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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3-12 09:31 조회3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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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비트코인이 6600만원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12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를 기점으로 비트코인은 6588만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22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인 6580만원을 넘어섰다. 현재 9시 정각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72% 오른 661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당초 예정보다 일정을 앞당겨 1조9000달러에 달하는 경기부양안에 서명해 경기가 결국 회복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자본시장을 지배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비트코인 시세는 큰 등락폭을 보였다. 지난달 9일 첫 5000만원을 돌파한 비트코인은 같은 달 22일 6580만원까지 오르며 2008년 등장 이후 역대 최고가를 찍었다.

하지만 상승 랠리는 오래가지 않았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부터 크게 떨어지더니 다음 날인 23일 5000만원선에 근접했다. 하루 만에 1500만원에 증발한 셈이다.

이후 등락을 반복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결국 이달 1일 4900만원까지 떨어졌다가 4일 어느 정도 회복해 5800만원대를 유지했고 현재는 6600만원대까지 올랐다.

낙관론자 사이에서는 비트코인이 1억원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한다. 앞서 지난 1월 초 미국의 대형은행 JP모건은 비트코인이 14만6000달러(약 1억6100만)까지 오를 잠재력이 있다고 예상했다. 지난달 16일에는 미국 블룸버그통신 역시 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1억1020만원)를 넘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당시 블룸버그통신은 "기관투자자들이 잇따라 시장에 진입하면서 비트코인의 급등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1비트코인 가격은 10만달러를 넘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비관론자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이 화폐로서 실질적 가치가 없으며 지금의 상승세는 '버블'이라고 경고한다. 또 각국 규제당국도 경고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달 22일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비트코인은 매우 투기적인 자산이며 극도로 변동성이 높다는 점을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며 "투자자들이 겪을 수 있는 잠재적 손실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승한 매경닷컴 기자 winone@mk.co.kr]
"2주간 특별대책기간..외국인노동자 밀집 사업장 등 집중점검"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kimsdoo@yna.co.kr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14일로 종료되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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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5인 이상 모임 금지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숫자가 8주 연속으로 300∼400명대로, 답답하게 정체돼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물러선다면 어렵게 쌓아 온 방역 댐이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오래 지속된 거리두기로 국민이 피로감을 느낀다는 점도 잘 알고 있지만, 여기서 코로나의 기세를 꺾지 못하면 다시 재유행의 길로 들어설 상황이라는 점을 국민 여러분이 감안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특히 앞으로 2주간을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다중이용시설 및 외국인 노동자 밀집 사업장 등의 방역 실태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CG) [연합뉴스TV 제공]

거리두기 (CG) [연합뉴스TV 제공]
한편 정 총리는 "최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국내 매출액 상위 5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73%가 기부를 늘렸다고 답했다"며 "코로나와의 싸움이 진행 중이지만 우리 기업이 보여준 연대와 상생의 정신은 일상을 회복하는데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hysup@yna.co.kr

ses@yna.co.kr

하이트진로는 지난 해 맥주 부문 전체 판매량이 2019년 대비 12% 증가했으며 특히 테라 판매량이 105% 이상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고 1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제공


테라 유흥 시장 78%, 가정 시장 120% 이상 성장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하이트진로가 테라를 필두로 맥주 부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해 맥주 부문 전체 판매량이 2019년 대비 12% 증가했으며 특히 테라 판매량이 105% 이상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주류 시장 자체가 크게 위축됐지만, 하이트진로는 가정 시장 23% 이상 등 전반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사회적거리두기, 영업시간 제한 등 코로나19 타격을 직접 받은 유흥 시장 판매는 전체 시장 규모가 자체가 축소돼 약 4% 정도 하락했지만, 유흥의 주요 제품인 유흥 중병(500ml)의 판매는 2019년 대비 약 25% 상승했다.

테라는 유흥 시장에서 2019년 대비 78% 판매량이 증가했다. 수도권, 핵심 상권은 물론 지방 상권의 판매량 증가가 눈에 띈다. 테라 유흥 중병(500ml) 기준 강원/충청 지역은 2019년 대비 87.9% 나 성장했으며, 부산, 울산 등의 지역 역시 85.2% 성장률을 기록했다.

