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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2-22 13:30 조회4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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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부와 4차 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오는 28일까지 합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넓고 두터운 지원이 민생 피해의 확대를 막고 경제 회복을 앞당길 확실한 정책수단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 위기로 벼랑에 몰린 국민을 돕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세계의 공통된 정책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4차 재난지원금을 최대한 빨리 확정하고 추경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김 원내대표는 "4차 재난지원금은 코로나 피해로 가장 심각한 경제 충격을 받는 피해업종과 취약계층에 더 두텁게, 사각지대 없이 더 넓게 지원하도록 하겠다"며 "3월 말부터 지급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경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주 내내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된 당정청 간의 논의가 여러 채널에서 다수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3월 내에 4차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는 목표하에서 이번주 내내 다양한, 집중적인 논의들이 당정청 간 있을 것"이라며 "재정적 규모가 어떻게 될지는 당정청 회의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4차 재난지원금이 2, 3차 재난지원금보다 훨씬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부연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2, 3차 재난지원금보다 훨씬 큰 규모로 당에서 요구하고 있고 그것은 지난주 대통령과 당 지도부 간의 큰 원칙으로 잡았다"며 "그 원칙하에서 당정청 간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당내 정액지급이냐 정률지급이냐 논의도 있는데 정률지급을 하려면 소득파악시스템에 상당히 잘 갖춰져야 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이번 4차 재난지원금은 정액지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다만 청와대와 당 지도부 회의에서 5차, 6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에는 정률지급이 가능한 시스템을 가급적 만들어보자는 것과 관련한 충분한 논의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연합뉴스

[서울경제]

'검찰 고위급 간부 인사 패싱 논란' 속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하고 휴가에 들어갔던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김경협 민주당 의원이 "자기정치를 하려고 한다"고 신 수석을 정조준했다.

김 의원은 22일 전파를 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신 수석의 청와대 복귀 여부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을 받고 "본인의 판단에 달려 있다고 본다. 오늘부터 출근한다고 들었다"며 "대통령을 열심히 보좌할 생각이 있으면 하는 것이고 평양감사도 자기 싫으면 못 하는 것"이라면서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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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 의원은 "지금 인사과정에 본인의 의사가 반영이 됐느냐 안 됐느냐로 지금 계속 논란인 것 같은데 법무부장관이 인사제청권을 가지고 대통령 재가를 받아서 발표하는 과정에 사실은 청와대 비서관의 역할은 이걸 제대로 전달하는 역할"이라며 "그런 역할에 충실해야 된다"고 신 수석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김 의원은 또한 "중요한 것은 지금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의 기조가 검찰개혁이고 검찰이 특정 인맥이 주요 요직을 독식하는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라는 것"이라고 전제한 뒤 "그런 인사에 대해서 당연히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관으로서는 당연히 거기에 맞춰서 실질적으로 제대로 보좌를 하는 게 임무"라고도 했다.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아울러 김 의원은 "만약에 자기의 의사가 반영이 됐다 안 됐다, 이걸 가지고 사표를 낸다, 안 낸다(하는 건) 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신 수석을 향해 강한 어조의 비판을 이어갔다.

여기에 덧붙여 김 의원은 "청와대 생활이라는 게 밖에서 실제로 하는 것보다 다르다"면서 "실제로 해 보면 생각보다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점도 있다. 자기가 실제로 어떤 일을 하겠다 하는 의지가 있으면 그걸 극복해 가면서 하는 것이고 아니면 못 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신 수석의 사의 표명 사실이 알려진 이후 잠잠했던 당내 비판 여론은 시간이 갈수록 확산하는 모양새다.

청와대 내부에서도 신 수석의 사의를 설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진 가운데 신 수석이 문 대통령의 사의 반려를 수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 수석을 향한 민주당 내부의 비판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형국이다.

사의를 표명하고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휴가를 떠난 신 수석은 예정대로 22일 청와대로 출근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 수석이 출근해 어떤 입장을 낼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31일 임명된 신 수석은 최근 문 대통령에게 여러 차례 사의를 밝혔다. 청와대가 밝힌 표면적 이유는 검찰 고위급 간부 인사를 둘러싼 법무부와의 갈등이었다.

문재인 정부의 첫 검찰 출신 민정수석으로 부임한 신 수석은 지난 7일 발표된 검찰 고위급 간부 인사에서 검찰의 입장을 관철시키려 했지만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밀어붙인 인사안이 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았다.

/김경훈 기자 styxx@sedaily.com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맨유 베테랑 골키퍼 리 그란트(38)가 골키퍼 장갑이 아닌 교체 번호판을 손에 쥐었다.

그란트는 1983년생 골키퍼다. 더비 카운티에서 데뷔해 번리, 셰필드 웬즈데이, 스토크 시티에서 활약하다가 2018년 조세 무리뉴 감독의 부름을 받고 맨유로 이적했다. 당시 다비드 데헤아, 세르히오 로메로에 이어 세 번째 골키퍼 자리를 맡았다.

