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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4-27 07:21 조회2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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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활을 예고한 토종 소셜미디어(SNS) '싸이월드'의 운영권을 보유한 싸이월드제트는 29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아이디 찾기 및 도토리 환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싸이월드가 2019년 10월 서비스를 중단하던 당시 회원 수는 약 1천100만명, 도토리 잔액은 38억4천996만원에 달한다. 도토리를 한 개 이상 보유한 싸이월드 회원수는 276만명이다.

과거의 도토리를 가진 고객은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도 있고 2배의 '진화된 도토리'로 바꿀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와 관련, 싸이월드제트는 크리에이터 육성기업 MCI재단과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체결했다.

싸이월드제트는 "MCI재단의 콘텐츠 블록체인 개발 노하우와 대형거래소 빗썸에서의 평판 등을 모두 고려해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싸이월드제트의 블록체인은 메인넷으로 만들어지며, 개인에게 판매하는 퍼블릭 가상화폐공개(ICO)는 하지 않을 계획이다.

MCI재단은 빗썸에 상장된 자사의 코인 MCI를 싸이클럽(CyClub)으로 바꾼다.


/싸이월드

다음달 서비스 재개 예정인 토종 소셜미디어(SNS) ‘싸이월드’ 측은 오는 29일부터 아이디 찾기와 도토리 환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싸이월드가 2019년 10월 서비스를 중단하던 당시 회원 수는 약 1100만명, 도토리 잔액은 38억4996만원이다. 한 개 이상의 도토리를 보유한 싸이월드 회원수는 276만명이다.

도토리 보유 회원은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도 있고 2배의 ‘진화된 도토리’로 바꿀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싸이월드 운영사 ‘싸이월드제트’는 또 크리에이터 육성기업 MCI재단과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싸이월드제트의 블록체인은 메인넷으로 만들어지며, 개인에게 판매하는 퍼블릭 가상화폐공개(ICO)는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했다.

MCI재단은 빗썸에 상장된 자사 코인 MCI를 싸이클럽(CyClub)으로 리브랜딩한다.

[박현익 기자 beepar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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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출대상국 경기 개선, 기저효과 영향으로 수출 증가폭 확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올해 2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정도 증가해 1500억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26일 전망했다.

이번 전망치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10년 1분기(수출 증가율 35.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수은은 수출선행지수가 2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상승세를 지속하고, 전기 대비로도 3분기 연속 상승하는 등 수출경기 회복세가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수은 관계자는 “중국, 미국 등 주요 수출대상국 경기 회복과 수출 감소폭(-20.3%)이 컸던 전년동기 기저효과 영향으로 반도체, 자동차, 석유화학 등을 중심으로 2분기 수출 증가폭은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다만 백신 접종 지연, 변이 바이러스 확대 등으로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둔화될 경우 수출 증가폭은 축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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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능력과 비판의 품격을 갖추는데 좀 더 신경 쓰시기 바란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자신이 주장한 '재산 비례 벌금제'를 비판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언어 능력과 비판의 품격을 갖추는데 좀 더 신경 쓰시기 바란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재산 비례 벌금제'에 대한 윤희숙 의원의 비판이 자신의 발언 취지와 다르다는 것이다. '재산비례 벌금제'란 경제력에 따라 벌금 액수에 차이를 두는 제도를 말한다. 같은 범죄를 저질렀더라도 재산이 많으면 더 많은 벌금을 내야 한다는 것이 주된 골자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은 소속의원에게 한글독해 좀 가르치십시오'라는 제하의 글을 게재했다.

이 지사는 "정치세력 간 경쟁과 비판은 대의민주주의에 필수 요소지만 선전 선동 목적의 가짜뉴스나 왜곡비난은 민주주의를 망치는 해악"이라며 "국민을 대표하는 공인으로서 누군가의 발언을 비판하려면 발언의 객관적 내용과 의미 정도는 파악해야 합니다"라고 윤 의원을 정조준했다.

