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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3-25 13:33 조회2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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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4월 자회사 IPO 계획 발표와 회사 분할 일정 발표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SK텔레콤이 지배구조 개편 시점을 올해 안으로 구체화했다. 회사 분할을 통한 중간지주사 전환 등의 계획을 두고 그동안 여러 관점에서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중이라고 밝혀온 것과 달리 연내 반드시 실행한다는 명확한 목표를 외부에 밝혔다.

중간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지배구조 개편과 함께 자회사 기업공개(IPO) 로드맵에 대한 구체적인 발표도 이르면 4월에 내놓겠다고 발표한 점에 비춰보면 SK그룹의 전반적인ICT 사업 재정비 청사진이 상반기 안에 그려질 전망이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25일 을지로사옥에서 열린 37회 주주총회에서 “현재 회사 주가 수준이 전체 사업 포트폴리오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이 부분(지배구조의 문제)에 대해 개편을 해야 한다고 오래전부터 고민했고, 올해 실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주주와 구성원에 큰 가치를 전달하는 게 책무인데 올해는 반드시 (지배구조 개편을) 실행할 수 있고, 상반기도 아니고 곧 구체화되는 대로 따로 자리를 마련해 이야기 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지배구조 개편 관련 주주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구체적 시점을 언급하거나 확정적인 내용으로 밝히지 못한 점은 공시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 발언은 특히 지배구조 개편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중이란 회사의 기존 공식 입장을 넘어 진일보한 것으로 “곧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한 것이다.

회사 안팎에서는 공정거래법에 따라 연내 인적분할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할 것으로 점쳐진다. 회사 분할에 대한 여러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지만 개정 공정거래법의 시행 시기를 고려할 때 이같은 방안에 힘이 실린다.

이날 박 사장의 답변을 고려해보면 본격적인 지배구조 개편을 시작하는 시점은 4~5월로 더욱 좁혀진다.

박 사장은 자회사 IPO 일정에 대한 질문에 “원스토어는 이미 진행이 되고 있고, 자본시장 유동성이 좋을 때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그 다음은 ADT캡스가 있고, 11번가는 IPO보다 합종연횡에 대한 대책이 더욱 중요하고, 그 다음은 웨이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회사 IPO 로드맵이 구체화되는 시점은 회사 거버넌스(지배구조) 발표와 맞물려 4~5월쯤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추가 사망신고 없어 누적 16명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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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이상 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사례가 1만건을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신고된 신규 사례는 78건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가 3건, 중환자실에 입원한 중증 의심 사례가 1건이다. 4건은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접종자들이다.

나머지 74건은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이었다.

추가 사망 신고는 없었다. 현재까지 신고된 사망 사례는 누적 16명이다. 앞서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6명 가운데 사인 분석이 끝난 15명의 경우 백신 접종과 무관하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이로써 지난달 26일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이상 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1만10건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1, 2차 누적 접종자 73만5천815명의 1.36% 수준이다.

이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관련이 9천757건으로, 전체 신고의 97.5%를 차지했다. 화이자 백신 관련은 253건(2.5%)이다.

이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67만3천183명)가 화이자 백신 접종자(6만2천632명)보다 월등히 많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접종자 대비 이상 반응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1.45%, 화이자 백신이 0.40%다.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 반응 사례를 보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누적 93건(아스트라제네카 84건, 화이자 9건)으로 이중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이 87건,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6건이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크게 아나필락시스, 아나필락시스 쇼크,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으로 나뉜다.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은 접종 후 2시간 이내 호흡곤란·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로 증상만 보면 아나필락시스와 유사하지만, 대증요법으로 호전될 수 있어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 설명이다.

중증 이상 반응 의심 사례는 누적 8건이다. 경련 등 신경계 반응이 5건, 중환자실 입원이 3건으로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관련 사례다.

그 밖에 전체 이상 반응 신고의 98.8%에 해당하는 9천893건은 예방접종을 마친 뒤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메스꺼움 등 경증 사례였다.

