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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3-11 19:44 조회3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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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美·中 알래스카서 고위급 회담 개최"
"한국·일본 등 동맹국 방문 직후 만남" 강조
바이든, 일·호주·인도와 첫 '쿼드' 정상회의
'동맹 공조 토대로 중국 압박' 정책 틀 짠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 제약사 존슨앤드존슨과 머크 경영진과 만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AP=연합뉴스]

중국과 패권 경쟁을 위한 탐색전을 벌여온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앞으로 일주일간 숨 가쁜 외교전에 돌입한다. 12일(현지시간)부터 대통령과 국무장관, 국방장관까지 총출동해 한국·일본 등 동맹과 공조를 다진 뒤 곧바로 중국과 첫 고위급 회담을 연다.파워볼실시간

국무부는 10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8∼19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중국 양제츠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왕이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 들어 미·중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깊은 의견차가 있는 문제를 포함해 광범위한 이슈를 다룰 것"이라며 "미국과 동맹의 안보와 가치에 대해 중국이 가하는 도전에 대한 우려를 솔직하게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첫 회담이 미국 땅에서 열리고, 아시아와 유럽의 동맹과 파트너와 긴밀히 만나고 협의한 뒤 열린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국무부도 보도자료를 통해 "블링컨 장관이 역내 가장 가까운 동맹인 일본과 한국을 찾은 뒤 이뤄지는 만남"이라며 동맹과 조율 후 미·중 고위급 회담이 열린다는 점을 강조했다. 블링컨 장관은 미·중 고위급 회담 직전 일본과 한국을 차례로 방문한다.

대중국 외교전 시동은 바이든 대통령이 건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12일 화상으로 열리는 '쿼드(Quad)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협의체인 쿼드는 그동안 실무급 회동과 외교장관 회담만 개최하다가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열게 됐다.

백악관은 쿼드 정상회의 의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기후 변화를 언급하며 대중국 대응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바이든 행정부 들어 쿼드를 정상회담 급으로 격상시킨 만큼 중국 견제를 위한 전략과 동맹국에 기대하는 역할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한국과 뉴질랜드, 베트남 등을 추가로 영입하는 '쿼드 플러스' 체제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지도 주목된다.

쿼드 정상 간 논의 내용을 들고 블링컨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아시아로 출격한다. 국무부와 국방부는 두 장관이 15일부터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외교·안보 수장이 한국, 일본의 카운터파트와 대면으로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신화=연합뉴스]

블링컨 장관과 오스틴 장관은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모테기 도시미츠 외무상과 기시 노부오 방위상과 각각 회담하고, 4인이 함께 하는 '2+2회의'도 연다.

블링컨과 오스틴은 17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과 회담한다. 국무부는 블링컨 장관이 정 장관과 "양국 및 글로벌 중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짧게 밝혔지만, 한미 동맹과 북핵 등 한반도 문제, 중국 등 지역 현안이 폭넓게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직전에 일본을 방문하고 오는 만큼 한국과 일본간 협력, 한·미·일 3국 공조도 의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오스틴 장관과 서 장관은 별도로 회담을 열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한미간 주요 현안을 조율하고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도 이뤄질 전망이다. 양국 외교 및 국방 수장 4인이 함께 만나는 '외교·국방 장관급 2+2회의'도 열린다.

이후 블링컨 장관은 귀국길에 알래스카에서 중국 측과 고위급 회담을 열고, 오스틴 장관은 한국에 하루 더 머문 뒤 인도로 날아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동맹과 함께 중국을 견제한다는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국 전략에 필수적인 한국, 일본, 인도, 호주와 한 차례 이상 고위급 접촉을 하며 세를 과시한 뒤 중국과 마주 앉는 일정이 펼쳐지게 된다.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바이든 시대 미·중 전략적 경쟁의 틀이 잡힐 것으로 전망된다.

워싱턴=박현영 특파원 hy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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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대표에겐 한 점 의혹도 허용 안돼"... 'LH사태 방지 5법'도 추진

[박소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을 계기로 공직사회의 기강을 바로 세우자며 국회의원 300명 전원의 부동산 거래 전수 조사를 제안했다. 대책 마련에 그치지 말고 집권여당으로서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한다는 반성의 목소리도 나왔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LH 사태 방지를 위해 "우리 사회 공공질서를 확립해야 한다. 특히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에게는 한 점 의혹이 허용되지 않는다"며 박병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에 국회의원 전원 전수조사를 제안했다. 그는 "국회의원과 배우자, 직계존비속 거래 현황 전수조사가 우리 사회 공정질서를 바로 잡는 계기이길 바란다"며 "민주당은 이미 소속 의원 및 보좌진, 당직자 등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파워볼