그는 자신이 썼는 글을 다시 올리며 "공유한 아래 글처럼 저는 재산 비례 벌금제를 제안하였습니다. 재산 비례 벌금제란 '벌칙의 실질적 형평성과 실효성을 위해 벌금을 소득과 재산 등 경제력에 따라 차등 두는 것을 말하고(포털의 지식백과에도 나오더군요) 서구 선진국들은 오래 전에 도입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파워볼게임

이 지사는 "그런데 윤희숙 의원께서 '벌금 비례 기준은 재산 아닌 소득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제 글을 두고 '벌금은 재산에만 비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핀란드는 차등기준이 소득인데 재산기준이라고 거짓말 했다'며 비난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재산 비례 벌금제는 벌금의 소득과 재산 등 경제력 비례가 핵심 개념이고, 저는 재산 비례 벌금제를 '재산에만 비례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소득과 재산에 비례해야 함을 간접적으로 밝혔습니다('세금 등은 재산과 소득수준에 따라 다르게 내지만 벌금은 총액 벌금제를 채택하고 있어…재산비례벌금제로 바꿔야 한다'고 썼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제1야당 경제혁신위원장으로서 국민을 대표하는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라면 최소한의 양식은 갖추셔야 하고, 특히 1380만 경기도민의 공적 대표자를 거짓말쟁이나 무식쟁이로 비난하려면 어느 정도의 엉터리 논거라도 갖춰야 마땅합니다"라며 "윤 의원님께서 재산 비례 벌금제의 의미와 제가 쓴 글의 내용을 알면서도 왜곡해 비난할만큼 악의는 아닐 것으로 믿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결국 재산비례벌금제의 의미와 글 내용을 제대로 파악 못한 것이 분명하니 비난에 앞서 국어 독해력부터 갖추시길 권합니다"라며 "국민의힘 국회의원님들께서 사실 왜곡과 억지주장으로 정치판을 흐리는 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들의 언어 능력과 비판의 품격을 갖추는데 좀 더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라고 일갈했다.

앞서 윤 의원은 이 지사의 '재산 비례 벌금제' 제안에 대해 "이상한 점은 이재명 지사가 핀란드나 독일을 예로 들면서, 이들 나라가 '재산 비례 벌금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굳이 거짓을 말하며 '재산 비례 벌금제'를 주장했다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경기도지사쯤 되시는 분이 '소득'과 '재산'을 구별하지 못한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만큼 그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라며 "재산이 많은 사람들을 벌하고 싶은 것이 의도일지라도, 최소한 근거와 논리를 가져와야 할 일"이라고 이 지사를 정조준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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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박리증을 방치할 경우 들뜬 손발톱판과 손발톱바닥 사이의 공간에 박테리아나 진균 등이 축적돼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주로 녹농균에 의한 녹색 조갑증후군이 발생하기 쉽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손톱이나 발톱이 들뜨고 부스러지는 ‘조갑박리증’은 대부분 통증이 없어 방치된다. 하지만 방치하다간 박테리아‧진균에 감염될 수 있고 손발톱이 심하게 변형돼 치료가 불가능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조갑박리증은 손발톱판(손발톱의 단단하고 평평한 부분)이 손발톱바닥(손발톱이 자라는 피부)으로부터 분리된 상태를 말한다. 손발톱 끝부분이 들뜨고 약간씩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증세가 나타나며, 점차 안쪽으로 증세가 진행된다. 더불어 손발톱 색깔이 하얗게 변한다. 보통 손발톱 끝부분부터 아래쪽 피부와 분리되지만 때에 따라서는 측면에 국한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심하면 손발톱이 완전히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염증이나 감염이 발생하면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조갑박리증은 원인이 없는 특발성이 가장 흔하다. 이차적인 조갑박리증을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외상이나 감염이 있다. 감염에는 주로 진균감염과 옴 감염이 있다. 외상에는 부딪히거나 다치는 것뿐 아니라 미용목적으로 행하는 네일아트도 포함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손톱 관리를 위해 손톱 밑을 날카로운 도구로 정리하는 행위가 조갑박리증을 유발한다는 연구가 있다. 이밖에도 건선‧습진 같은 피부 질환, 갑상선 질환‧당뇨병 같은 전신 질환, 항생제나 항암제 같은 약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이차적인 조갑박리증이 나타날 수 있다.

