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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3-01 11:37 조회3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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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옆구리에 심한 통증이 있거나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면 요로 결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요로 결석은 대부분 신장이 배출하는 칼슘과 수산이 뭉쳐져 생긴다. 칼슘이나 수산을 과하게 섭취하거나 짜게 먹으면 신장이 수산을 과하게 배출하면서 뭉쳐 결석이 되기 쉽다.

수분 섭취량이 적은 경우 소변 속 결석 성분이 잘 녹지 않고, 결석이 생겨도 소변량이 적어 몸 밖으로 잘 빠져나오지 않으면서 생성되기도 한다. 또 결석 생성을 억제하는 ‘구연산’이 체내에 부족해도 나타날 수 있다.FX시티

대표적인 증상은 갑작스러운 통증이다. 결석이 소변이 배출되는 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막히면 신장과 요관 내 갑자기 소변이 차면서 신장이 늘어나고 주변 근육과 장기가 자극을 받는다.

건국대병원 비뇨의학과 박형근 교수(사진)는 “요로 결석의 통증은 수십 분에서 수 시간 정도 지속되다가 사라졌다가 이후 다시 나타나는 간헐적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통증은 결석의 모양과 크기, 위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신장 결석은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소화불량 정도로 나타난다. 요관 결석은 옆구리에서 등으로 이어지는 통증이 발생한다. 방광 결석은 아랫배 불쾌감이나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보아도 시원하지 않은 배뇨 증상을 보인다. 공통적으로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를 동반한다.

박형근 교수는 “요로결석으로 인한 통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결석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방치할 경우, 결석의 크기가 커지면서 신장기능을 잃는 등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합병증은 신장에 물이 차는 수신증이다. 요관에 결석이 생기면 소변이 나갈 수 없게 되면서 그 소변이 신장까지 차고 넘쳐 내부를 가득 메우고, 더 진행되면 내부 공간을 확장시킨다. 수신증이 발생하면 신장 기능이 떨어지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신장 기능을 영구적으로 상실하며 만성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결석이 있는 상태에서 요로 감염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 신우신염이나 패혈증에 이를 수도 있다. 특히 당뇨 환자는 소변에 당이 있어 세균 번식이 쉬워 요로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패혈증이 오는 등 갑자기 쇼크가 나타나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형근 교수는 “요로 결석은 한 번 발병하면 1년 이내 10%, 10년 이내 50%로 재발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환자의 체질과 생활습관과 관련이 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치료법은 통증의 정도와 결석 크기에 따라 나뉜다. 결석의 크기가 5mm 이하로 통증 등의 증상이 심하지 않고 합병증이 없는 경우, 결석이 자연스럽게 빠지기 기다리는 대기요법을 쓴다. 소변량이 2~3L 이상이 되도록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며 경우에 따라 결석이 빠지는 것을 돕는 약물 치료를 함께 진행하기도 한다. 사용하는 약물은 전립선비대증에도 사용하는 약물(alpha blocker)로 요도나 전립선 주위 근육을 이완시켜 배뇨를 돕는 것처럼, 요관을 이완시켜 소변을 통해 결석이 배출되게 한다. 통증이 심하거나 결석의 크기가 5mm 이상일 때는 체외충격파쇄설술이다 결석 제거술을 시행한다. 체외충격파쇄설술은 몸 밖에 충격파를 가해 결석을 부숴 배출시키는 방법이다.

박형근 교수는 “입원과 마취가 필요없어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다”며 “다만 결석이 크거나 단단한 경우 한번에 깨지지 않을수 있어 여러번 치료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X-ray에서 잘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시술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결석이 매우 크거나 합병증이 있는 경우, 쇄석술 치료가 잘 되지 않을 때는 내시경을 통해 수술적 치료를 한다. 성공률은 95%로 높지만 입원과 마취가 필요하다.

요로결석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식습관 교정이다. 하루 1.5~2L 이상의 물을 섭취하되, 여러 번에 나눠 마시는 게 좋다. 술은 오히려 결석을 유발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또 결석의 성분이 칼슘과 수산이기 때문에 과한 섭취는 금해야 한다.

박형근 교수는 “수산화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시금치, 땅콩, 초콜릿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며 “멸치 같이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에 대한 문의가 많은데, 요로 결석 환자가 칼슘 섭취를 줄이면 오히려 결석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가 있어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염분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 소금같이 짠 음식이 결석을 서로 붙이는 접착제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 과도한 육류와 과량의 비타민C 섭취도 피해야 한다.

정진수 기자 je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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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보장률 75%…전국평균 68.2%

전남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화순=뉴시스] 류형근 기자 =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전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전국 대형병원 중 가장 높은 건강보험 보장률을 기록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에서 전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 진료를 맡고 권역내 협력체계 총괄·조정과 지역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파견 등을 진행한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전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권역내 정부지정센터·보건소·소방본부·지역 책임의료기관·복지기관 등과 의료·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대장암·폐암 환자 집중), 중증 응급환자 이송·전원과 진료 협력, 감염 및 환자 안전관리 등의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화순전남대병원의 총 사업비는 5억3000만원이며 국비·도비 각각 2억6500만원씩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책임자는 남택근 진료처장이다.