시간히 흘러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으로 사령탑이 바뀌었다. 그란트는 딘 헨더슨이 합류한 뒤 네 번째 골키퍼로 밀려났다. 맨유에 합류한 지 2년 반이나 됐지만 그란트는 리그컵 1경기, 유로파리그 1경기에만 출전했다. 올 시즌 출전 기록은 0이다.

잊혀가던 그란트가 중계화면에 잡혔다.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맨유-뉴캐슬전에서 그란트의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맨유는 2-1로 앞서가던 후반 25분에 앙토니 마르시알을 빼고 메이슨 그린우드를 투입했다. 3-1이 된 후반 44분에는 다니엘 제임스, 마커스 래쉬포드를 불러들이고 후안 마타, 숄라 쇼타이어를 넣었다. 그란트는 맨유의 교체장면에서 잠깐 얼굴을 비췄다.파워사다리

이날 그란트의 역할은 교체 번호판을 들고 소속팀 선수들을 교체시키는 일이었다. 원래는 대기심이 하던 업무지만 최근부터 EPL에서는 교체하는 팀 코치가 이 업무를 맡고 있다. 그 이유는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선수, 심판, 코치 사이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팀 코치가 교체 번호판을 들기로 했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렇다면 코치가 할 일을 왜 굳이 그란트가 했을까. 그란트는 이날 '맨유 선수'가 아닌 '맨유 코치'로 경기를 관전했다. 이날 맨유 선발 골키퍼는 데 헤아, 후보 골키퍼는 헨더슨이었다. 집에서 TV로 지켜보던 팬들에게는 그란트의 대기심 체험이 생소했을 터.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그란트가 TV에 대기심으로 나오자 맨유 팬들이 당황했다"고 전했다.

이어 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한 팬은 "그란트는 여러 직업이 있다. 백업 골키퍼, 코치, 대기심, 요정(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요정 분장을 했다.)"이라고 표현했다. 또 다른 이는 "지금껏 본 적 없었던 장면이다. 백업 골키퍼가 교체 번호판을 들고 있잖아"라며 폭소했다. 일부 팬들은 "그란트는 주급 3만 파운드(약 4650만 원)를 받으면서 기껏 교체 번호판이나 들고 있어"라고 비꼬기도 했다.


이날 맨유는 리 그란트를 '골키퍼 코치'로 등록했다.

전북도교육청 전경.
전북도교육청 전경.
지난해 12월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전북 장수의 초등학교 교사 불륜 행각’이라는 글이 전북교육청 감사 결과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다.

전북교육청은 장수교육지원청에 감사 내용과 함께 해당 교사들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구성하라고 통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해당 글이 올라오자 지난해 12월 직접 감사를 벌였고, 해당 교사들이 품위유지 및 성실의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장수교육지원청은 곧 징계위를 꾸려 징계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 청원인이 지난해 12월24일 국민청원 게시판에 ‘아이들의 학습활동까지 침해하면서 교내에서 수차례 불륜 행각을 일으킨 두 교사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청원인은 “장수군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유부남 교사와 미혼녀 교사가 수업 시간과 교실 등에서 여러 차례 애정행각을 벌여 교육자로서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청원인은 또 “(2020년) 10월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에 남자교사가 교실 복도 소파에 누워 쪽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여자교사가 촬영하며 장난치는 장면이 나온다. 당시 주변에 있었던 사춘기의 5~6학년 학생들이 두 교사가 부적절한 관계임을 감지할 수 있었을 정도였다”고 썼다.

청원인은 해당 교사들이 외부 문화체험 시간에 아이들을 강사에게 맡기고 자리를 이탈해 둘만의 시간을 가졌고, 수업시간에도 메신저를 통해 연인들이 사용할 법한 은어와 표현을 주고받았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이어 “교실 안에서 50장가량의 사진을 찍는 등 교실을 연애장소로 활용했다”며 두 교사의 교육계 퇴출을 요구했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서울=연합뉴스)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으며 프랑스에 거주중인 배우 윤정희(77)의 프랑스 내 후견인은 딸 백진희(44) 씨입니다.

이는 지난해말 프랑스 파리고등법원의 판결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백씨가 한국에서도 어머니에 대한 후견인 선임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22일 문화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해 10월 28일 서울가정법원에 윤정희를 사건 본인으로 하는 성년후견 개시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후견인은 법정대리인 역할을 하며 법원이 지정한 범위 안에서 신상과 재산, 상속에 관한 권한을 갖습니다.

윤정희의 동생들은 윤씨가 파리에서 방치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앞서 파리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소송에서는 패소했습니다.

동생들이 프랑스에서처럼 한국에서도 백씨의 후견인 심판사건에서 이의를 제기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남궁정균>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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