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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7-16 13:01 조회2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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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반대에도 비트코인, 우버, 에어비앤비 등 투자해 높은 수익률 기록



미국 할리우드 배우이자 성공한 투자자로 유명한 애쉬튼 커쳐가 아내 때문에 버진 갤럭틱의 우주 비행 티켓을 판 것으로 확인됐다.

1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커쳐는 이날 체다 뉴스(Cheddar 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하고 아이를 가졌을 때, 아내는 어린 아이들이 있을 때 우주로 가는 건 현명한 결정이 아니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국 버진갤럭틱의 우주여행 탑승권을 팔고 다음 순번에 합류하기로 돼 있었지만 다음엔 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언젠가는 우주에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커쳐는 우주 여행과 달리 다른 투자는 아내의 말을 듣지 않았다.

8년 전에는 아내의 반대에도 비트코인에 투자한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4월 커쳐의 아내이자 동료 배우인 밀라 쿠니스는 미국 CBS '더 레이트 쇼'에 출연해 "커쳐는 가끔 아내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잘 아는 똑똑한 사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13년 커쳐가 처음으로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얘기를 꺼냈을 때 쿠니스는 "끔찍한 아이디어"라며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당시 초창기 사업을 하던 우버에 대해서도 "나를 낯선 사람과 차에 태우겠다고? 왜 그러는 거야?"라고 답했다.

이러한 아내의 반대 의견에도 커쳐는 우버, 에어비앤비, 스포티파이, 스카이프 등 여러 기업에 초기 투자자로 참여해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 그는 2010년 공동 창업한 벤처캐피탈인 '에이 그레이드 인베스트먼트(A-Grade Investments)'를 통해 다양한 기술 기업에 투자하면서 3천만 달러를 6년 동안 2억5천만 달러로 불렸다.나눔로또파워볼

이후 쿠니스는 "(커쳐의 투자와 관련해) 내가 틀려서 좋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한 장에 20~25만 달러에 달하는 버진 갤럭틱 우주여행 티켓은 고가에도 이미 600여 명의 예약자를 받고 마감했다. 할리우드 배우로는 안젤리나 졸리, 톰 행크스, 브래드 피트 등이 예약자 명단에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타이어 노조, 부분파업 돌입
현대차 노조, 미래협약 등 압박
기아, 정년연장·주 35시간 고수
르노삼성·한국지엠도 노사 간극

현대차 울산공장 3공장 모습. [연합]


완성차 업계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의 분수령을 맞은 가운데 하투(夏鬪)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전동화 전환에 따른 구조조정 불안감에 임금 리스크가 중첩되며 노사 갈등으로 표출되는 모양새다.

16일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는 광주·곡성·평택공장에서 경고성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오전과 오후, 야간, 주간 조별로 3시간씩 일찍 퇴근하는 방식이다.

노조는 사측과 교섭 결렬 이후 8~9일 찬반 투표를 통해 76.54%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사측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다시 쟁의대책위를 열어 후속 대응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들은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 당시 우리사주를 출연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라”며 “광주공장 이전 역시 생산 규모와 설비 제원, 고용보장 방안 등의 로드맵을 밝히고 노조와 합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대차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노조는 16차 임단협 교섭에 앞서 사측의 통 큰 결단을 요구했다. 사측의 전향적인 안이 없을 경우 쟁의대책위에서 파업 여부를 논의하겠다는 전제도 달았다.

사측은 지난 13차 교섭에서 기본급 5만원 인상(호봉 승급분 포함)과 성과금 100%+300만원, 품질향상 격려금 200만원, 2021년 특별주간 2연속 교대 10만 포인트 등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기본급 9만9000원 인상(호봉 승급분 제외), 당기순이익의 30% 성과금, 최장 만 64세 정년 연장, 전기차 생산에 따른 일자리 유지 등 기존 요구안을 충족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아 노사 역시 주요 안건을 두고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전년도 영업이익 30% 성과급 지급과 최대 만 65세 정년 연장, 해고자 복직 및 부당징계 철회, 주 35시간 근로시간 단축 등 노조는 현대차보다 높은 수준의 요구안을 고수 중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보상심리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사측은 지난해 합의와 올해 상황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조만간 중앙노동위원회 쟁의조정 신청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현대차와 연대 파업을 통해 교섭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한국지엠(GM)과 르노삼성은 경영난 심화와 노사 갈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 상황을 타개할 신차가 없는 데다 국내 판매마저 저조한 탓에 교섭마저 지지부진이다.

