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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4-23 11:50 조회2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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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물러나라 했더니 사법부 민원 하더라”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과 당 의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 촉구 공동선언 기자회견을 한 뒤 김 대법원장이 탄 차량이 나타나자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등 국민의힘 의원 20여명은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했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과 함께 ‘대법원장 사퇴촉구 공동선언’을 진행한 것이다.

현장에선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 대법원장의 출근 차량을 막아서면서 경찰과 몸싸움도 벌어졌다. 하지만 김 대법원장은 의원들과의 사후 면담에서 임성근 전 부장판사 탄핵 과정 당시 ‘대법원장 거짓말 논란’ 등과 관련, “유감스럽긴 하지만 직을 걸어야 할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주호영 대표대행은 이날 집회에서 “대법원은 두 달 이상 부끄러움과 왜소함의 장소가 되고 있다. 김명수라는 자격 없는 사람이 권력과 내통해서 법치주의와 사법부 독립을 깨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또 “지난해 4·15 총선 관련 130여건 넘는 재판을 1년째 한 건도 결론 내지 않은 채 뭉개고 있다. 이재명 경기지사 사건은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되지 않았으면 실형 집행을 받아야 할 상태”라고 했다. 그러면서 “후배 법관이 탄핵되도록 권력과 내통한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김 대법원장에게 탄핵하라고 난리 친 국회의원이 누구인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내통한 것 아닌가. 이름을 대라”고도 했다.

이어 “후배 법관을 탄핵 재물로 사직서도 받아주지 않은 채 던져 놓고 거짓말로 호도하다 사과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보통 사람 같으면 부끄러워서라도 대법원장을 그만둬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주 대표대행은 “만일 국회가 야당이 과반이었으면 (김 대법원장은) 진작에 탄핵됐을 것”이라며 “우리 당은 김명수 사법부의 이런 문제점들을 낱낱이 고발하고, 후대에 기록으로 남기는 백서를 곧 발간할 예정”이라고 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23일 오전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촉구 공동선언’을 마친 뒤 마침 출근하던 김명수 대법원장을 만나려 가다 경찰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날 김 대법원장의 차량이 대법원 정문 앞에 도착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차량을 막고 출근 저지를 시도했다. 이를 경찰이 제지하면서 충돌이 벌어졌고, 일부 의원은 넘어지기도 했다. 이후 전날 면담을 요청했던 권성동·김기현 의원 등이 김 대법원장을 만났다.

김 의원은 김 대법원장 면담 후 “빨리 사퇴하라고 요구했다”며 “(김 대법원장이) 그동안 일어났던 일에 대해선 유감스럽긴 하지만 직을 걸어야 할 일은 아니라고 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김명수 백서 발간으로 사법부 역사에도 치욕되고 개인적으로도 두고두고 부끄러움이 될 일이 안 생겼으면 좋겠다고까지 얘기했는데 직을 걸 생각 없다고 했다”며 “김명수의 추악한 행적을 남길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백서를 다음 달 중 발간한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또 “김 대법원장이 도리어 ‘사법부 법관 확충이나 상고심 제도 개선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지금 당신이 대법원장으로서 자격 없다는데 여기서 사법부 민원 얘기하는 거냐’고 질책했다”고 했다.

[안준용 기자 jahn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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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물러나라 했더니 사법부 민원 하더라”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과 당 의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 촉구 공동선언 기자회견을 한 뒤 김 대법원장이 탄 차량이 나타나자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등 국민의힘 의원 20여명은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했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과 함께 ‘대법원장 사퇴촉구 공동선언’을 진행한 것이다.

