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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5-25 12:59 조회1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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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5일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를 개최했다. 주호영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중진 유력 후보들 "야권 통합·후보 단일화" 한목소리

[더팩트|문혜현 기자]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을 위한 1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가 25일 진행된 가운데 주호영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은 각각 '경륜과 패기의 조화', '용광로 정당'을 역설했다.파워볼엔트리

국민의힘은 당대표 각 후보에게 5분 간 비전 발표 시간을 갖게 했다. 주 의원은 이날 가장 먼저 발표에 나서 "내년 대선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큰 싸움"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에 선출되는 당 대표는 이런 중대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는 후보여야 한다"며 "저는 총선에 참패해서 우리 당이 백척간두에 섰을 때 저는 원내대표가 됐다. 난항을 겪던 미래한국당과의 통합을 완성했다. 정리되지 않았던 김종인 비대위원회를 출범시켜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장외집회 없이도 15%의 지지율을 올렸다. 국민의당과의 합당 준비도 거의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저 주호영은 즉시 대통합위원회를 발족시켜서 야권 통합과 후보 단일화를 성공해내겠다. 크고 중요한 일일수록 그것을 경험하고 성공해본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고 했다.

주 의원은 "내년 3월 대선 승리를 위해서 여러분은 어떤 장수를 선택하시겠나. 전쟁 경험이 없는 장수를 선택하시겠나, 패배를 반복한 장수를 선택하시겠나. 선거마다 이기는 장수, 바로 저 주호영이 최고의 장수 아닌가"며 "많은 젊은 후보들이 나와서 선전하고 있는 것은 우리 당 미래를 위해서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다. 하지만 패기 하나만으로 성공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경륜과 패기의 조화"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당원이 중심이 되는 정권교체를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회사진취재단


나 전 의원은 "국민의힘이 이기려고 나왔다. 당과 당원이 들러리 되는 게 아니라 중심이 되는 정권교체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거듭 정권교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저는 약속한다. 용광로 국민의힘을 약속드린다. 모든 대선 주자를 민심의 용광로에 녹여내겠다. 그리고 더 단단한 쇳물로 만들어 내겠다.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정치를 알아야한다. 그리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쌓인 지혜를 이용해야한다.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 결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나 전 의원은 "공정한 경선관리 그리고 과감한 쇄신, 거침없는 확장 저 나경원이 하겠다. 저나경원 계파없는 정치인이다. 홀로서기 정치인이다. 우리 당의 당대표가 계파와 무관하지않다면 공정하고 중립적 경선도 어려울거고, 어떤 외부 후보도 오려 하지 않을거다. 공정한 경선관리 통해 이번 대선승리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천 쇄신에 대해 "과감한 쇄신의 방향은 당원과 국민이어야 한다. 당원 직접민주주의 실행하겠다. 블록체인 정당, 실시간 당심 리서치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또 거침없는 확장을 언급하면서 "저 나경원 가장 확장성있다 자부한다. 민심의 중원 잡아오겠다. 우리 당은 늘 약자와의 동행에 인색했다고 한다. 저 나경원의 삶이 약자와의 동행이었다. 우리당의 부족한 점 보충해서 확장하겠다"고 자신했다.

moon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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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장제어 빔 결합' 기술…무기 소형 경량화 등 가능"

레이저 대공무기(Block-Ⅰ) 형상도 (방사청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무인기(드론)와 미사일 등 대공무기 요격용 레이저 무기의 출력과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기존보다 5배 가량 높은 품질의 광섬유 레이저를 발생시킬 수 있는 '파장제어 빔 결합'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ADD에 따르면 '파장제어 빔 결합' 기술을 활용하면 1킬로와트(㎾)급 광섬유 레이저 5개를 5㎾급 고품질 레이저 1개로 만들 수 있다.

ADD는 "이 기술을 활용하면 레이저 대공무기체계의 소형 경량화가 가능해지고 취급·유지·보수 모두 쉬워진다"고 설명했다.

ADD는 "앞으로도 핵심부품 국산화와 소형 경량화 광섬유 레이저 기술 개발을 통해 수십~수백㎾급 레이저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carr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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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eney Ross, left, George Floyd's girlfriend, attends a rally and march organized by families who were victims of police brutality for the one year anniversary of George Floyd's death on Monday, May 24, 2021, in Minneapolis, Minn. (AP Photo/Christian Monter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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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김치 연구한 ‘김치 전도사’ 차의과대 박건영 교수 주장
“간수 뺀 천일염으로 배추 절이되 소금 농도는 2.5% 유지 필요”
“김치의 소금 농도가 과거보다 낮아…부모 세대 방식 따라해야”


김장 행사에서 김치를 담그는 모습. 연합

요즘 김치는 차라리 김치 샐러드에 가깝다면서 과거 부모 세대의 김치를 담그는 방식을 따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현재의 김치가 과거의 김치와 같은 소금 농도보다 낮기 때문이라며, 과거 방식대로 담그는 김치와 같이 소금 농도를 유지해야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차의과학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박건영 교수는 최근 소금 자체는 비만을 유발할 수 있지만, 소금으로 절인 김치는 오히려 비만 예방 효과를 나타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박 교수는 “맛과 건강 측면에서 최고의 김치를 원한다면 간수를 뺀 천일염을 이용해 배추를 절이되 김치의 소금 농도는 2.5%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30여 년간 김치 연구에 매진해 ‘김치 전도사’로 통하는 전문가로, 이 같은 방법을 주변에 전하고 있다.