김 원내대표는 "공공개발사업 집행기관 공직자의 투기는 반사회적 범죄"라며 "민주당은 공직자 투기 및 부패방지 5법을 최우선 입법과제로 추진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새로 이해충돌방지법을 만들고, 공공주택법과 토지주택공사법, 부동산거래법, 공직자윤리법을 개정해 ▲업무 관련성을 떠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관련 기관 종사자는 물론 제3자까지 처벌하고, ▲부당이익을 최대 5배까지 환수하며 ▲토지 개발, 주택 건설 관련 직원들의 부동산 거래를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부동산 재산 등록 의무화 등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홍익표 정책위의장은 "앞서 원내대표가 자세히 얘기했지만, 저도 한 번 더 강조할 수밖에 없다"며 'LH사태 방지 5법'의 필요성을 거듭 짚었다. 그는 "민주당은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지방의회 의원 등 정치인, 공공기관 종사자 투기 의혹을 철저히 해소해 나가고 투기 조장 문화 근절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제도 개선안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또 LH 문제와 별개로 2.4 공급대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국회의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호 제2정책조정위원장은 정부여당의 반성도 강조했다. 그는 "대다수 국민들은 '믿었던 문재인 정부 너마저'라는 배신감에 더욱 허탈해하는 분위기"라며 "정말 참담한 일이다. 고개를 들 수 없다"고 했다. 이어 "4.7 재보궐선거에 불똥이 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솔직히 있지만, 지금은 국민 마음의 상처를 헤아려야 할 때"라며 "선거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좌고우면할 일은 더더욱 아니다. 제일 먼저 집권여당으로서 책임을 방기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정세균 국무총리가 직접 국토교통부와 LH 직원을 대상으로 한 1차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지난 4일 총리실 내에 만들어진 정부합동조사단은 국토부와 LH직원 총 1만 4천여명이 3기 신도시 6곳(광명 시흥·남양주 왕숙·하남 교산·인천 계양·고양 창릉·부천 대장)과 택지면적 100만㎡ 이상인 과천 과천지구, 안산 장상지구 등 총 8곳에서 택지 지구 지정 5년 전부터 토지 거래가 있었는지를 조사해왔다. 청와대도 같은 시각 비서관 이상 본인과 배우자, 직계가족의 부동산 거래내역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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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식 현대차ICT본부장 26일 신임 사내이사로 내정
다음달 1일 출범 통합 법인 신임 대표이사 임명 수순
KT출신 클라우드 전문가…모빌리티SW 기업 도약에 최적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서정식(사진) 현대자동차 ICT본부장이 다음달 공식 출범할 통합 현대오토에버(307950)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서 본부장은 현대차그룹 IT기업 3사를 통합한 새로운 법인을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으로 이끄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된다.


2019 서울모터쇼 ‘모빌리티 혁명과 자동차산업’ 세미나에서 서정식 현대자동차 서정식 ICT본부장(전무)이 발표하고 있다.(사진=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정식 본부장은 현대오토에버가 현대엠엔소프트와 현대오트론을 흡수 합병해 설립하는 통합법인의 새로운 수장을 맡을 예정이다. 서 본부장은 오는 26일 열리는 현대오토에버 정기 주주총회(주총)에서 새로운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서정식 본부장은 KT(030200) 출신의 클라우드 전문가다. KT가 2010년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할 때부터 사업을 총괄했으며, 클라우드추진본부장과 KT 클라우드웨어 대표를 지냈다. 현대차에는 지난 2018년 3월 합류했으며, 차량지능화 사업부장을 거쳐 2018년 7월부터 ICT 본부장을 맡았다. 상무급으로 현대차에 입사한지 1년만에 전무로 승진하며 그룹 내에서도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대차 그룹의 IT 혁신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적인 그룹 관리를 추진하는데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다.

현대오토에버가 이번 합병을 계기로 추구하는 기업의 변화 방향에도 서 본부장이 적임자로 보인다. 현대오토에버는 기존 시스템통합(SI)을 주 업무로 하던 IT서비스 기업에서, 모빌리티 전문 SW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현대오토에버측은 정기주총 공고를 통해 “(서 본부장은)그룹의 미래전략과 자동차 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더불어, 현대오토에버의 기타비상무이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왔다”며 “현대오토에버의 모빌리티 SW 전문사로의 성공적인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현대엠엔소프트·현대오트론 3사는 지난달 25일 임시주총을 열고 합병안을 최종승인했으며, 합병 기일은 다음달 1일이다.

