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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5-11 19:06 조회2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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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1.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5선·부산 사하을)이 차기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조 의원은 사법고시 제도 부활, 여의도연구원 정책 기능 복원, 부동산 협의체 상설화 등을 공약했다.

조 의원은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대선 승리를 견인하기 위해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라며 "4·7 재보궐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은 무서웠다. 비록 국민의힘이 선거에서는 이겼지만 국민들의 냉철한 경고 또한 뼛속 깊이 되새겨야 한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어야 한다. 미래세대의 지지를 통해 수권정당이라는 신뢰감을 회복해야 한다.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정권교체의 목표를 완수해야 한다"라며 "당의 지지율을 올릴 수 있는 사람, 이념의 틀을 벗어나 중도층의 지지를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 당대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20년 넘게 활동한 경력을 언급하며 " 민주당에서 친문 패권주의와 12년을 홀로 싸웠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민낯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고 자신했다. 조 의원은 부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내리 3선을 한 뒤 제20대 총선에서부터 당적을 옮겨 5선 의원이 됐다.

조 의원은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자·공급자 간 상설 협의체 발족 △당원 의견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당의 의사결정 시스템 정비 △공직선거 경선 시 당원 가산점 마련 △여의도연구원 복원, 정책추진위원회 상설화 △청년정책기구 발족, 사법고시 제도 부활 등을 공약했다.

조 의원은 "국민의힘이 내년 대선에서 정권을 탈환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부자정당, 기득권 정당, 낡은 정당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야 한다"라며 "여당보다 더 젊고, 여당보다 더 혁신적이며 여당보다 더 쇄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기 위해서 우리 국민의힘은 민주당보다 더 젊고, 더 노련한 당대표가 필요하다"라며 "5선의 관록과 젊음까지 가지고 있는 저 조경태가 국민의 힘을 역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1968년생인 조 의원은 37살 나이에 국회의원에 당선됐기 때문에 현역 최다선인 5선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50대 중반에 불과하다.

서진욱 기자 sj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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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연합뉴스
나이 등 기초 정보 확인하지 않고 접종

부산 한 병원에서 ‘노쇼 백신’을 맞으러 온 20대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희귀 질환인 혈전이 젊은 층에서 나타날 빈도가 높다는 이유로 30세 미만 연령층에는 접종이 제한된 상태다.

11일 사하구에 따르면 지난 3일 부산 한 병원에서 20대 A씨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았다.

접종 당시 해당 병원은 A씨의 나이 등 기초 정보를 확인하지 않고 접종했다. 접종 이후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A씨의 접종 사항이 입력되지 않자 그제서야 A씨의 나이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하구는 A씨가 접종 당시 마스크를 착용해 나이 파악이 정확히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씨가 맞은 백신은 예약자가 접종일에 나타나지 않아 사용하지 못한 이른바 ‘노쇼 백신’이었다. A씨는 해당 병원에 노쇼 백신을 맞을 수 있냐고 문의한 후 “가능하다”는 대답을 듣고 해당 병원을 찾았다.

사하구는 이틀마다 A씨의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하구 관계자는 “백신 접종 뒤 이상 반응이 없는 상황”이라며 “보건당국과 병원에서 A씨 건강 상태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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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나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한국박물관협회 제공


한국박물관협회는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주는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원로 부문 수상자로 김영나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전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할 토대를 구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관람객 수 증가와 우리 문화 홍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진 부문 수상은 김종헌 배재학당역사박물관·배재대학교박물관 관장, 이용미 우민아트센터 관장에게 돌아갔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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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나이가 들었어도 스스로 젊다고 생각하면 행복감이 증가하고 인지기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노년학센터(German Centre of Gerontology) 연구진은 독일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성인을 추적조사한 독일 노령화조사(German Ageing Survey)에 참여한 5,039명의 3년치 데이터를 분석했다.

