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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3-17 13:06 조회5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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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아내의 맛’이 감동과 설렘이 있는 행복 가득한 현실 부부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달콤한 ‘인생의 맛’을 선사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40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8%, 분당 최고 시청률은 8.7%을 기록, 화요 예능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예령-김수현-윤석민의 ‘골프 프로의 맛’, 홍현희-제이쓴의 ‘골동품 정리의 맛’, 이수영-김창홍의 ‘팔순 노부부 신혼의 맛’이 그려져 감동과 웃음을 안겼다.

배우 김예령의 딸 김수현과 사위 윤석민은 윤석민의 윈터 투어 기권 설욕을 씻기 위해 골프장을 찾아 골프 수업을 받으러 나섰다. 골프장에는 윤석민의 골프 메이트인 야구 선수 김태균과 두 사람의 골프 스승 ‘슈퍼 땅콩’ 김미현 선수가 등장, 쉽게 볼 수 없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 3인방의 포스를 뿜어냈다. 윤석민은 김태균과 골프 실력을 두고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 웃음을 유발했고 김미현은 중간 중간 특급 레슨을 펼치며 쏠쏠한 골프 꿀팁을 전했다. 함께 자리한 김수현은 캐디 역할을 센스 있게 행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연습 경기를 마치고 김미현 선수는 윤석민에게 야구선수들 중 스윙 자세가 1등이라는 극찬을 건넸고 윤석민은 여러 조언과 충고를 들으며 골프 메이트들과의 아쉬운 만남을 마무리했다. 스튜디오에서 김예령은 “우리 사위 최고”라고 용기를 북돋웠고, 윤석민은 독학으로 배운 골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아맛팸들의 환호 속에 훈훈한 분위기를 이뤘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대대적인 집 정리에 돌입, 생각지도 못한 물건들을 발견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희쓴 부부는 겨울 옷 주머니에서 휴지에 쌓여있는 멸치를 발견하는가 하면 중국에서 70만원을 주고 산 ‘번개 맞은 대추나무 목검’도 찾아냈던 것. 특히 칠순잔치에 갔던 홍현희가 어르신께 받아온 도자기와 외할머니로부터 받았다던 고서(古書)는 아맛팸들까지 이목을 집중시켰고, 희쓴 부부는 도자기와 고서, 목검까지 들고 골동품 감정소를 찾아 감정의뢰를 맡겼다.

마치 진품 명품쇼를 보는 듯 세심하게 물건들을 살펴본 이상문 감정위원은 중국 목검에 대해 “골동품처럼 보이기 위해 일부러 때를 묻힌 모조품”이라는 평을 내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아맛팸들 모두를 경악케 한 도자기와 고서의 평가가 내려졌고, 그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아내의 맛’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766억 기부왕’ 이수영 회장과 김창홍 변호사의 꿀 떨어지는 신혼 생활이 시선을 잡아끌었다. 서울대학교 법대 동창이었던 두 사람이 2018년 다시 만나 결혼, 80대에 남다른 신혼을 즐기는 모습이 ‘아내의 맛’을 통해 전격 공개된 것.

이수영 회장은 미국 사업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새벽 2시에 기상해 전화로 업무를 하는 카리스마를 발휘하면서도, 컴퓨터 카드 게임을 즐기고 아침 메뉴로 붕어요리를 준비하는 등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카리스마 넘치는 아내와 달리 남편 김창홍 변호사는 산책 중에도 아내의 손을 꼭 잡고 아내가 앉을 공원 벤치도 직접 닦아주는 가하면, 디저트 호두와 밤을 아내를 위해 일일이 까주는 등 다정한 ‘스윗가이’의 전형적인 모습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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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김창홍은 홈쇼핑에 빠진 아내에게 잔소리를 쏟아냈지만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아내를 위해 스테이크도 직접 잘라주고, 깜짝 선물로 미리 주문해놓은 꽃다발을 선사하는 등 알콩달콩함이 흘러넘치는 신혼부부의 애정을 선보였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해리 케인

토트넘 홋스퍼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 대한 이적 가능 소식이 연일 유럽 매체들의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우선,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최근 “케인이 올 시즌 후 토트넘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며 “맨체스터시티가 세르히오 아게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케인을 영입할 수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아게로는 라리가의 바르셀로나 FC행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매체는 아게로가 바르셀로나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맨체스터시티가 케인을 비롯해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와 얼링 할란드(도르트문트)를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영국의 스포트위트니스 등 매체들이 스포르트 보도 내용을 인용하며 케인이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자, ‘더 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감독을 비롯한 스카우트 담당자들이 조만간 회동을 갖고 올 시즌 후 영입 대상 후보를 선별할 계획이며 여기에 케인도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아스널의 ‘레전드’ 폴 머슨이 다시 한번 케인의 토트넘 결별을 주장하고 나섰다.