가정 시장 역시, 홈술 문화 확산에 힘입어 23% 이상 판매가 증가했다. 120% 성장률을 기록한 테라는 가정 시장으로 대세감을 확산했다. 가정 시장은 수입맥주, 와인 등 다양한 주종과 브랜드 경쟁이 치열한 점을 감안해 보면 더욱 값진 성과다. 시장 점유율 역시 성장세를 유지, 경쟁 브랜드의 지속적인 하락 추세와 대비된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백신 보급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 코로나19가 안정화하고 주류 시장이 회복되면 테라 등 맥주 부문의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난해 코로나19 라는 변수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도 테라를 필두로 맥주 부문 전체가 성장했으며, 그 중 테라가 유흥 시장 78%, 가정 시장 120% 이상의 의미 있는 성장을 거둔 점에 주목하고 있다"며 "수도권, 주요 상권 중에서 지방 상권과 가정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여세를 몰아, 올해 시장 회복을 기점으로 맥주 시장 1위 탈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jangbm@tf.co.kr
정부 합동 조사결과 추가 투기 의심 7명 확인
정세균 총리 "끝까지 책임 추궁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3차 정례 브리핑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전수조사' 결과를 직접 발표하고 있다. 2021.3.11 [사진=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땅투기 의혹 사건에 대한 정부합동조사단(합조단) 1차 조사 결과 국토교통부와 LH직원 7명의 추가 투기 의심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이로써 제3기 신도시 관련 투기의심자는 20명으로 늘었다.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직접 브리핑에 나선 정세균 국무총리(사진)는 끝까지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전임 LH 사장이었던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까지 직접 겨냥해 강력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정세균 총리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국민의 꿈과 희망을 악용해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운 공기업과 공무원들의 범죄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 모든 의심과 의혹에 대해서 이 잡듯 샅샅이 뒤져 티끌만한 의혹도 남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 보고를 하고 있다. 2021.3.9 [사진=연합뉴스]

정세균 총리는 "투기 근절을 위해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처벌하고 당초 합동조사단이 맡기로 했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에 대한 조사도 특별수사본부에서 수사한다"고 천명했다.

그는 "변창흠 장관은 이번 사태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언급, 일각에서 제기되는 변창흠 장관 사퇴론 관련해서도 대통령 건의 등 강력한 인사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앞서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이나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변창흠 장관 경질론에 대해 "아직 거취 문제를 말하기는 이르다"고 말하는 등 신중론을 편 것 대조적이다. 그만큼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에 정세균 총리가 강한 척결 의지를 가진 것으로 풀이다.

다만 정세균 총리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당초 계획했던 공공주택 공급은 차질없이 이행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 신뢰없는 정책은 성공하기 어렵다"며 "이번 LH사건을 철저하게 다스려 다시 시작하는 계기로 삼겠다. 떨어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하여 내각 전체가 긴장된 자세로 업무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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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한 국토교통부와 LH 직원 토지거래 조사 결과를 발표한 11일 오후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LH 본사 앞 신호등에 빨간 불이 켜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 브리핑 전문
LH 직원투기 의혹에 대한 정부의 1차 합동조사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3월2일 민변과 참여연대에서 3기 신도시 투기의혹을 제기한 이후, 정부는 즉시 합동조사단을 구성하였습니다.

국토부와 LH 임직원 등 총 1만4000여 명으로부터 정보제공 동의서를 받아 부동산거래시스템과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거래내역과 소유정보를 각각 조사하고 상호대조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이번 발표하는 1차 조사결과는 LH와 국토부 직원 본인만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 이유와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사결과, 민변과 참여연대에서 제기한 투기의심사례를 포함하여 총 20명의 투기 의심자를 확인했습니다. 토지거래는 주로 광명시흥 지구에 집중되었으며, 다른 3기 신도시 지구에도 투기 의심사례가 발견됐습니다.

평생 월급을 모아 집 한 채 마련하고자 했던 서민의 꿈을 짓밟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국민의 분노는 정당하고 단죄를 원하는 국민의 요청은 합당합니다.

