롯데렌탈 기획부문 이장섭 상무, 마케팅부문 최근영 상무, 김현수 사장,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 경영전략총괄 장승세 전무, E-platform 사업부문 김태영 담당. 사진 LG에너지솔루션
LG-롯데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인증 도입

전기차 시장을 놓고 기업 간 합종연횡도 한창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롯데렌탈이 대표적이다. 양사는 30일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및 배터리 신규 서비스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관련 축적된 기술력을 활용해 롯데렌탈과 손잡고 전기차 특화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특화 서비스는 전기차 상시 진단 및 평가인증 서비스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배터리 현재 용량 및 안전 상태 확인, 미래 퇴화도 예측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배터리 평가 인증서를 발급한다. 롯데렌탈은 배터리 진단 결과를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중고 전기차 판매 시 높을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양사의 설명이다.파워볼사이트

롯데렌터카를 보유한 롯데렌탈은 해외 ESG채권을 발행해 올해 약 4000대의 전기차를 구매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전기차 배터리 렌탈 사업 및 노후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재활용 사업 등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전기차 보유 1위 업체인 롯데렌탈과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현대차 전기차 충전소 E-피트. 사진 현대차

전기차 충전소 경쟁도 뜨거워
국내 기업 간 전기차 충전소 경쟁도 뜨겁다. 국내 주요 기업이 충전 인프라 확충에 뛰어들었다. SK㈜는 최근 초급속 충전기 제조사인 시그넷EV 지분 55.5%를 2930억원에 인수했다. 시그넷EV는 시그넷시스템에서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업이 인적분할돼 2016년 설립된 회사다. 현대자동차도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구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현대차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2곳에서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E-pit(이피트) 운영을 시작한다. GS칼텍스 등 정유사도 기존 충전소에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하는 등 인프라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충전 인프라 없이는 전기차 시대를 맞이할 수 없다”며 “주유소 1만2000곳에 비교하면 전기차 충전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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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부진·김태흠 약진…"계파 보스 연상되는 것 거부감"
"김태흠, 개인기로 30표 얻어…김기현은 전국 돌며 '대세론' 굳혀"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맨 왼쪽은 함께 결선에 진출한 김태흠 의원. 2021.4.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국민의힘의 차기 원내대표가 김기현 의원으로 결정됐다.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은 '투표율 100%'와 '예선투표 이변'으로 요약된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101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하며 높은 열기를 보였다. 또 '권성동-김기현' 2파전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결과는 '김기현-김태흠 결선행'이라는 파격이었다. 의원들은 이를 '과거·계파 거부'로 해석했다. 김태흠 의원이 개인기로 만들어낸 결과라는 분석도 나왔다.

애초 1차 투표에서 권성동·김기현 의원이 진출할 것으로 예측됐지만, 개표 결과 2위는 30표를 얻은 김태흠 의원이었다. 1위는 34표를 얻은 김기현 의원이었고, 권성동 의원은 20표에 그쳐 3위를 기록했다. 유의동 의원은 17표에 그쳤다.

김기현·김태흠 의원이 진출한 결선투표에는 100명이 참여했고, 김기현 의원이 66표를 받아 당선됐다. 김태흠 의원은 34표를 득표했다.

당내에서는 이 결과를 '김태흠 의원의 예상 밖 약진'과 '권성동 의원의 의외의 부진' 두 가지 축으로 해석하고 있다. 권 의원의 득표가 예상보다 적게 나왔고, 이것이 김 의원 등에게로 흘러갔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권성동, 김무성 이미지에 의원들 거부감…당 떠난 시간도 영향"

권 의원의 부진에 대해서 의원들은 Δ그가 나머지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절실했고, Δ권 의원의 뒤에 김무성 전 의원이 있다는 인식이 작용한 결과라고 봤다.

그가 특유의 투쟁력 덕분에 유력한 후보였던 것은 사실이지만, 김무성 전 의원의 그림자가 비치면서 과거 당을 극심한 분란으로 몰고 갔던 '계파 정치'가 부활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상당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권성동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자-재선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1.4.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영남 지역 초선 의원은 통화에서 "권 의원을 김무성 전 의원이 뒤에서 밀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표가 그에게서 적잖이 떨어져나간 걸로 보인다"며 "특정 계파의 보스가 당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영남 초선 의원도 "계파에 대한 저항이 엄청났다"며 "원외에 계시는, 예전에 우리 당에서 역할을 하던 분들이 다시 등장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저항"이 작동했다고 분석했다.

이를 '계파'보다는 '과거'에 대한 거부감으로 봐야 한다는 해석도 있었다. 한 재선 의원은 "우리 다잉 변화와 혁신을 하면서 내년 대통령선거를 겨냥하는데, 자꾸 옛날 정치를 하던 분들이 현장 정치에 관여하는 것에 대한 반감이 있었다고 본다"고 했다.

