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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07-04 17:15 조회1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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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치료약물의 임상시험 결과가 2주 내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3일(현지시간) "지금까지 39개국에서 약 5500명의 환자가 '연대 실험'에 참가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WHO의 연대 실험은 코로나19 치료제의 효능과 안전성을 연구하는 실험으로,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5개 부문은 표준 치료를 비롯해 에볼라 치료제인 렘데시비르, 말라리아약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약인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인터페론(인체 내 바이러스 감염 및 증식을 억제 물질)과 결합한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등이었다.

이 중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특별한 효익이 나타나지 않아 연대 실험에서 사용을 중단했다.

WHO는 코로나19 백신이 언제 준비될 수 있을지 예측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일 수 있다고 밝혔다.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백신 후보 물질이 올해 말께 나올 수 있을지 몰라도 문제는 대량 생산이 가능한 시점이라며 현재 18개 후보 물질이 임상 시험 중이지만 아직 입증된 백신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숨야 스와미나탄 WHO 수석 과학자는 WHO가 지금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 샘플 6만 개를 수집해 유전자 염기 서열을 분석한 결과, 약 30%가 돌연변이 징후를 보였다고 전했다.

현재 유럽과 미국 등 전세계적으로 백신 개발 경쟁을 펼치고 있으나 대부분 중국 우한에서 초기 확산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AOA 출신 권민아의 소속사가 현재 배우의 상태를 전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데일리
권민아(사진=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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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소속사 우리액터스 측은 4일 “회사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배우의 심적인 안정과 안전이 최우선이었다”며 “현재 권민아 배우는 안정을 찾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알렸다.

“많은 분의 응원과 애정으로 힘든 시간들을 버틸 수 있었다”고 전한 소속사 측은 “당분간 회사와 권민아 배우는 심리적인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태로 인해 권민아 배우는 본인의 꿈을 계속해 나갈 수 있을까 우려한다”며 “당사는 권민아 배우가 건강을 되찾고 본인의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여러 곳에서 악성 루머와 비방이 이어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 역시 또 다른 피해자를 발생시킨다. 이 일로 인하여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권민아는 자신의 SNS을 통해 AOA 활동 당시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현재 심리가 불안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후 수차례 글을 통해 피해를 폭로한 권민아는 4일 새벽 “모든 멤버들과 매니저분들도 제 집까지 다 와줬고 대화를 원했다”며 “지민 언니는 기억을 잘 못하더라. 언니는 장례식장에서 다 푼 걸로 생각하더라. 언니가 어쨌든 ‘미안해’라고 말했고 저는 사과를 받기로 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조금씩 고쳐나가려고 노력하겠다”며 “이제 이 일에 대해서 언급하거나 또 글을 올리거나 그러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파워볼사이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싱글 앨범 ‘Angels’ Story‘로 데뷔해 그룹 활동을 펼치다 지난해 5월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다음은 권민아 소속사 우리액터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우리액터스입니다.

당사는 권민아 배우와 관련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힙니다.

7월 3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인해 많은 기자 분들과 팬 분들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회사로 오는 모든 전화를 소속사 대표의 핸드폰으로 착신 전환해 직접 응대하였습니다.