설문 자료에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자각하는 스트레스 수준과 기능적 건강, 즉 걷기나 옷입기, 목욕하기 등 일상활동에 얼만큼 제약을 받는지에 관한 질문이 포함됐다. 또한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나이 들었다고 느끼는지에 관한 질문을 통해 주관적인 나이를 조사했다.

분석 결과, 평균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고 답한 참가자들은 3년 동안 기능적 건강에서 더 급격한 감소를 경험했다. 건강이 더 악화됐다는 뜻이다. 이러한 스트레스와 기능적 건강 사이의 연관성은 나이가 많을수록 두드러졌다.

실제 나이보다 젊다고 느끼면, 스트레스 완충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주관적인 나이는 이러한 연관성에 완충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였다. 실제 나이보다 더 젊다고 느끼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해 기능적 건강이 악화되는 연관성이 더 미미하게 나타난 것이다. 이런 '젊다는 자각' 효과는 나이가 가장 많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가장 강하게 나타났다.

나이들수록 아직 젊다는 생각이 기능적 건강 악화를 막아준다는 결론이다.

연구 주저자인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마르쿠스 베트슈타인(Markus Wettstein) 박사는 "일반적으로 기능적 건강은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지만, 나이와 관련된 기능적 건강의 궤적은 굉장히 다양하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어떤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기능적 건강이 현저하게 감소해 장기적인 치료까지 필요할 수 있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도 상당히 온전하게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

이에 베트슈타인 박사는 "사람들이 스스로 젊다고 느끼도록 돕는 개입 프로그램 등을 통해 노년층의 스트레스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어떤 종류의 개입을 통해 가장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연령차별주의(ageism)나 나이에 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에 대응하고 노화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이 더 젊게 느끼도록 도울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관리하는 방법을 통해 노년층의 기능적 건강 손실을 막을 수도 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심리학회에서 발간하는 과학저널 '심리학과 노화(Psychology and Aging)'에 게재됐다.

정희은 기자 (eu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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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두 번째 정책사업 점검회의 주재
청약시스템, 전용 콜센터 설치 등 청약 준비 본격 돌입

올해 사전청약 계획.ⓒLH
김현준 LH 사장은 오는 7월부터 예정된 사전청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1일 ‘사전청약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2·4 대책 긴급 점검회의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로 주재한 정책사업 점검회의다.

이 회의에서 김현준 사장은 청약접수와 당첨자 선정을 위한 新청약시스템 구축상황 및 서버다운 방지대책, 7월 1차 사전청약 전 오픈 예정인 전용 콜센터 준비상황, 인터넷 사용 취약자 등을 위한 4개소의 현장접수처(위례, 고양, 남양주, 동탄) 개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 올해 예정된 30개 청약 대상지별 지구계획과 주택설계일정 등 청약접수 전 필수 선결업무의 진행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지난달 29일 사전청약 전용 홈페이지(사전청약.kr)를 오픈한데 이어 이번 점검회의를 거쳐 금년도 사전청약 접수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김현준 LH 사장은 “수도권의 높은 청약 대기수요를 조기에 흡수하고 부동산 시장 안정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올해 예정된 사전청약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전청약제도는 3기 신도시 등에서 공공분양주택의 공급 시기를 조기화(약 1~2년) 하는 제도로,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앞당기고 수도권 청약 대기 수요의 상당부분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전청약 계획은 총 3만200가구로 7월에 인천계양 등 4400가구, 10월 남양주왕숙2 등 9100가구, 11월 하남교산 등 4000가구, 12월에는 부천대장, 고양창릉, 남양주왕숙 등 1만2700가구의 공급이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입지 및 물량, 사전청약 신청조건 등은 사전청약 전용 홈페이지(사전청약.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사업지구의 지구별·블록별 정보, 단지배치도 및 평면도 등을 자료를 공고 시기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파워볼엔트리

현재 운영 중인 LH 콜센터의 전화 문의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신속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전화상담 인력을 증원하고 별도의 전용 콜센터(1670-4007)를 7월 공고 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데일리안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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