방역당국은 매주 금요일 임상의사, 법의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회의를 열어 사망 등과 같은 중증 이상 반응 신고 사례와 백신 접종 간 인과관계를 분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제이 레노 /로이터 연합뉴스
제이 레노 /로이터 연합뉴스
한국의 개고기 식문화를 수차례 조롱했던 미국의 유명 방송 진행자 제이 레노(70)가 과거 자신의 잘못된 발언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24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시아계 미국인의 미디어 감시단체 ‘미디어 액션 네트워크’(MANAA)는 한국인과 중국인이 개나 고양이를 먹는 것에 대해 최소 9차례 잘못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레노의 사과를 받아냈다고 밝혔다.

MANAA의 발표에 따르면 레노는 “내가 그런 농담을 했을 때, 마음속으로는 잘못된 줄 알고 있었다”면서 “나는 우리의 적인 북한을 놀리기를 좋아했고, 대부분 농담처럼 내 농담도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당시엔 일부 단체가 항상 무엇이든 트집 잡고 불만을 제기하는 태도가 많아서 어차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으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만이 제기되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농담도 못 받아들이면 그건 당신들 문제다’라고 반박하는 것”이라며 “내 마음속으로는 그것이 잘못된 줄 알면서도 대부분 후자 입장을 취했다”고 했다.

이어 “내가 저지른 분명한 잘못에 사과한다”며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내 사과를 받아주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레노의 사과는 한국계 여성 4명을 포함해 아시아계 6명 등 모두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기사건을 계기로 미국 전역에서 아시아계 혐오 반대 시위가 촉발된 후 나온 것이다. MANAA는 2002년부터 레노의 사과를 요구해왔다.

레노는 1992년부터 2014년까지 NBC방송 심야 토크쇼 ‘투나잇 쇼’(The Tonight Show)를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다. 2014년 텔레비전 아카데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고 코미디 배우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마크 트웨인상을 수상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레노가 2019년 4월 미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녹화 현장에서 한국의 개고기 식문화를 조롱하는 발언을 해 제작진 일부를 불쾌하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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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초청 심사위원으로 녹화 현장에 간 레노는 이 프로그램의 제작 프로듀서이자 심사위원인 사이먼 코웰이 반려견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보고 “한식당 메뉴판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라고 말했다.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당시 쇼트트랙 경기에서 김동성이 실격 처분된 후 방송을 통해 “집에 가서 개를 걷어차고 잡아먹어 버렸을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부동산 투기(CG) / 사진=연합뉴스

투기 등 부동산 관련 불법 행위를 저지를 경우 관련 기관 취업과 자격증 취득을 제한하고 공직자 재산 등록제·신고제를 병행하는 내용의 투기 근절대책이 조만간 발표될 전망입니다.

오늘(25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당정은 오는 28일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투기 등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예방·적발·처벌·환수 대책을 논의한 뒤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투기 근절대책을 마련해왔습니다.

대책에는 우선 투기 예방과 적발을 위해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부동산 등록제와 신고제를 병행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4급 이상 공무원을 기준으로 하는 공직자 재산등록의무제 대상을 확대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때마다 기관장 등에 자진 신고하도록 하는 신고제도 함께 도입해 불법적인 부동산 거래를 원천봉쇄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정부는 국토부, LH 등 부동산 정책 관련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에 대해 부동산 등록제와 신고제를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다만 민주당은 더 나아가 부동산 등록 의무를 모든 공직자에 부여해야 한다는 입장이라 부동산 등록제·신고제 적용 대상은 당정 간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전망입니다.

대책 중 처벌과 부당이득 환수 방안은 공공뿐 아니라 민간의 불법적인 거래도 겨냥할 것으로 보입니다. 불법적인 거래로 얻은 부당이득은 최대 5배까지 환수하는 방안이 대표적입니다.