100통화가 넘는 전화에 일일이 응대하면서도 회사의 공식입장을 전하지 않은 이유는 권민아 배우가 회사에 소속되기 이전의 상황들에 다른 의견을 붙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공식입장을 낼 수 없는 상황에도 전화응대를 한 점은, 입장 대변이 아닌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현 상황을 알려 추측성 기사의 방지와 안심을 시켜드리기 위한 방안이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배우의 심적인 안정과 안전이 최우선이었습니다. 그 뜻을 헤아려 정확한 전달을 해주신 기자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현재 권민아 배우는 안정을 찾고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애정으로 힘든 시간들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당분간 회사와 권민아 배우는 심리적인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권민아 배우는 본인의 꿈을 계속 해 나갈 수 있을까 우려합니다. 당사는 권민아 배우가 건강을 되찾고 본인의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감히 부탁드리옵건데 지금처럼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여러 곳에서 악성 루머와 비방이 이어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역시 또 다른 피해자를 발생시킵니다. 이 일로 인하여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고, 권민아 배우를 향한 응원과 사랑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예전부터 액션 갈증有..조금씩 물꼬 트이는 듯”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넌 내게 반했어’, ,‘상속자들’, ‘닥터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사랑스러운 면모를 한껏 드러내며 ‘로코퀸’으로 불리우는 박신혜가 신작인 영화 ‘#살아있다’를 통해서는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차분하게 혼자서 상황을 대처해나가거나 시원하게 액션을 펼치는 등 기존에서 볼 수 없던 모습을 끄집어낸 것.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박신혜는 스스로도 그동안 해온 캐릭터들과는 다른 요소가 많은 것 같아 끌렸다고 털어놨다.

“1차적으로 시나리오가 재밌었다. 캐릭터도 내가 해왔던 캐릭터들과 다른 요소가 있다고 생각해 매력적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작품 안에서 위기에 처할 때 주로 남성분들의 액션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내 캐릭터가 과감하기도 했고 유아인이 연기한 캐릭터를 통해서 시너지가 발생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게 흥미로웠다. 새로운 모습이면서도 상황 자체가 보여주는 효과들이 있어서 자연스레 녹아들면서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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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아있다' 스틸


박신혜는 극중 도심 한가운데 고립된 또 다른 생존자 ‘유빈’ 역을 맡았다. ‘유빈’은 정체불명 존재들의 위협으로 집 밖에 나갈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생존을 이어가는 인물이다. 철저한 생존 규칙으로 흔들림 없는 고립 생활을 유지해오다가 건너편 아파트의 생존자 ‘준우’(유아인)를 발견하고 변화를 맞이한다.

“내가 생각하는 ‘유빈’은 굉장히 본인의 룰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생각했다. 상황에 처해지자마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부비트랩을 설치하고 소리와 행동반경을 최소한으로 줄이려고 자신만의 요새를 만들어서 손만 뻗으면 물건을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하지 않나. 이성적이고 계획적인 사람이다 싶었다. 그렇지만 ‘준우’를 보면서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고, 본인이 외로워서 이기적인 마음에 살려줬다고 생각했다. 이후 ‘준우’로부터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희망을 얻어가는 거다.”

무엇보다 박신혜는 중반부가 지나서야 등장하는 것은 물론 대부분의 장면에서 혼자 연기를 펼쳐야 했다. 그럼에도 유아인과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운 연결을 이끌어냈다.

“분량에 대한 욕심은 없었던 것 같다. ‘#살아있다’의 경우는 한 사람이 극한 상황에서 어떻게 이겨내느냐 문제였다. 오히려 ‘준우’가 스스로 포기하려고 할 때 ‘유빈’이 나타나지 않나. 전체적인 영화 분위기를 바꿔주는 포인트가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쉽거나 그런 부분이 없었다.”

이어 “상대방의 눈을 보고 연기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현장에서 혼자 연기하니 가끔 어색하기도 하고, 호흡이 상대방과 어울리지 않으면 어떡하나 고민이 되기도 했었는데 현장 편집본을 미리 받아서 본 것이 도움이 됐다. ‘#살아있다’ 전에 ‘콜’ 찍으면서도 전화로 하는 신들이 많아서였는지 조금 수월하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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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뿐만 아니라 박신혜는 고난도 액션을 대역을 쓰지 않고 직접 소화,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박신혜는 점차 액션을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었다고 돌아봤다.