현장에선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 대법원장의 출근 차량을 막아서면서 경찰과 몸싸움도 벌어졌다. 하지만 김 대법원장은 의원들과의 사후 면담에서 임성근 전 부장판사 탄핵 과정 당시 ‘대법원장 거짓말 논란’ 등과 관련, “유감스럽긴 하지만 직을 걸어야 할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주호영 대표대행은 이날 집회에서 “대법원은 두 달 이상 부끄러움과 왜소함의 장소가 되고 있다. 김명수라는 자격 없는 사람이 권력과 내통해서 법치주의와 사법부 독립을 깨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또 “지난해 4·15 총선 관련 130여건 넘는 재판을 1년째 한 건도 결론 내지 않은 채 뭉개고 있다. 이재명 경기지사 사건은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되지 않았으면 실형 집행을 받아야 할 상태”라고 했다. 그러면서 “후배 법관이 탄핵되도록 권력과 내통한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김 대법원장에게 탄핵하라고 난리 친 국회의원이 누구인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내통한 것 아닌가. 이름을 대라”고도 했다.

이어 “후배 법관을 탄핵 재물로 사직서도 받아주지 않은 채 던져 놓고 거짓말로 호도하다 사과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보통 사람 같으면 부끄러워서라도 대법원장을 그만둬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주 대표대행은 “만일 국회가 야당이 과반이었으면 (김 대법원장은) 진작에 탄핵됐을 것”이라며 “우리 당은 김명수 사법부의 이런 문제점들을 낱낱이 고발하고, 후대에 기록으로 남기는 백서를 곧 발간할 예정”이라고 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23일 오전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촉구 공동선언’을 마친 뒤 마침 출근하던 김명수 대법원장을 만나려 가다 경찰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날 김 대법원장의 차량이 대법원 정문 앞에 도착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차량을 막고 출근 저지를 시도했다. 이를 경찰이 제지하면서 충돌이 벌어졌고, 일부 의원은 넘어지기도 했다. 이후 전날 면담을 요청했던 권성동·김기현 의원 등이 김 대법원장을 만났다.

김 의원은 김 대법원장 면담 후 “빨리 사퇴하라고 요구했다”며 “(김 대법원장이) 그동안 일어났던 일에 대해선 유감스럽긴 하지만 직을 걸어야 할 일은 아니라고 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김명수 백서 발간으로 사법부 역사에도 치욕되고 개인적으로도 두고두고 부끄러움이 될 일이 안 생겼으면 좋겠다고까지 얘기했는데 직을 걸 생각 없다고 했다”며 “김명수의 추악한 행적을 남길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백서를 다음 달 중 발간한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또 “김 대법원장이 도리어 ‘사법부 법관 확충이나 상고심 제도 개선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지금 당신이 대법원장으로서 자격 없다는데 여기서 사법부 민원 얘기하는 거냐’고 질책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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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파워사다리
- 김치프리미엄 3%까지 감소
- 대다수 코인 떨어지는 전형적인 하락장
- 현금화 통한 리스크 관리로 대응

*디브리핑은 매일경제, 블록크래프터스, 고위드와 함께하는 디스트리트에서 제공하는 암호화폐 시황입니다.

안녕하세요.

2021년 4월 23일 오전 7시 50분, 디브리핑의 문호준입니다.

지난 하루 동안의 암호화폐 주요 시황 살펴보겠습니다.

[비트코인]

△ 비트코인 차트, 출처: 업비트

지지선을 이탈했던 비트코인은 전일 10% 넘게 급락하며 6천만 원 부근까지 하락했습니다.

며칠 전 까지만 해도 20%에 육박했던 김치프리미엄(해외보다 비싸게 형성된 가격)은 3%대까지 감소했으며, 도미넌스(시가총액 점유율)는 전일과 유사한 50%대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대다수 코인이 비슷한 하락률을 기록했다는 의미입니다.

지난해 말 비트코인이 1,000만 원을 돌파하며 본격적으로 시장이 상승하기 시작했던 시기 이후로는, 주요 코인들이 하락해도 몇몇 마이너 코인들은 오르는 등 시장에서 매수세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하락한 코인들도 빠르게 가격을 회복했습니다.

