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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3-05 15:51 조회3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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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시뮬레이션 분석결과 반영한 '종합교통대책' 추진
교차로 좌회전·차로 추가 설치…교통량 분산·우회 유도

(서울시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는 6일 0시부터 광화문광장 동측도로를 통해 양방향 통행이 이뤄진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교통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서울경찰청과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대책을 추진해 시민 통행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분석 결과, 종합교통대책을 가동하면 양방향 통행 후에도 광장구간을 포함한 세종대로 전 구간 평균 통행속도가 약 21km/h 수준으로 확인됐다. 2019년 연평균 21.6km/h 수준이었다.

교통대책을 미시행할 경우 세종대로 평균 통행속도는 19km/h 수준으로 떨어지지만 시행 시 공사착공 전 수준(21km/h)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교차로 대기행렬 길이도 평균 약 29%(184m→131m)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화문사거리(남→북)의 경우 교통대책 전후 약 46% 급감할 전망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시는 양방향 개통 이후 교통체계가 변경되면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교통불편에 대비해 다양한 분야의 종합교통대책을 마련했다.

대책의 핵심은 Δ주변지역 교차로 통행 개선을 시행한 교통개선사업(TSM) Δ변경된 교통환경을 적용한 신호운영 최적화 Δ시민 통행권 확보를 위한 대중교통 증편 Δ적극적인 현장관리를 위한 교통경찰·모범운전자 배치 Δ도로전광표지(VMS)·네비게이션을 활용한 홍보·안내대책 등이다.

TSM의 주요 내용은 세종대로와 만나는 사직로, 율곡로에서 주변 도로로 우회 할 수 있는 교차로 좌회전 2개소를 신설하고, 우회경로로 이용되는 생활도로 용량을 확대하기 위해 좌회전 차로 1곳을 추가 설치하는 것이다. 개통 이후 교통 지정체가 발생되는 지점을 포함해 올 상반기까지 지속적으로 교통개선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날부터는 통행 교통량에 대한 사전 분산·우회 유도를 실시했다. 신호운영 최적화 계획을 통해 개통 전 도심 방향으로 진입하는 주요 6개 도로 13개 교차로의 신호운영을 조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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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전 출근시간대에는 도심 방향의 주요 축(6개도로, 13개교차로)의 신호조정을 통해 통행여건을 개선하고, 퇴근시간대 외곽방향의 신호를 대폭 늘렸다. 개통 후에는 총 65개 교차로에 대해 변화된 교통량을 즉시 반영해 신호최적화, 신호시간 연장 등의 기법을 3개 권역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개통 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교통 정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을 통과하는 대중교통(지하철 1·2·3·5호선)을 증편할 계획이다.

차량운전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화되는 교통체계를 도로전광표지(VMS), 내비게이션, 옥외전광판 등 모든 채널을 통해 홍보·안내하고 있다.

교통불편을 즉시 관리할 수 있도록 주변 주요교차로(총 13개소)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교통통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교통불편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서울특별시경찰청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광화문광장 동측도로 양방향 개통 이후에도 큰 혼잡 없이 차량통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종합교통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뮬레이션 결과에도 교통체계 변경으로 인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하게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종대로와 그 주변도로의 교통이 안정화가 될 때까지 승용차 통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jinny1@news1.kr
"이번달 약 35만명분, 4∼5월 70만명분 등"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오는 5월까지 국제 백신 공동구매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05만명 분을 도입키로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사진)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백스 퍼실리티로부터 상반기에 도입될 AZ 백신 공급 일정이 확정됐다"며 "이번달 약 35만명 분, 4∼5월 70만명 분 등 총105만명 분이 도입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질병관리청은 상반기 중 최대한 많은 국민들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다시 조정해달라"며 "정부는 계약된 백신 물량이 조기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시행 시기에 대해선 "적용 시점을 미리 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확실한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믿음이 없다면 섣부른 시행이 화를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농축수산물 가격이 급등한 것과 관련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는 가격 상승 폭이 큰 농축산물의 수급 동향을 면밀히 살펴 기존 대책을 보강하고, 공정거래위원회는 가격 담합, 불공정 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접종자 수는 전날 0시 기준 6만5446명으로 현재까지 누적 15만4421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중 AZ 백신 접종자는 누적 15만1679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누적 2742명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선동열 전 국가대표 감독이 주니치 드래곤즈 역대 외국인 선수 투수 부문 4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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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채널이 최근 연재하고 있는 팀 별 역대 외국인 선수 랭킹서 선 전 감독은 주니치 외국인 투수 중 4위로 뽑혔다.