한편, 통합법인의 사명은 현대오토에버로 유지될 전망이다. 합병 3사의 기존 사명과 사내 공모를 통해 나온 새로운 사명을 놓고 두루 검토했으나, 현대오토에버를 그대로 유지하자는 의견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영은 (bluera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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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조사단 구성해 브레인시티, 현덕지구 등 투기여부 조사

【파이낸셜뉴스 평택=장충식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최근 LH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의혹과 관련해 평택시 주요 개발 사업지 관계부서의 공무원과 평택도시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불법투기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경기경제자유구역(현덕지구)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평택도시공사 직원 및 가족에 대한 토지 보유와 거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 향후 조사 대상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범위는 사업 지구별 대외공개(주민공람) 시점을 기준으로 5년 전부터 현재까지 개발 사업 관련 부서에 근무이력이 있는 공무원과 평택도시공사 직원 및 배우자, 직계존비속이 해당된다.

시 감사관에서는 대상자 확인 및 부동산 거래 현황 등을 통해 위법 행위 의심자를 선별한 뒤, 업무상 취득한 정보 등을 이용해 토지를 매입・거래했는지 여부를 심층 조사할 계획이다.

또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부패방지법, 공직자윤리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수사 의뢰 등 강력 조치하고 내부 징계 등 자체 처벌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위법행위가 발견될 경우 일벌백계해 공직 기강을 확립함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더욱 신뢰 받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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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지난달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추신수와 그를 둘러싼 취재진들. 연합뉴스

추신수(39) 한 명의 파급 효과는 굉장했다.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SSG와의 경기에는 이례적으로 많은 취재진이 현장을 찾았다.

경기 전부터 사전 취재 신청이 100여명을 넘겼다. 당일에는 120명 정도의 취재진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시리즈 취재진만큼의 인파가 사직 야구장을 채웠다. 취재진이 기존 기자실을 꽉 채우고도 모자라 롯데 측에서는 외부 관중석을 취재석으로 만들어야만했다.

이날은 추신수가 2주간의 자가격리가 끝나는 날이다. SSG는 지난 2월23일 추신수와 연봉 27억원에 입단 계약을 치렀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틀 뒤 추신수는 한국 땅을 밟았고 경남 창원에서 2주간의 자가격리를 거쳤다. 11일 정오에 격리에서 해제되는 추신수는 창원에서 부산으로 넘어와 선수단에 합류하기로 했다.

상대팀 롯데도 추신수 때문에 많은 취재진이 몰려온 모습을 봤다. 롯데는 4월3일 열리는 개막전에서 SSG를 가장 먼저 상대해야될 팀이다. ‘미리 개막전 느낌이 나지 않느냐’는 질문에 허문회 롯데 감독은 “다들 추신수 보러 온 것이 아닌가. 다 알고 있다”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추신수를 팀 선수로 맞이하게 될 김원형 SSG 감독은 “설렌다”며 심경을 표했다. 김 감독은 “첫 만남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했다. 다들 기대 중이다. ‘슈퍼스타’가 우리 팀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다. 첫 날이니까 기쁘게 맞이할 생각이다. 웃으면서 악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추신수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캠프에 늦게 합류한 데다 KBO리그에 처음으로 발을 들이게 되는 추신수이지만 적응을 잘 마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감독은 “‘슈퍼스타’라서 친근함 정도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본인이 더 다가가고 친근하게 하겠다고 하더라. 우리 팀 선수들이 대체로 성향이 좋아서 다들 친근하게 지낼 것”이라고 밝혔다.

40대를 바라보는 추신수의 나이도 염려되지 않는 부분이다. 김 감독은 “우리 팀의 김강민과 동갑이다. 김강민은 젊은 선수보다 더 잘 뛴다. 나이가 중요하지만, 때로는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추신수의 기용 방안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김 감독은 “일단 2번 혹은 타자로 생각하고 있다”며 “우리 팀이 5~6번 타순이 중요한데 최주환, 한유섬이 이 자리를 맡고 찬스를 잡으려면 출루율이 높았던 추신수가 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가격리 기간 동안 추신수의 철저한 자기 관리에 대해서는 김 감독도 혀를 내둘렀다. 김 감독은 “추신수가 항상 밤 11시에 취침해 아침 6시에 기상했다고 한다. 쉽지 않은 일인데 항상 똑같이 자기관리를 한다는 건 분명히 좋은 메시지가 될 것이다. 선수들에게 모범 답안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파워사다리

사직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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