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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3-10 15:45 조회3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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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경법 배임·횡령 기소된 이 의원 조카 첫 공판
변호인 "공소사실에 이 의원이 주도적 범행 계획"
검찰 "이 의원 수사 마무리 단계···병합도 염두 중"
이스타항공 노조 "파렴치 악질적 범죄···엄중 처벌"
[전북CBS 송승민 기자]

이스타항공 창업주로서 대량해고 책임론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이상직 의원. 윤창원 기자
업무상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고발된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확인됐FX렌트다.

10일 법조계와 노조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 의원에 대한 혐의사실 입증을 완료했으며 이 의원을 조만간 기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이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 수차례 압수수색을 단행했으며 휴대전화와 컴퓨터 기록 등 증거물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이 의원의 조카이자 이스타항공의 재무팀장인 이모(42)씨의 첫 공판에서 대부분의 공소사실에 이 의원이 중심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전주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이씨 측 변호인은 "이 사건 공소사실 전부 이 의원이 주도적으로 범행을 계획하고 경제적 이득 또한 얻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기소가 안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씨만 구속돼 있다"고 검찰에 이 의원의 조속한 기소 또는 보석을 요구했다.

검찰 또한 "이 의원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 단계"라며 "이 의원과 이씨의 사건 병합을 염두하고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2015년 말 이스타항공 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시가 540억 원 상당의 이스타항공 주식을 이스타홀딩스에 100억 원가량에 매도해 이스타항공이 430억 상당의 경제적 손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9년까지 이스타항공 계열사 등의 자금 38억 원을 임의로 사용하고, 채권의 가치를 임의로 평가해 조기상환 하는 방식으로 60억 원가량을 손해를 가한 혐의도 받는다.


이스타항공 노조가 10일 오전 전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상직 의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법원에 촉구했다. 송승민 기자
이스타항공 노조는 이씨의 재판이 시작되고 이 의원이 조만간 기소될 것이라는 소식에 기자회견을 열고 "이상직의 파렴치하고 악질적인 범죄행위에 높은 형량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촉구했다.

단체는 이날 오전 전주지법 앞 기자회견에서 "조카인 이씨는 보조 공범에 불과하며 주범은 이 의원"이라며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집하고 605명을 정리 해고한 뒤 매각을 시도하는 등 이스타항공을 파산 위기 사태로 내몬 장본인"이라며 이 의원을 비판했다.

이어 "이스타홀딩스가 이스타항공 지분을 초저가로 인수한 것에 대해 이 의원을 편법증여 탈루혐의로 고발한 지 8개월이 지났다"며 "그 사이 이스타항공의 노동자가 직장을 잃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노동자들의 생존 위협이 턱밑까지 차오르는 이 순간 늦지 않게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묻기를 엄중히 촉구한다"고 법원에 다시 한번 요구했다.

한편, 이스타항공 노조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법원 인근에서 시민선전전을 진행했으며, 이 의원의 재판 종료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노조 등이 10일 오전 전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송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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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윌리엄스 감독(왼쪽), 한화 수베로 감독. 사진제공 |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56)과 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49)은 1년 차로 KBO리그 지휘봉을 잡은 외국인감독들이다. 감독으로 선임된 시점도, 쌓아온 커리어도 전혀 다르지만 둘은 묘하게도 ‘학구열’에서 만큼은 비슷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한국어 사용에 대한 욕심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2020시즌을 앞두고 KIA를 맡아 선수들 이름 외우기에 한참 열을 올렸다. 현재는 별명을 부르고 있으나 라인업 카드를 쓰거나 그 외에도 이름을 꼭 불러야 하는 상황에서는 될 수 있으면 선수들의 이름을 정확하게 부르려 노력한다.

수베로 감독 역시 마찬가지다. 거제 스프링캠프부터 선수들 이름 외우기에 의욕을 보인 그는 이제 선수단 대부분의 이름을 모두 파악했다. 발음하기 어려운 이름도 될 수 있으면 끝까지 이름 그대로 부르려 애쓴다.

두 감독은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연습경기를 앞두고 있어 많은 얘기를 나눌 순 없었지만 연습경기 운영방법, KBO리그의 스타일 등 제법 세세한 얘기도 주고받으면서 담소를 나눴다.

윌리엄스 감독은 수베로 감독이 선수들의 이름을 모두 외우려 한다는 얘기를 취재진으로부터 듣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열띤 학구열로 경험을 1년 먼저 해본 감독 ‘선배’의 조언도 뒤따랐다.