권 의원이 당을 오래 떠나 있었던 것이 결과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분석도 이어졌다. 한 수도권 초선 의원은 "권 의원은 복당하고 난 뒤에 시간이 많지가 않았다. 초선들은 상대적으로 권 의원이 낯설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했고, 다른 재선 의원은 "권 의원이 스스로도 유력한 후보라고 생각하면서 상대적으로 덜 절실했다"고 봤다.

◇'김태흠 2위 이변'…의원들 "특유의 인간미가 마음 움직였다"

김태흠 의원의 결선행은 모두를 놀라게 한 결과였다. 이 같은 결과를 예상했다는 의원도 일부 있었지만 대부분은 그가 권성동 의원까지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는 점을 흥미롭게 받아들였다.

의원들은 김 의원이 '공격적인 선거운동'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초선 의원들은 그의 '친박' '강경투쟁' 이미지 때문에 김 의원을 상대적으로 생소하게 여겼지만, 선거운동 과정에서 친밀감을 발휘하며 마음의 벽을 허물게 된 경우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 비례 초선 의원은 "김 의원에게는 유머가 있었고, 상대적으로 '인싸'(인사이더·insider)인 나머지 3명 후보들에 비해 자신은 '아싸'(아웃사이더·outsider)라고 강조하면서 '나에게도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한 것이 현장에서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김태흠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자-재선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1.4.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한 재선 의원은 "김 의원이 특유의 '인간미'를 보여서 막판에 그에게로 표심이 기우는 것이 보였다"며 "상대적으로 덜 절실했던 권 의원 표가 김 의원에게로 갔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초선 의원은 이번 선거 결과를 "김태흠의 재발견"이라고 요약했다. 이 의원은 "초선 의원들은 김 의원을 많이 몰랐던 게 사실인데, 이번에 그가 '저인망'식으로 공격적인 선거운동을 하며 많이 알게 됐다. 선거 전 스킨십에 마음이 약해질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김기현, 전국 돌며 선거운동…유의동 17표도 주목할 결과"

의원들은 김기현 의원 당선에 대해서는 대체로 '김 의원이 차분히 대세론을 굳혔다'고 봤다. 영남 출신 원내대표 탄생이 전당대회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는 의원들도 있었다.

한 초선 의원은 "김 의원이 전국을 돌며 선거운동에 나섰다"고 전했다. 각자 지역구에 있는 의원들을 만나러 다니거나, 집과 사무실 등 앞을 찾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이 영남 출신이라는 점은 향후 치러질 전당대회에서 영남 출신 후보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투표의 결과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원내대표와 당대표가 모두 영남 출신이 된다면 이를 견제하려는 움직임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밖에 유의동 의원이 얻은 17표를 주목하는 움직임도 관측됐다. 그가 나머지 의원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의원들과 본격적인 스킨십을 한 기간이 짧았지만 '70년대생' '변화와 개혁'을 내세우며 마음을 얻었다는 것이다.

영남 지역 초선 의원은 "유 의원이 초선 의원들에 공을 많이 들였고, 변화를 역설하는 등 참신한 면이 있었다"며 "그동안은 스킨십이 많지 않았는데 짧은 시간에 17표가 나온 건 변화 의지를 보여주는 평가할 만한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당선된 김기현 의원(왼쪽 두번째)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경선 후보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흠, 김기현, 유의동, 권성동 의원. 2021.4.30 © News1 구윤성 기자


kays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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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효성티앤씨 임직원들이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한다.

효성티앤씨는 3일부터 마포·반포 본사 임직원 46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친환경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사무실 개인컵 사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효성티앤씨 김용섭 대표가 참여한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의 후속으로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효성티앤씨는 본사 탕비실 등에 비치된 종이컵을 비롯한 일회용품을 없애기로 했다. 임직원들은 이달 말까지 컵과 일회용품을 혼용하는 기간을 갖고, 다음달부터 개인용 컵을 사용하게 된다. 회사는 임직원들을 위해 컵 구입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효성티앤씨가 본사 사무실 내에서 사용한 종이컵은 약 19만개로 추정된다. 이번 캠페인으로 효성티앤씨는 일상생활 속에서 종이컵 사용을 줄여 연간 약 2톤(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효성티앤씨 김용섭 대표는 "효성티앤씨는 재활용 섬유 '리젠'으로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하는 등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해왔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효성티앤씨는 서울시·제주시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리젠서울', '리젠제주' 등의 섬유로 재활용하는 '리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파워볼엔트리

최근에는 여수광양항만공사 등과 협업해 수거지역을 해양까지 넓혀 '리젠오션'을 개발하는 등 국내 친환경 재활용 섬유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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