이와함께 화순전남대병원은 경실련이 조사한 전국의 대형병원 중 가장 높은 건강보험 보장률을 기록했다.

건보험 보장률은 총진료비에서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진료비 비중으로 보장률이 높다는 의미는 환자 개인의 의료비 부담이 적다는 것을 뜻한다.

화순전남대병원의 건강보험 보장률은 79.2%로 전국 국립대병원 평균 68.2%보다 높았다. 사립대병원의 평균 보장률 63.7%보다는 약 5%포인트 높았다.

특히 화순전남대병원의 경우 환자가 총진료비의 20% 정도만 직접 부담했으며 보장률 최하위인 서울 사립대병원 환자는 평균 총진료비의 절반 이상을 지출, 본인 부담 진료비는 2.5배 차이가 났다.

신명근 원장은 "공공보건의료 책임의료기관 선정에 이어 건강보험 보장률 상위를 기록했다"며 "암 특화병원인 만큼 세계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 최저 수준의 환자 의료비 부담, 공공의료 강화, 바이오·헬스케어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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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는 대만 전자기기 제조사 폭스콘(Foxconn·중문명 鴻海科技集團 훙하이커지지퇀)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피스커(Fisker)의 전기차를 만든다. 폭스콘이 애플의 주문을 받아 아이폰을 대신 조립하듯, 피스커가 디자인한 전기차를 폭스콘이 위탁 생산하는 것이다. 두 회사는 지난달 24일 코드명 ‘프로젝트 PEAR(personal electric automotive revolution·개인 전기차 혁명)’라 부르는 합작 계획을 발표했다. 피스커가 설계하는 두 번째 전기차의 생산을 폭스콘이 맡는다.

피스커는 2016년 설립된 캘리포니아주의 전기차 회사로, 아직 정식 출시한 차가 없다. 첫 전기차 ‘오션(Ocean)’ SUV는 캐나다 자동차 부품 회사 마그나인터내셔널이 생산을 맡아 내년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폭스콘 제조 차량은 2023년 4분기에 생산이 시작된다. 연간 예상 생산량은 25만 대로, 북미·유럽·중국·인도에서 판매된다.

피스커 창업자 헨리크 피스커는 "폭스콘은 이번 파트너십에서 단지 위탁 생산 제조사가 아니며, 처음부터 전기차를 함께 개발할 것"이라고 했다.


폭스콘은 2020년 10월 16일 전기차 제조 플랫폼을 공개했다. /폭스콘

폭스콘과 피스커의 결합은 자동차 산업의 구조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기존엔 자동차 회사가 설계부터 제조, 판매를 모두 직접 했다. 차를 만들 공장과 생산시설도 모두 설립해야 했다. 지금은 자동차를 만들어 팔고 싶은 회사는 디자인과 브랜딩에 집중하고 생산은 외부 전문 제조사에 맡기면 된다. 폭스콘이 만들던 마그나가 만들던, 차는 피스커 브랜드로 판매되는 식이다.파워볼실시간

폭스콘은 지난해 10월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제조 플랫폼(틀 또는 뼈대)을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으로 더 깊숙이 들어갔다. 자동차 회사든 정보통신기술(ICT) 회사든 폭스콘 플랫폼으로 전기차를 만들 수 있게 한 것이다. 폭스콘은 전기차 제조를 위한 이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오픈 플랫폼에 ‘MIH’란 이름을 붙였다. 폭스콘은 전기차 핵심 부품도 제조한다고 밝혔다.


폭스콘이 공개한 전기차 플랫폼 이미지. /폭스콘

피스커와의 합작은 폭스콘이 이 플랫폼을 활용해 실제 전기차를 만드는 첫 사례가 될 거란 관측이 나온다. 폭스콘은 2025~2027년쯤 전 세계 전기차의 10%가 이 플랫폼으로 제조되게 할 거란 목표를 밝혔다.

폭스콘은 전기차 플랫폼을 이용하면 신형 자동차 출시에 걸리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했다. 보통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약 4년이 걸리는데, 이 기간을 2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류양웨이(劉揚偉) 폭스콘 최고경영자는 "폭스콘은 40여 년간 ICT 산업에서 전 세계 수직통합 공급망을 구축하고 공급망 관리 능력을 쌓았다"며 "전기차 개발의 핵심 요소는 전기모터, 전기제어모듈, 배터리인데, 우리가 그동안 축적한 엔지니어링 능력을 결합하면 전기차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


피스커가 2022년 4분기 출시할 예정인 전기차 오션 SUV. /피스커

폭스콘의 전기차 시장 진입은 자동차 산업 구조를 뒤흔들 ‘게임 체인저’가 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자동차를 만든 경험이 없는 누구라도 폭스콘과 같은 전문 제조업체를 이용해 전기차 산업에 뛰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전기차 시장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것이다. 이 때문에 폭스콘의 전기차 시장 진출이 기존 전통 자동차 회사들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폭스콘과 중국 지리자동차는 1월 13일 합작사 설립 합의서에 서명했다. /폭스콘

폭스콘은 이미 여러 자동차 회사와 합작 생산 계약을 맺었다. 폭스콘은 올해 1월 13일 중국 지리자동차와 합작사를 세웠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지분 50%씩 가진 이 합작사를 통해 다른 자동차 회사에 차 생산과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렇게 제조된 자동차는 생산을 의뢰한 자동차 회사의 브랜드로 판매된다.