윌리엄스 감독은 “매우 쉽지 않은 일”이라고 웃으며 말한 뒤 “나는 첫 스프링캠프때 별명을 부르는 것부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라인업 카드를 적고, 계속 이름을 부르다 보니 잘 외워지더라. 아직도 노력하는 중이다. 수베로 감독도 금방 잘 해낼 것”이라고 전했다.

유독 어려움을 겪는 발음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황’이라는 발음이 쉽지 않더라. ‘HW’ 같이 알파벳이 조합되면 아직도 간혹 틀리게 발음을 한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될 수 있으면 완벽하게 선수들 이름을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 |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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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손정의(孫正義·손 마사요시)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의 쿠팡 투자 이익이 160억달러(약 17조7천120억원)에 달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쿠팡이 9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제시한 공모 희망가(주당 32∼34달러) 상단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소프트뱅크의 평가 이익이 이렇게 추정된다고 전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11일(현지시간) 상장 예정인 쿠팡은 얼마 전까지 공모 희망가를 주당 27∼30달러로 제시했으나 이번에 희망가를 이처럼 상향 조정했다.동행복권파워볼

조정된 공모 희망가 상단을 기준으로 한 쿠팡의 자금 조달액은 40억8천만달러(4조5천166억원)이고 쿠팡의 기업가치는 580억달러(약 64조2천억원)에 달한다.

앞서 소프트뱅크는 2015년과 2018년 모두 30억달러를 쿠팡에 투자해 이 회사 지분 35%를 보유하고 있다.

손정의 회장은 그동안 위워크, 그린실 캐피털 등 스타트업 투자 실패로 종종 비판을 받았으나 이번 쿠팡 투자 성과로 스타트업 투자가 수지가 맞는 일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도쿄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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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기자협회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말해... "문재인 정부는 퇴보정부"

[구영식 기자]


▲ 지난 3일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후보와 한국기자협회 임원진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한국기자협회 제공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재보궐선거에서 야권이 이기면 윤석열 검찰총장도 (대선에) 나타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철수 후보는 지난 3일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 임원진과 한 간담회 자리에서 "야권에서 재보궐선거를 이겨야 한다"라며 "이것을 돌파하면 윤석열 총장도 (대선에) 나타나고 그럴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안 후보의 발언은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대권 도전 여부가 4월 재보궐선거(서울·부산시장 선거)에 달렸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야권이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면 윤 총장의 대권 도전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이러한 안 후보의 발언이 나온 다음날(4일) 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찰총장직을 전격 사퇴했다. 윤석열 총장이 이날 사퇴함에 따라 그의 대권 도전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일각에서는 '안철수-윤석열 대권 연대설'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 3자 대결 가능성은 전혀 없다"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서 안철수 후보는 "3자 대결 가능성은 전혀 없다"라며 "국민의힘 의원들이나 야권 지지자들이 3자구도가 되는 것을 그냥 놔두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국민의 힘에 들어와 후보 단일화를 하라는 것은) 저더러 탈당하라는 얘기다"라며 "공당 대표에게 탈당하라는 것은 전례가 없다"라고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을 일축했다.

특히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안 후보에게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 안 후보는 "서울대 교수 때 김종인 위원장이 만나자고 해서 최상룡 교수 등 4명을 만난 적이 있다"라며 "그때 김 위원장이 저에게 총선에 출마하라고 했지만 정치할 생각이 없다고 하자 김 위원장이 '그럼 시간 낭비할 생각 없다'며 화를 내고 나가 버렸다"라고 전했다.

안 후보는 "나중에 (언론에서) 김 위원장을 저의 멘토라고 했는데 김 위원장도 '멘토를 한 적이 없다'고 했고, 저도 '1~2분 얘기했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제가 국민의당을 창당하고 김 위원장이 민주당 비대위원장을 맡았을 때 호남을 두고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격렬하게 붙었다"라며 "그때 제가 김 위원장을 두고 '국보위 경력'과 '뇌물 수수'라고 비판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이 이렇게 공격받은 것이 처음이었을 것이다. 이게 (김 위원장이 저를 비판하는 이유 가운데) 제일 크지 않을까 싶다"라고 짚었다.