“뛰어내리는 장면이 있는데 세트를 일부러 높게 지었다. 처음 연습 삼아 뛰어내리기도 했는데 연습할 때 못하면 촬영할 때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서 ‘에라 모르겠다’ 마음으로 뛰어내렸는데 어느새 보니 웃고 있더라. 무술감독님이 ‘즐기고 있는 거 아니죠? 놀이기구 아니에요’라고 하시더라. (웃음) 연습할 때는 웃음이 나오기도 했는데 촬영할 때는 착지해서 바로 액션이 이어지니 그거 생각해서 마음 다 잡고 촬영한 기억이 있다. 액션 장르에 대한 궁금증, 갈증은 어렸을 때부터 있었는데 조금씩 물꼬가 트이는 것 같다. 앞으로는 자연스레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앞서 박신혜의 또 다른 영화 ‘콜’이 3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연기되면서 ‘콜’ 뒤에 찍었던 ‘#살아있다’를 먼저 선보이게 됐다. 더욱이 ‘#살아있다’는 코로나19 시국과 맞물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콜’을 먼저 촬영했는데 ‘#살아있다’와 개봉 시기가 엇갈리게 되면서 감회가 새롭다. 촬영 당시 가볍게 즐기면서 임했지만, 지금 시기와 맞물려 의미가 더 생긴 것 같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 뒤돌아보며 ‘큰 상황 잘 이겨냈구나. ‘#살아있다’가 그때와 참 닮아있었지?’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우리 영화를 재밌게 봐달라는 말보다는 건강하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격리해제 직전 검사서 음성→양성 바뀌어 2명 확진
해외 갔다 자대 복귀 군인 등 2명도 신규 확진
확진 전원 캠프 험프리스 격리구역서 치료 중

주한미군 사령부, 공중 보건 비상사태 선포 -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한미군 사령부가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26일 오후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 장병들이 마스크를 쓴 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0.3.26 뉴스1
일본에서 넘어온 주한미군을 포함해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주한미군 5명이 모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일부는 당초 음성으로 판정됐다가 격리 해제 직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바뀌었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4일 주한미군 관계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일본에서 미국 정부 전세기를 타고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캠프 험프리스 격리 구역으로 이송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던 새로 배치 받은 주한미군 1명이 첫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파워볼게임

주한미군 2명은 지난달 21일 유럽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평택 캠프 험프리스 격리 구역에서 받은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들은 격리 해제를 위한 2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최종 확진 판정됐다.

주한미군 계약업자 1명과 해외로 나갔다가 자대 복귀한 1명 등 2명도 지난 2일과 3일 한국에 도착한 뒤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5명은 현재 캠프 험프리스 확진자 격리 구역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방대본 “투약 5일 후 치료 효과 등에 대해 브리핑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알려진 ‘렘데시비르’(사진)를 투약받는 국내 중증환자가 19명으로 늘어났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정오 기준 국내 14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코로나19 중증환자 19명에게 렘데시비르 투약이 완료됐다”고 말했다.

렘데시비르를 투약한 확진자는 전날 정오까지 13명이었지만, 하루 새 6명인 늘어난 것. 코로나19 중증환자 30명 가운데 63%가량 렘데시비르 치료를 받고 있다는 얘기다. 중증환자들은 모두 50세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렘데시비르는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한 항바이러스제다.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현재 세계 각국이 수입하고 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연합뉴스

정부는 ‘특례수입’ 절차를 통해 렘데시비르를 국내에 들여오고 나서 지난 1일부터 환자들에게 공급해왔다. 다만 해당 약품을 투약받을 수 있는 환자는 ‘폐렴을 앓으면서 산소치료를 받고 있고 증상이 발생한 뒤 10일이 지나지 않은 중증환자’들에 한한다.

투약은 5일간 10㎖ 주사약 6병이 원칙이다. 필요한 경우 투약 기간을 5일 더 연장할 수 있다.

다만 방대본은 렘데시비르를 투약받은 환자들의 상태 호전 여부에 대해선 “아직 5일이 되지 않아 파악되지 않았다”라고만 밝혔다. 투약 후 5일이 지난 후 효과 등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로나19는 ‘1급 감염병’으로 지정된 만큼 치료비용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 렘데시비르 투약 비용 역시 마찬가지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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