정부는 국민의 꿈과 희망을 악용하여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운 공기업과 공무원들의 범죄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LH 조사결과 발표는 시작일 뿐입니다. 정부는 모든 의심과 의혹에 대해서 이 잡듯 샅샅이 뒤져 티끌만한 의혹도 남기지 않겠습니다.

국토부와 LH 임직원에 이어, 경기, 인천, 기초지자체 및 지방공기업 임직원에 대한 조사를 신속히 진행하여, 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즉시 수사 의뢰하겠습니다. 조사에 따라 향후 조사지역도 확대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기존의 방식과 제도로는 더이상 공직자의 탐욕을 척결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공직자의 비리는 법으로 무겁게 단죄하고 제도를 통해 철저하게 통제 감시해야 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311호에서 LH사태,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1차 조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이에 다음과 같이 공공부문의 투기행위 근절을 위한 정부의 결심을 말씀드립니다.

첫째, 차명거래 등 각종 투기의혹은 이번에 발족한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는 반드시 처벌받도록 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뿐만 아니라, 신속한 조사와 철저한 법집행을 위하여 당초 합동조사단이 맡기로 했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에 대한 조사도 특별수사본부에서 수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국민권익위원회에서도 투기의혹과 관련된 신고내용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하여 국민께 별도 발표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번 조사과정에서 토지 외의 주택 거래내역을 확인했습니다. 대부분이 아파트로 고양시 행신동과 남양주 다산신도시 등 거래내역 모두를 특별수사본부에 이첩하여 수사 참고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둘째, 공직자의 정보악용 투기행위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며 국가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범죄입니다. 국가행정을 총동원하여 막아왔던 코로나 방역처럼 가혹할 정도로 국민이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철저하게 조사하고 수사할 것입니다.

공직자 및 공기업 임직원의 투기행위를 투명하게 감시할 수 있는 제도적 시스템을 완비하겠습니다. 불법 투기행위를 한 공직자 등은 곧바로 퇴출시키겠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주택 공급 전 과정을 낱낱이 분석하여 더이상 공직자 등이 감히 투기라는 단어조차 생각할 수 없는 강력한 통제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또한 현재의 법과 제도를 총동원하여 투기이익을 빠짐없이 환수하겠습니다. 또한 불법이익이 반드시 환수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의하여 신속한 제도보완과 입법조치를 단행하겠습니다.

셋째, 이번에 문제를 일으킨 LH와 임직원은 과연 더이상 기관이 필요한가에 대한 국민적 질타에 답해야 할 것입니다. LH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회복 불능으로 추락했습니다.

LH가 본연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기존의 병폐를 도려내고 환골탈태하는 혁신방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넷째, 국민은 지금 주택공급이 공평하고 정의롭게 진행되고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민의 박탈감을 회복할 책임이 있습니다.

정부는 부동산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허위매물, 기획부동산, 떳다방 등 부동산 시장에서 자행되고 있는 불법과 불공정 행위를 엄단할 특단의 방안을 마련하여 강력하게 집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당초 계획했던 공공주택 공급은 차질없이 이행하겠습니다.

국민의 신뢰 없는 정책은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LH사건을 철저하게 다스려 다시 시작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떨어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하여 내각 전체가 긴장된 자세로 업무에 매진하겠습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아모레퍼시픽의 특허 기술을 적용·개발한 종이 튜브 샘플
[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용기에 비해 플라스틱 사용량은 줄이면서도 장기간 유통할 수 있는 종이 용기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용기는 플라스틱 사용을 피하기 어려운 뚜껑 부위를 제외하고 몸체 부분 플라스틱 사용량을 기존 용기 대비 70%가량 줄였다.

반면 기밀성(공기 등 기체가 통하지 않는 성질)은 높여 최대 3년간 안전하게 화장품을 쓸 수 있다고 아모레퍼시픽은 설명했다.

박영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은 "기존의 종이 용기가 지닌 한계점을 극복하고 장기간 사용에도 화장품의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상용화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유통기한을 보장하면서도 100% 퇴비화가 가능한 종이 용기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친환경 종이 튜브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으며 상반기 중 프리메라 브랜드를 통해 종이 튜브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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