▲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안철수 대표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113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에 참석, 인사하고 있다.
ⓒ 남소연


"이렇게 오래 끈질기게 버티는 것은 처음이라고 인정해줘"

또한 안철수 후보는 "제 이름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부정부패, 사익추구정치, 자기편만 먹여살리는 패거리정치, 조폭정치 등 대한민국 정치가 맘에 들지 않아서다"라며 "지금 조폭들이 정치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경우) 그 전에는 긴가민가했다"라며 "지금은 왕처럼 군림하는 정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안 후보는 "벤처나 교수를 할 때에도 확신을 못 가지고 시작했는데 정치도 마찬가지였다"라며 "하지만 시도 자체가 가치가 있고, 저는 항상 시도했다. 그리고 도중에 포기한 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당 대표를 네 번이나 했고, 전국 선거를 지휘해봤고, 직접 나가기도 했다. 압축을 넘어 농축을 경험했다"라며 "(특히) 이렇게 오래 끈질기게 버티는 것은 처음이라고 밖에서도 인정한다"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어떤 분이 제3당으로는 가장 오래 살아남았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대선후보부터 시작하는 바람에 실수를 많이 했다"

또한 안철수 후보는 "중도실용이 주류가 되는 것이 제 목표다"라고 강조한 뒤 "이념은 소중하다. 저는 이념을 부정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지금 제대로 된 이념정당이 없는 것이 불행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이념팔이 정당만 있다"라며 "수구보수, 수구진보로는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니 나를 진보라고 하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니 보수라고 한다"라며 "(문재인 정부는) 진보정부가 아니라 퇴보정부다,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진보정부다"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한국정치에서 '극중주의'가 실현되지 못한 것과 관련, 안 후보는 "제 역량이 부족했다"라며 "정책·세력 등을 준비했어야 하는데 그런 준비과정이 없었다"라고 자신의 한계를 솔직히 인정했다.

안 후보는 "대선후보부터 시작하는 바람에 여러 번 실수를 많이 했다. 아쉽다"라며 "실력이 부족해서 이루지 못했다"라고 토로했다.

"포털, 언론으로 규정하고 그 책임을 묻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편 포털 규제와 관련해 안 후보는 "포털을 언론으로 규정하고 규제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라며 "포털을 언론으로 규정하고 그 책임을 묻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언론이 (종이)신문에서 인터넷으로 넘어가면서 레이아웃 인포메이션 시스템을 잃어버렸다"라며 "클릭수 위주, 댓글장사, 연관검색어 등으로 인해 중요한 기사가 사라졌고, 미래담론도 잃어버렸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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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도자 입건···휴대전화 압수 분석중
피해 아동 "테니스 계속 하고싶어 참았다"

제주도의 한 테니스 지도자가 자신이 가르치는 초등학생 선수들에게 지속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가해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제]

제주도의 한 테니스 지도자가 자신이 가르치는 초등학생 선수들에게 지속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해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도자 A씨가 초등학교 저학년 선수들에게 테니스공을 강타해 코 연골을 다치게 하거나, 라켓으로 머리를 찍는 등 '지도'를 명목으로 도를 넘는 폭력을 행사해왔다는 선수 학부모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은 30대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이 지도하는 만 7∼10세 초등학교 선수 5명에게 지속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일삼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과 피해선수 학부모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년간 테니스 라켓으로 공을 강타해 아이들을 맞추거나, 라켓 프레임으로 머리를 찍는 등 피해 아동들을 지속적으로 폭행해 왔다.

피해 아동들은 얼굴과 몸 등에 멍이 들거나, 여러 시간 동안 코피가 멈추지 않고 코 연골이 눌려 병원 치료를 받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A씨가 선수 아동의 귀를 잡아당긴채 끌고 다녀 귀가 찢어진 경우도 있었다. A씨는 선수 부모들이 폭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할 때마다 체력단련을 빌미로 학생들에게 운동장을 수십 바퀴 씩 뛰게 하는 등 보복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가 아동들을 상대로 정서적 학대도 수시로 일삼았다는 것이 피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증언이다. A씨는 심한 욕설은 물론, 체격이 큰 선수에게는 "돼지"라고 부르거나, 선수의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 상호를 이름 대신 부르기도 했다. 또 "죽여버리겠다", "네 엄마가 너를 낳고 정말 행복했을 것 같냐" 등 폭언도 가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아동들은 이런 A씨의 폭언과 폭행 사실을 부모에게 알리길 주저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아동은 해바라기센터에서 조사를 받을 당시 "테니스가 계속하고 싶어 이 같은 코치의 폭언과 폭행을 참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 코치가 중학교 선수들에게도 폭행을 가했다는 제보도 있었다. 경찰은 피해 아동들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 짓고, 최근 A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 중이다. 경찰은 또 A씨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선수 등록비' 등의 명목으로 돈을 받아 빼돌린 혐의에 대해서도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다.

/박신원 인턴기자 shin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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