선 전 감독은 지난 1996년 주니치에 입단해 4년간 팀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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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채널은 "1996년부터 주니치서 뛰었다. 첫 해 마무리 투수로 기대를 모았지만 세이브 실패도 두드러져 2군으로 내려가기도 했다. 최종적으로 일본 방문 1년째는 38 경기에서 3 세이브, 평균 자책점 5.50이라는 안 좋은 성적을 남겼다"고 서술한 뒤 "그러나 다음해인 1997년은 실패의 경험을 살려, 마무리로서 시즌 내내 활약. 38세이브를 올리며 최다 세이브 타이틀을 따냈다. 이후에도 마무리 투수로서 팀을 지탱해 1999년에는 리그 우승에 공헌했다. 그해를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고 기술했다.

주니치 통산 성적은 10승4패98세이브, 평균 자책점 2.70이었다.

선 전 감독은 일본에서 실패했던 첫 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선 전 감독은 그 해 2군은 물론 교육리그까지 떨어지며 밑바닥 생활을 해야 했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했던 시간이 현재 자신의 인생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주니치 사상 최고 외국인 투수는 16년간 활약한 대만 출신의 곽태원으로 106승 106패 116세이브, 평균 자책점 3.22를 기록했다.

butyou@maekyung.com


국제음반산업협회 ‘글로벌 아티스트’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 IFPI 홈페이지
그룹 방탄소년단이 비 영어권 가수 최초로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선정 ‘글로벌 아티스트’ 정상에 올랐다.

4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0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Global Artist Chart 2020)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2위, 2019년 7위에 이어 비영어권 가수로는 최초로 3년 연속 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협회는 “방탄소년단은 2020년 전 세계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례 없었던 현실로부터의 반가운 도피를 선사했다”며 “‘맵 오브 더 솔:7’(MAP OF THE SOUL:7)은 역사상 선주문량이 가장 많았던 앨범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8월 발표한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최초로 (빌보드) ‘핫100’ 정상에 올랐으며 지난해 11월 ‘비’(BE) 발매와 함께 믿을 수 없는 한 해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프랜시스 모어 IFPI 회장은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현상”이라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음악의 영향력을 보여 준다”고 덧붙였다.

이 차트는 매년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실물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 수치를 합산해 발표한다. 이날 공개된 순위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방탄소년단에 이어 2위에 올랐고 드레이크와 위켄드, 빌리 아일리시, 에미넴, 포스트 말론, 아리아나 그란데, 주스 월드, 저스틴 비버가 뒤를 이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내 강의실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 백신 접종 이상반응 의심 사례가 하루 사이 500여건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 0시까지 접수된 이상반응 의심신고건수는 511건으로 집계됐다. 전날 경기도 고양·평택 요양병원에서 사망한 환자 2명과 아나필락시스 의심 신고 사례 4건이 포함된 숫자다. 이로써 접종 시작 이후 누적된 이상반응 의심신고는 총 718건으로 늘었다.

4일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신고 511건 중 505건은 두통, 발열, 메스꺼움 등 가벼운 사례였다. 나머지 4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였으나, 모두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확인되지 않은 아나필락시스양 의심 사례로 분류됐다.

2명은 전날 발표된 경기 고양·평택 요양병원 입소자 사망사례였다. 조은희 추진단 접종후관리반장은 사망사례 2건에 대해 “요양병원 입소자여서 자체 의료진에 의해 예진이 이뤄지고 접종이 된 사례”라며 “예진 등에서 지침을 위배하거나 미흡히 한 부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한편 권준욱 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4일 0시 이후 추가 신고된 사망사례 3건, 아나필락시스 쇼크 사례 1건도 공개했다. 사망사례의 경우 요양병원에 입소한 50대 남성 2명과 중증장애시설에 입소한 20대 여성 1명이었다.

이로써 26일 이후 신고된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는 총 5건이 됐다. 다만 사망과 백신 접종 사이의 인과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방대본은 “피해·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나필락시스 쇼크 사례는 경북 청도 요양병원에 입소한 50대 여성 입소자가 지난 3일 오후 2시쯤 백신을 접종 받고, 10분 뒤 호흡곤란을 호소한 케이스다. 병원 측이 에피네프린을 투여한 뒤 병원에 이송해 회복됐다.

조 반장은 “사망 사례 모두 다 요양시설, 병원에 계신 분들이기 때문에 기저질환이 있다”며 “기저질환자는 영국·유럽·미국 등 다른 나라에도 우선 접종 대상자로 분류된다”고 밝혔다.

3일 하루 동안 코로나 예방접종을 마친 사람은 6만 5446명으로, 26일부터 누적 접종자는 15만4421명이 됐다. 1분기의 전체 접종 대상자의 35.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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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기자 ga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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