손톱을 물어 뜯는 습관도 조갑박리증을 유발하고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은 반복적인 외상으로 조갑박리증을 유발하고 결국 손발톱바닥이 영구적으로 없어지게 할 수 있다는 여러 연구가 있다. 더불어 조갑주위염(손발톱 주변조직의 염증)이나 이차적인 세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기저 조갑박리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조갑박리증을 방치할 경우 들뜬 손발톱판과 손발톱바닥 사이의 공간에 박테리아나 진균 등이 축적돼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주로 녹농균에 의한 녹색 조갑증후군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박리된 부위에서 먼 쪽부터 손발톱바닥의 위축(피부 조직이 얇아지거나 함몰되는 등 피부 조직의 감소)이 일어나게 되는데 위축된 손발톱바닥은 상피화가 진행돼 손발가락 끝 정상 피부와 이어지게 된다. 이후 지문을 형성해 마치 손발톱바닥이 아닌 것처럼 변형돼 손발톱이 다시 붙기 어렵게 된다. 이로 인해 치료가 불가능해질 수 있으므로 조갑박리증이 발생할 경우 통증이 없더라도 치료할 것을 권한다.

치료는 특발성 조갑박리증과 이차적인 조갑박리증으로 구분해 각각 다르게 이뤄진다. 특발성의 조갑박리증의 경우 명확히 정립된 치료법은 없다. 국소스테로이드 도포나 병변내 스테로이드 주입술, 레이저 치료, 경구 알리트레티노인 복용 등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시도되고 있지만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니지만 새로운 손발톱을 길러 조갑박리증이 침범한 부위를 잘라내는 것이 가장 확실한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차적인 조갑박리증의 경우 원인질환에 대한 치료를 하거나 외상을 유발하는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균감염의 경우 경구 또는 국소 항진균제를 통해 감염된 손발톱을 치료하며 조갑건선의 경우 경구 메토트렉세이트 같은 전신약물을 통해 치료한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조갑박리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손발톱 끝에 자극을 주는 행동을 피하고 손발톱을 약 1mm 정도만 남기고 가능한 짧게 깎는 것이 좋다"며 "감염을 막기 위해 손발톱을 씻은 뒤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하며 손발톱 밑의 이물질을 인위적으로 긁어내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손발톱에 붙이는 네일팁‧네일 스티커 등을 잘못 제거하면 네일팁과 함께 붙어 있던 손톱이 같이 들려 조갑박리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라"고 덧붙였다.

/ 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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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초 사옥. /연합뉴스

프랑스 시민단체가 노동자의 기본권을 침해한 의혹이 제기된 삼성전자가 되레 노동권을 존중한다고 홍보해 소비자를 기만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각하됐다.

26일(현지 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파리항소법원은 지난달 30일 비정부기구(NGO) 셰르파, 액션에이드 프랑스가 삼성전자 프랑스법인에 소송을 제기할 법적 지위가 없다며 취하를 명령했다.

두 단체는 2018년 1월 삼성전자가 노동자의 인권을 보장한다고 홈페이지에 밝힌 윤리 경영 약속을 어겨 결과적으로 프랑스 소비자를 속였다는 취지로 소장을 제출했고, 파리지방법원은 2019년 4월 예심을 개시했다.

삼성전자가 노동권을 침해했다는 주장은 중국노동감시(CLW), 반올림(SHARP), 개발과 젠더·가족·환경 연구센터(CGFED)가 발간한 보고서에 근거했다.

보고서에는 각각 삼성전자의 중국, 한국, 베트남 공장에서 인간의 존엄에 맞지 않는 노동 조건 아래에서 근무했다는 증언이 담겼다.

중국 공장에서는 16세 미만 아동을 고용했다는 의혹이, 한국·베트남 공장에서는 산업재해 등 노동자 건강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이 실렸다.

액션에이드 프랑스는 대법원에 상고할 계획을 밝혔다.

[강현수 기자 jia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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