머슨은 지난 15일 토트넘이 아스널전에서 패한 후 가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알 수 없다. 정말 걱정된다”라고 말문을 연 뒤 “그러나 그들은 아마도 다음 주와 그 이후 좋은 성적을 낼 것이다. 그러면, 모든 사람들은 모트넘은 훌륭한 팀이고 케인 역시 토트넘에 남아야 한다고 말할 것이다”고 말했다.

머슨은 “그러나 케인은 큰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센터포워드라고 생각한다. 아스널 경기는 그가 왜 토트넘을 떠나야 하는지 보여줬다. 나는 케인이 성공적으로 경력을 마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는 특별한 선수이기 때문이다”라며 케인의 이적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훌륭한 팀이다. 하지만, 케인이 이곳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의 의중이다.

아직까지는 그가 케인을 이적 시장에 내놓을 생각은 없어 보인다.

그러나 1억5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낼 수 있다는 팀이 나타난다면, 재정난으로 고민하고 있는 레비 회장이 생각을 달리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이들 매체는 전망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코미디언 엄영수(개명 전 엄용수)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코미디언 엄영수(개명 전 엄용수)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최근 '삼혼 '소식을 전한 엄영수(68·개명 전 엄용수)가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연다.

엄영수는 최근 뉴스1과의 [코미디언을 만나다] 인터뷰에서 아내가 오는 4월 말 한국으로 온다며, 한국에서 결혼생활을 연다고 했다.

엄영수는 지난 2월 미국에서 10세 연하의 재미동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연예인과 팬의 관계로 알게 돼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마침내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엄영수는 그동안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연애, 결혼을 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바 있다.

결혼식을 마친 후 엄영수가 먼저 귀국했고, 그의 아내는 미국에서 운영하던 사업 등을 정리하고 오는 4월 말에 한국에 들어와 결혼생활을 연다.

엄영수는 인터뷰에서 아내에 대해 "미국서 40년을 살며 여러 힘든 상황도 넘고 사업에서도 성공하고 자식도 잘 키운 사람"이라며 "정직하고 인내하고 성실한 사람을 만났고, 내가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그 사람과 함꼐 한다면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팬들의 예상을 깨고 이번에는 오래 오래 함께 할 수 있을 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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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영수는 1953년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69세다. 그는 1981년 MBC 개그 콘테스트로 연예계에 본격적으로 데뷔한 후 1980년대 KBS 2TV '유머일번지'에서 활약했으며 코너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으로도 크게 주목받았다. 또한 성대모사의 달인, 속사포 개그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코미디언 권익을 위해 활동하는 한국방송코미디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코미디언 엄영수(개명 전 엄용수) 인터뷰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코미디언 엄영수(개명 전 엄용수) 인터뷰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ichi@news1.kr

포드 ‘뉴 포드 익스페디션’ 주행모습.포드코리아 제공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는 포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중 가장 큰 풀사이즈 대형 SUV인 ‘뉴 포드 익스페디션’을 22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플래티넘 트림으로 포드 SUV가 가진 여러 장점 중 파워, 편의성, 그리고 공간 활용성을 겸비한 포드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포드코리아는 국내시장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대형 SUV ‘익스플로러’에 한 체급 더 큰 사이즈인 익스페디션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포드의 SUV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했다.


포드 ‘뉴 포드 익스페디션’의 내부.포드코리아 제공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은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에 유리한 대형 SUV가 인기다. 익스페디션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7인승(2열 캡틴 시트) 또는 8인승(2열 벤치 시트)으로 출시된다. 또한 풀사이즈 대형 SUV답게 2열과 3열을 접으면 성인 남성이 충분히 누울 수 있는 정도의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차박과 캠핑에 적합한 모델이다. 이 차의 전장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의 전장(5382mm)보다 조금 짧은 5335mm이고, 실내공간을 가늠케하는 휠베이스도 3110mm에 달한다.