앞서 1월 4일 폭스콘은 중국 전기차 회사 바이톤과의 파트너십도 발표했다. 폭스콘이 바이톤의 첫 전기차 ‘엠-바이트(M-Byte)’ 생산을 맡는다. 이 차는 내년 1분기에 생산될 예정이다.

[베이징=김남희 특파원 kn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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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이전 가입자 17~19% 인상…일부 가입자는 50% 넘어
4월1일부터 적용 예정…전문가들 “보험료 부담에도 유지가 더 유리”



2009년 10월 이전 가입한 ‘구 실손보험’의 보험료가 올해 4월부터 17~19% 오른다. 특히, 3년·5년 주기로 보험료가 갱신되는 가입자들은 그간 인상률이 누적돼 50%가 넘은 ‘갱신보험료 폭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5개 주요 손해보험사 가운데 케이비(KB)손해보험의 인상률이 19.5%로 가장 높고, 삼성화재 18.9%, 현대해상 18%, 디비(DB)손해보험 17.5% 등이다. 구실손보험 가입자는 약 870만명으로 추정된다.

특히, 올해 3년·5년 주기로 갱신을 맞은 가입자들은 대체로 50% 이상 보험료가 오르게 됐다. 구실손보험은 2018년을 제외하고 2017·2019년에 10%씩 인상됐고, 지난해에도 평균 9.9%가 올랐다. 일부 보험사의 가입자들은 100%가 넘는 경우도 있다. 실손보험료는 정부 방침에 따라 연간 최대 20%까지만 올릴 수 있는데, 경영유의조치를 받은 일부 보험사는 이런 한도를 적용받지 않기 때문이다.

보험사들은 일부 가입자의 과잉진료 등으로 실손보험 관련 적자가 누적됨에 따라 보험료를 인상할 수밖에 없다는 태도다. 보험료 중 보험금 지급에 쓰이는 위험보험료 대비 보험금 지출 비율, 즉 위험손해율은 2018년 121.2%, 2019년 133.9%로 악화하고 있다.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얘기다. 이에 따라 일부 보험사는 실손보험 판매를 중단하기도 했다.

소비자단체는 구 실손보험의 경우 보험료가 비싸지기는 했지만 보장범위가 넓고 자기부담금이 없는 만큼 소비자에게 유리한 구조라고 설명한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지난달 26일 ‘소비자주의보’에서 “구 실손보험은 자기부담금이 전혀 없이 해외 치료비도 보장해 주어 보장범위가 가장 넓다”며 새 상품으로 ‘갈아타기'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연맹은 “기존에 질병이 있어 병원 치료를 받이 많는 가입자들은 기존 상품으로 갱신보험료가 부담되더라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박현 기자 hyun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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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차량 운전…동료 교사에 감시하도록 지시하기도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순천의 한 여자고등학교 교감이 교사에게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교감 갑질(CG)
[연합뉴스TV 제공]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하 학벌없는 사회)은 "순천의 한 여고 교감이 사적인 용무를 교사에게 시키는 등 갑질을 한사례가 상상을 초월한다"며 "교육청은 엄정하고 철저하게 감사하라"고 1일 밝혔다.

학벌없는 사회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해당 교감의 갑질 의혹이 제보돼 전남도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했다.

제보 내용은 교사들에 대한 갑질과 수업권 및 학습권 침해, 교사 부모의 외모 비하, 성희롱 등으로 알려졌다.

학벌없는 사회는 "교사에게 사적으로 차량을 운전하도록 하고 수업 중인 교사에게 창문 테이프 제거를 지시하는 등 부당한 업무를 시킨 것이 교육청의 민원 답변에서 확인됐다"며 "미운털이 박힌 교사의 과학실 사용을 금지하고 다른 교사에게 이 교사를 감시하도록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전남도교육청은 민원 답변에서 "조사 결과 민원인이 제기한 주장에 대해 교감이 일부를 인정한 것도 있으나, 인정하지 않는 것도 있고 갑질 여부에 대해 민원인과 차이가 있다"며 "감사관실에 감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학벌없는 사회는 "해당 교감은 과오를 깊이 반성하고 학교 구성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며 "교육청이 솜방망이 징계 처분을 하거나, 학교 측이 내부고발자를 위협하는 행태를 저지른다면 더 엄중한 책임이 되돌아올 것이다"고 강조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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