정부는 특히 비공개·내부 정보를 불법 부당하게 활용한 투기, 담합 등 시세조작 행위, 허위 매물과 신고가 계약 후 취소 등 불법 중개·교란 행위, 불법 전매·부당청약행위 등 4대 시장교란 행위에 초점을 맞춰 처벌·환수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투기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자에 대해서는 토지·주택 관련 기관 취업을 제한하고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등 부동산 관련 업종 자격증 취득도 제한하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당정은 협의회 후 LH 혁신방안도 공개하는 것을 검토 중이지만, LH 혁신방안의 경우 공개 시기가 더 미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LH에 토지 공급과 신도시 조성 등 토지개발, 도시개발 등 핵심 기능은 남기되 주거 복지나 주택 건설 등의 기능을 분리하는 방안이 거론됩니다.

핵심 기능을 제외한 다른 업무 관련 권한이나 역할은 지방자치단체나 지방공기업으로 분산하는 방안, 정부 기구로 '주거복지청'을 신설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LH 직원이 업무 외에 사적으로 돈벌이에 나서는 것을 금지하는 등 LH 내부 통제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방안도 혁신방안에 포함될 전망입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소연이 신곡 '인터뷰'로 4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소연은 26일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전날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 소감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소연은 "오랜 만에 갖는 컴백 무대라서 너무 떨리고 긴장을 많이 했다. 아무래도 티아라 활동할 때는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기 때문에 긴장해본 적도 없고 부담도 덜 됐다. 그런데 이제는 오롯이 저 혼자 무대에 올라 만들어가야하기 때문에 긴장이 많이 되더라. 원래도 걱정이 많은 성격인데 혼자 무대에 서 있는 자체가 긴장되고 떨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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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코로나19 속 무관중으로 진행된 탓에 팬들과 함께할 수 없는 부분도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고. 소연은 "늘 팬분들이 곁에서 응원해주고 반겨주셨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팬분들을 만날 수 없어서 너무 아쉽고 허전했다. 확실히 과거 제가 기억하는 무대와 다르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이날 소연을 위해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큰 힘이 됐다고 기뻐했다. 그는 "팬분들에게도 오랜만에 저를 서포트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 준비하며 즐거웠고 행복했다고 말씀하시더라. 팬분들에게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론 미안하기도 했다. 솔로 준비 기간이 길어지면서 너무 오래 기다리게 만든 것 같아 미안하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번 신곡 '인터뷰'는 김호중 '나보다 더 사랑해요', 영탁 '찐이야' 등을 만든 알고보니혼수상태가 프로듀싱한 곡이다. 소연의 감성 가득한 보컬과 아름다운 음색이 어우러진 이번 곡은 발매 후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소연은 "신곡 좋다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알고보니혼수상태 님들이 너무 좋은 곡을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노래 좋다는 얘기는 작곡가님들 덕분에 듣는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소연은 특히 자신의 음색에 대한 칭찬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사실 제가 티아라 내에서 메인 보컬이었지만 그룹 활동을 했기 때문에 제 목소리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셨던 것 같다. 솔로 가수로서 제 모습을 낯설게 보시거나 제 목소리에 대해 기대를 많이 하지 않으셨던 분들이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스스로 제 목소리에 대해 특출나게 빛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스스로 콤플렉스가 많은 편인데 '소연이 목소리가 이렇게 좋았나'라는 반응을 들을 때면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4년 만에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소연은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의 든든한 응원을 받고 있다. 그는 "다른 소속사들도 그렇겠지만 저희 소속사가 특히 더 식구라는 개념으로 똘똘 뭉쳐서 잘 지낸다. 그러다보니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이번 신곡 발표를 축하해주고 응원해주고 개인 SNS를 통해 홍보도해줬다.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워했다.

끝으로 소연은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팬분들 생각을 계속 했다. 팬분들이 저를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이제 진짜 시작이니까 팬분들을 위해 지치지 않고 힘 닿는 만큼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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