포드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우수한 견인력과 넉넉한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포드코리아에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익스페디션은 패밀리 어드벤처뿐만 아니라 단순 차박, 캠핑을 넘어서는 광범위한 아웃도어 활동을 지향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풀사이즈 SUV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3.5L V6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05마력과 66kg.m의 최대토크를 갖췄다. 10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있다. 드라이브 모드는 스포츠, 에코 등 7개로 다양하다.

익스페디션은 차체가 고강도 강철 프레임과 알루미늄 합금 바디로 이뤄져 있으며, 견인하중도 4173kg에 달해 트레일러나 카라반을 끌고 다니는데 무리가 없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

특히 익스페디션에 탑재된 프로 트레일러 백업 어시스트 기능은 차에 트레일러를 연결하고 후진할 때 운전자의 조향을 돕는 보조 기능으로, 해당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운전자가 컨트롤 노브를 조작해 원하는 방향으로 쉽게 후진할 수 있게 돕는다.

익스페디션은 포드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코-파일럿 360’이 적용돼 있다. 이 시스템에는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선 유지 시스템(LKS), 360도 카메라,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등이 포함돼 있으며, 주차 공간과 주변 장애물을 감지하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경사로 등 주행이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원활한 운전을 도와주는 힐 디센트 컨트롤(HDC) 등이 있다.

또한, 편리한 운전을 위해 8인치 LCD 터치 스크린과 싱크3 시스템 등이 탑재돼 있으며, 킥 모션으로 여닫을 수 있는 리프트게이트와 큰 차체로 인해 발생하는 승하차의 불편함을 덜기 위한 파워 러닝보드가 적용됐다.

복합연비는 L당 7.4km다. 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은 8240만 원이다.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대한수면학회 "백신 효과 높이려면 잠을 잘 자야"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된 가운데 대한수면학회가 효과를 높이려면 충분한 수면이 중요하다고 권했다.

수면학회는 '세계 수면의 날'(3월 19일)을 맞아 '코로나19 백신 효과를 높이는 5가지 수면지침'을 17일 발표했다.

수면학회에 따르면 동일한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맞는 사람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수면이다. 백신을 맞은 후에 4시간 이하로 잘 경우 항체가 덜 생성돼 백신 효과가 낮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백신을 맞은 날 밤에는 잠을 푹 자는 게 면역 기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백신을 맞은 후에 평소보다 밤에 잠을 푹 잔다
백신을 맞은 날은 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평소보다 더 많이 잘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잠을 자는 것은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항상성을 최적화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부족한 수면은 면역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특히 하루에 5시간 이하로 잠을 자면 백신 효과를 떨어뜨리며 면역기능에 치명적이다. 백신을 맞은 후에 낮잠을 잔다면 밤에 잠이 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백신을 맞기 일주일 전부터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평소에 잠을 잘 자지 못하고 밤낮 바뀐 생활을 하다가 백신을 맞은 날 갑자기 잠을 잘 자려고 하면 잠이 안 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일주일 전부터 일정한 시간에 기상을 하는 것이 좋다.

목표 기상 시간을 정한 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적어도 30분 동안 밝은 빛을 받는 게 바람직하다.

평소에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무엇보다 평소에 충분히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이유로 취침 시간을 늦추거나, 잠들기가 아쉽다는 이유로 수면 시간을 쪼개 여가 생활을 즐기는 것은 삼가는 게 좋다.

일과 맞바꾼 1시간의 잠은 더 긴 시간 동안 업무의 효율성을 저하할 뿐만 아니라 피로를 야기할 수 있다.

평소에 좋은 수면의 질을 유지한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일과 휴식, 수면의 경계가 모호해졌다. 규칙적인 출퇴근 등이 사라지면서 수면 리듬이 깨진 사람도 적지 않다.

좋은 수면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취침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침실을 수면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을 위한 컴퓨터는 아예 침실 밖으로 치우고 스마트폰 역시 침대와 멀리 두는 게 좋다.

깨어있는 활동과 취침 시간 사이의 과도기적 시간을 둬 수면을 예열하는 여유를 두는 것도 좋다.

기분이 속상한 상태로 침대에 들어가지 않는다
기분이 아주 속상할 때는 잠자리에 들지 않고,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고 긴장을 푸는 것이 좋다. 잠이 밀려오기 시작하면 잠자리에 든다.

수면학회 정기영 회장(서울의대 신경과 교수)은 "적절한 수면 시간, 양질의 수면, 그리고 규칙적인 수면 습관은 좋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을 증가시키는 데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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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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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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