한국지엠 사측은 지난 13일 열린 11차 교섭에서 상반기 8만대 생산 손실을 고려해 기본급 2만원 인상과 격려금 350만원, 스파크 2022년 8월 생산 연장 등 최대한의 제시안을 냈다.

그러나 노조는 교섭을 결렬하고 출근 투쟁을 선언했다. 부평·창원공장의 미래발전 계획을 비롯해 기본급 9만9000원, 성과급 통상임금의 150% 등 일시금 1000만원 등 요구안을 고수하려는 움직임이다.

내년 이후 부평2공장에 추가로 배정되는 생산 물량이 없다는 점은 노조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부평2공장 근로자를 창원으로 전환 배치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파업 전운까지 짙어지는 분위기다.

유일하게 지난해 임단협을 끝내지 못한 르노삼성차도 이르면 내주 교섭을 재개할 계획이다. 지난 총파업 기간에 영업사업소 추가 폐쇄가 결정되면서 타결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찬수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14일 강원 강릉시가 개장을 앞둔 경포해수욕장에서 진행한 방역 시연회에서 입장객들이 출입등록을 위해 안심콜센터에 전화를 걸고 있다.2021.7.14/뉴스1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지역에서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9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강릉 524~53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강릉 524번은 기침 등 관련 증상이 발현돼 지난 15일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릉 524번은 강릉 507번과 강릉 511번을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0대인 강릉 525번은 경기 성남 확진자 접촉자이며 강릉 526번은 강릉 507번 접촉자다. 강릉 527번은 강릉 518번 접촉자로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아 양상판정을 받았다.

강릉 528번은 강릉 497번 확진자 접촉자고 강릉 529번은 강릉 517번 관련 접촉자다. 강릉 530번은 강릉 519번과 접촉해 감염됐으며 강릉 531번은 강릉 518번과 연관이 있다. 강릉 532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발열과 기침 등 증상 발현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시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소독하고 CCTV 확인 등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한편 최근 일주일동안 5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강릉지역은 17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다.
“트럼프, 열등감에 시달리고 정신적으로 불안정”
트럼프 지원 통해 미국 분열 이끌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화상을 통해 제8차 러시아·벨라루스 지역 포럼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6년 미국 대선 때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를 지원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미국 사회를 분열로 이끌어 러시아에 이익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는 것이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단독으로 입수한 크렘린궁(러시아 대통령실) 기밀문서에 푸틴 대통령이 2016년 1월 22일 정보기관장들과 회의에서 ‘트럼프 지원’을 지시했다는 내용이 있다고 보도했다. 회의에는 러시아군 총정찰국(GRU)을 책임지는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대외정보국(SVR) 연방보안국(FSB) 등 정보기관 수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트럼프의 당선이 미국의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고 미국 대통령의 협상 위치를 약화시켜 모스크바의 전략적 목표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데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열등감에 시달리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인간”, 미국 분열 가져올 것
‘NO 32-04 / vd’라는 제목의 이 문서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장 유망한 후보’라는 내용과 함께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짧은 심리적 평가가 담겨있다. 이 문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열등감에 시달리는, 충동적이며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평정을 잃은 인간’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격을 묘사한 부분은 크렘린 첩보기관 분석의 특징이라고 가디언은 설명했다.

문서는 공화당의 승리로 러시아가 큰 이익을 볼 것으로 예측했다. 문서는 “트럼프의 승리는 분명 미국 사회와 정치 체제를 불안정하게 할 것”이라며 “숨겨진 불만이 공공연하게 터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미국에 ‘사회적 폭발’을 일으켜 결국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입지가 약해진다는 분석이다. 이를 통해 백악관의 협상력을 축소시키고, 푸틴 대통령이 미‧러 양자 관계에서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게 되며, 러시아가 과감한 외교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1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개최한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러시아, 트럼프 약점 잡아
문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모스크바를 비공식적으로 방문했을 때 ‘특정한 사건들’로 인해 약점이 생긴 것을 확인했다. 문서는 이를 콤프로마트(kompromat) 덫에 걸렸다고 표현했는데, 콤프로마트는 공인을 무너뜨리기 위해 약점이 될 정보를 잡아 나중에 협박하는 공작을 뜻한다. 흔히 도청, 몰래카메라 등을 통해 유명인들의 성비위를 포착하고 협박을 가하는 수법이 대표적이다.

과거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3년 미스 유니버스대회를 참관하기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했을 때 호텔에서 다수의 여성과 광란의 음란파티를 벌였다는 정보가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가디언은 이와 관련 구체적인 내용이 ‘부록’에 있으나 실제 어떤 내용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설명했다.