△주요 코인, 출처: Coinmarketcap

최근에는 거의 모든 코인이 비슷하게 떨어지고 있는 모습인데, 이는 일반적인 하락장의 모습으로, 당분간 관망을 이어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총정리]

△비트코인 차트, 출처: 바이낸스 거래소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 2018년처럼 대세 하락장을 겪게 될까요?

2018년 초까지 큰 수익을 거둔 투자자 대다수는 현금화를 하지 못해 3년여 기간 동안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다 결국 최근 들어 다시 큰 수익을 거뒀습니다.

3년간의 하락 및 횡보장을 겪으면서 “아 그때 조금이라도 팔아둘걸”이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셨을 겁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락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기에 최근 디브리핑에서는 현금화 및 관망을 강조 드렸던 것입니다.

이런 시장에서는 일정 부분 현금화를 통해 리스크 관리가 필수이며,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6천만 원을 며칠 더 이탈할 경우 조금이라도 현금화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2021년 4월 23일 디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다음 한 주는 시황을 업로드 할 수 없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호준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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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의당 여영국 대표를 예방해 악수하고 있다.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정의당 여영국 대표를 예방했다. 화기애애한 것도 잠시, 여 대표는 공개 석상에서 윤 위원장에게 “위성정당(더불어시민당)” 문제를 언급하면서 날 선 반응을 보였다.

민주당 윤 위원장은 23일 국회에서 정의당 여영국 대표를 예방해 인사를 나눴다. 여 대표는 “윤 원내대표께서 비대위장까지 겸하고 있어서 어느 시기보다 힘든 시기에 막중한 역할 맡으셔서 더 어깨가 무겁겠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곧 이어 여 대표는 “20대 국회에서 어렵게 도입됐던 연동형 비례대표제 이것에 대해서 민주당은 위성정당을 만들어서 국민들의 다영한 의견을 반영하자는 취지를 무산시켰다”고 지격했다. 또 여 대표는 “이런 과거의 위성정당 문제에 대해서 분명한 대국민사과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나”라며 “이런 전제 위에서 우리 정의당은 국민을 위하고 민주주의를 확대하고 개혁을 촉진하는 노력 과제에 대해선 언제나 민주당과 협의할 용기가 있다는 말씀”이라고 마무리했다. 윤 위원장이 20대 총선 과정에서 사무총장을 맡아 여권 위성정당이었던 더불어시민당 창당의 핵심 역할을 했다는 것을 꼬집은 것이었다.

이에 대해 윤 위원장은 덕담만 이어갈 뿐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윤 위원장은 “(여영국 대표가 창원성산 출마한)보궐선거 나설 때 지원유세도 했는데 그 뒤로 양당의 선거 공조가 이뤄지지 않아서 유감스럽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윤 위원장은 “이번에 제가 원내대표가 된 지 얼마 안 지나 당 대표 되신 것의 축하말씀도 못 드렸는 데 아직 한 달 정도밖에 안 됐다고 하니까 이 자리 빌어 당대표 취임한 것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날 보인 신경전처럼 위성정당 창당 역사를 놓고 벌이는 양당의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2대 총선이 다가오면 자연스레 진행될 수밖에 없는 선거법 개혁을 비롯한 정치개혁 논제를 두고도 과거의 역사가 발목을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여 대표는 “내년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를 앞두고 하반기 즈음 국회에서 정치개혁이든 어떤 방식이든 특위 같은 것이 구성되지 않겠나 예상한다”고 말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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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자신의 40대를 자축했다.

23일 에바 포피엘은 인스타그램에 "만 40살, 1만4600일 동안 열심히 살아오느라 수고했어~"라며 마흔의 자신을 담은 사진도 게재했다.파워볼

에바는 "그 유명한 Vera Wang 도 40살때 첫 웨딩드레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도 앞으로 재미있는 일들이 많겠죠? 앞으로 40년 기대됩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에바는 누드톤 의상으로 구릿빛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방송에서 보여준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와 달리 시크한 매력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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