그는 김치의 웰빙 효과를 ‘프렌치 패러덕스’(French paradox)에 빗대 ‘코리안 패러덕스’(Korean paradox)라고 표현한다.

코리안 패러덕스는 ‘고기를 많이 먹는 프랑스인의 심장병 사망률이 미국?영국 등 다른 서구인보다 낮은 것은 와인을 즐겨 마시기 때문’이라는 프랜치 패러덕스의 내용을 한국인과 김치로 바꿔 ‘한국인의 비만 상태가 서구인보다 상대적으로 덜 심각한 것은 김치 덕분’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연합

소금 자체는 혈압 상승?비만 등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만, 소금으로 절인 김치는 기능성이 우수해 부정적인 효과를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다는 것이 박 교수의 평가다.

그는 “김치는 코리안 패러덕스의 주역이지만 소금 사용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눌려 김치의 웰빙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하루 소금 섭취 제한량은 5g인데, 박 교수는 이 제한량이 과도하게 낮다고 여긴다.

이와 관련해 지나친 소금 섭취 억제는 오히려 혈관 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어 하루 7∼14g의 소금 섭취가 적당하다는 주장이 서구에서 나오고 있다.

박 교수는 “김치의 염분 농도가 최근 몇 년 새 너무 낮아져 안타깝다”며 “(저나트륨?저염이 강조되면서) 김치의 소금 농도가 기존 2.5%에서 1.5%까지 떨어져 김치라기보다 ‘김치 샐러드’에 가까워졌고 맛도 별로 없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렇지 않아도 김치를 잘 먹지 않는 아이에게 맛이 떨어지는 저염 김치는 ‘천덕꾸러기’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박 교수의 연구팀은 최근 김치의 소금 농도를 달리해 소금이 김치의 숙성 기간과 유산균 등 미생물 수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먼저 배추를 각각 1.5%?2.5%?3.5%의 소금으로 절인 뒤 발효시켜 세 종류의 김치를 만들었다.

1.5% 소금으로 담근 김치는 냉장 온도에서도 1∼2주 만에 다 익었고, 2.5% 소금으로 담근 김치는 3주째 익었으며, 3.5% 소금으로 담근 김치는 4주가 돼서야 숙성됐다.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인 유산균 숫자도 2.5% 소금으로 담근 김치에서 가장 높았다. 특히 김치 맛을 좋게 하는 유산균인 류코노스톡(Leuconostoc)과 바이셀라(Weisella)의 점유율이 2.5% 소금으로 담근 김치에서 최고치(49.6%)를 기록했다. 3.5% 소금으로 절인 김치의 류코노스톡?바이셀라 점유율은 28.4%로 가장 낮았고, 1.5% 소금으로 담근 김치는 39.2%였다.

박 교수는 “2.5% 소금으로 담근 김치에 맛을 좋게 하는 유산균이 가장 많았고 3.5% 소금으로 담근 김치엔 유산균이 아닌 남세균이란 잡균의 점유율이 높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지역협력센터(GRRC) 사업 지원을 받아 시행됐다.

한편 과거에 한국인은 김치를 하루에 100∼400g이나 섭취했다. 요즘은 60g으로 줄었다. 이는 스낵 과자 한 봉지를 먹는 수준이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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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SK텔레콤이 외국인에게 추가 지원금을 주는 불법 마케팅을 벌이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내국인이 오히려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일선 통신 유통망에는 '소매 외유내강 정책'이라는 문건이 배포됐습니다. SKT 용으로 외국인 가입자 유치 실적에 따라 추가 보상을 지급하는 등이 담긴 내용인데요.

문건을 보면 소매 매장의 월간 외국인 가입자 유치가 10건을 넘으면 40만원을 주고, 실적에 따라 지원금이 늘어 150건이 넘으면 최대 금액인 750만원을 줍니다.

이들 매장은 해당 지원금을 활용해 외국인 가입자에게 10만원 안팎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행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에 따르면 외국인 가입자에게만 추가 보조금을 주는 것은 불법입니다.

이런 불법 정책은 외국인 밀집 지역인 서울 구로구 대림동, 용산구 이태원동, 경기 수원시, 부천시 등 매장을 위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T 관계자는 "외국인 응대를 맡을 직원에 대한 일부 유통망의 채용 정책으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지원금이 아니다"라며 본사 차원의 정책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유통망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법 행위 엄격하게 차단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파워볼엔트리

<제작: 김건태·김도희>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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