비밀 조직 결성해 체계적으로 트럼프 지원
푸틴 대통령은 정보기관 수장들과 회의 후 ‘비밀 범부처 위원회’ 신설을 지시했다. 쇼이구 장관이 위원장으로 지명됐고 정보기관장들도 위원이 됐다. 쇼이구 장관은 업무 조율과 정보수집을 맡았으며, SVR은 위원회 활동을 위한 추가 정보수집, FSB는 방첩을 담당했다. 특히, SVR은 민감한 미국의 사이버 타겟을 해킹하는 명령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서에는 미국인들에게 ‘미디어 바이러스’를 퍼뜨릴 방법도 명시돼 있었다. 이를 통해 미국인들의 집단의식을 변화시키려 한 것이다. 이는 미국 정치인들을 약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도 거론됐다.

가디언은 “푸틴 대통령과 정보기관장들이 자국을 스스로 방어한다는 명목으로 여러 기관을 동원해 미국 민주주의에 개입하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입수한 문서들은 2016년 실제 벌어진 일들의 노선도로 관측된다”며 회의가 끝나고 수주 뒤 GRU 해커들이 미국 민주당전국위원회(DNC)를 해킹했고 당시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곤란하게 한 이메일들이 유출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디언은 전문가들이 검증한 결과 입수한 문건이 진짜로 보인다는 판정이 나왔으며 서구 정보기관들도 이 문서의 존재를 알고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사자는 모르쇠로 반응
크렘린궁은 해당 보도에 대해 대응 가치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가디언에 “싸구려 소설”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도 “완전한 허구”라며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당초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던 그는 이후 리즈 해링턴 대변인을 통해 “역겹다. 가짜뉴스다. 급진좌파 미치광이들이 우파를 비하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상생 소비지원금 폐지 가능성
앞선 추경사업 주먹구구식 예산도 논란
단기 검토·조정 부작용 우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여당의 증액 편성 요구로 소비 진작에 초점을 맞췄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수술대에 오른다. 코로나19 사태로 피해가 극심했던 문화·예술·스포츠 등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소비쿠폰·바우처 예산이 대폭 감액되고, 상생 소비지원금(신용카드 캐시백) 등 사업은 시기를 미루거나 폐지될 가능성이 높다. 기존 추경 사업에서도 주먹구구식 편성 사례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면밀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6일 정부 및 국회에 따르면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2차 추경안 사업들 중 소비쿠폰·바우처 사업에 편성된 6000억원의 예산을 대폭 감액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코로나19 방역상황이 엄중해졌기 때문에 감액이 필요하다면 금액 조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정부는 백신 접종률 수준(50%시 영화·전시·스포츠관람 등, 70%시 관광·철도 등)에 맞춰 6대 분야에 대한 소비쿠폰·바우처를 추가 발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수도권 방역 4단계 조치뿐 아니라 비수도권으로의 확산세도 강해지면서 전면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감액된 예산은 대부분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요재원으로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존 추경 사업들도 ‘주먹구구’ 식으로 편성된 것들이 많아 단기 검토·조정에 따른 부작용도 우려된다.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편성한 2021년도 1차 추경안 중 ‘노점상 재난지원금’이 대표적이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실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이 지원금 신청자는 819명으로 이는 전체 예산(200억원)의 2% 규모에 그친다. 지급 현황은 파악도 하지 못했다. 전체 신청자 중 47% 이상이 수도권에 몰려 있는데, 서울과 경기 지역은 각각 199명·189명에 달한 반면 대전은 신청자가 단 한 명도 없다. 한 지자체의 사업 담당자는 "대부분 정말 소규모로 장사를 하는 분들이어서 사업자 등록이 부담으로 느껴진 것 같다"면서 "개인 정보 등을 활용할 경우 노점상 통제 등의 단속에 노출되는 점도 우려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정부가 예산을 편성하면서 지원 대상 노점상 수를 4만개 수준으로 추산했지만, 실제 지자체가 관리·파악하고 있는 노점상은 2만8000여개에 불과했다는 점도 사전 고려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는다.파워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백신 관련 사업과 예산을 보다 짜임새있게 구성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실은 최근 2차 추경 검토보고를 통해 "향후 변이 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한 추가접종(부스터샷) 등을 고려하더라도, 정부의 집단면역 형성계획(11월 목표) 등에 따라 잔여 물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향후 잔여 물량에 대한 사용 계획을 철저하고 투명하게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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