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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3-22 16:35 조회2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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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탑재되 러시아 소유즈 로켓이 22일 오후 3시7분(한국시간) 발사됐다. 사진 출처=GK Launch Services 유튜브 채널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22일 오후 3시7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이날 차세대 중형위성 1호는 러시아 소유즈 2.1a호에 실려 우주로 향했다. 당초 지난 20일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발사 용역 업체인 JSC 글라브코스모스사의 사전 점검에서 발사체 상단(프레갓)을 제어하는 전기지상지원장비(EGSE : Electrical Ground Support Equipment)의 급격한 전력상승 문제가 감지돼 카운트다운이 중단됐었다.

EGSE란 발사체 상단과 연결돼 발사 전까지 상태 모니터링, 제어 등을 수행하는 장비를 말한다. 이에 러시아연방우주국이 관련 업체들과 함께 원인을 찾아내 수리한 다음 전날 재현 시험을 거쳐 이날 발사됐다. 국내 대학생들이 개발한 큐브위성, 일본의 인공위성 등도 함께 탑재됐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지난 1월 22일 바이코누르 우주센터로 이동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기술진이 50여 일간 기능점검, 연료주입, 발사체와 조립 등 발사준비 작업을 마쳤다.

차세대 중형위성 1호는 발사 뒤 약 64분 후 로켓으로부터 분리된다. 위성체 분리 위치는 동경 98.26도, 남위 78.86도이며, 궤도는 근지점(484km), 원지점(508km)을 형성한다. 70분 후에는 위성에 탑재된 컴퓨터의 자동프로그램이 작동하고 위성 초기화가 이루어져 지상과 교신이 가능해진다. 특히 이때 위성에 장착된 태양전지판이 완전히 전개돼 자동으로 작동된다. 102분 후에는 북극에 위치한 위치한 KSAT사(노르웨이)의 스발바르(Svalbard) 지상국과의 첫 교신이 이뤄진다. KSAT사는 노르웨이 트롬쇠(Tromso)에 위치한 위성 원격측정 및 명령 서비스 제공 업체다.

발사된 지 2시40분 후에 위성은 남극에 위치한 KSAT사의 트롤(Troll) 지상국과 교신을 하게 되며, 이 교신에선 태양 전지의 성공적인 전개 여부를 최종 확인한다. 이때 위성의 성공적인 발사 및 정상 가동 여부가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8시간 17분 후에는 대전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지상국과의 교신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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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500㎏ 중형급 위성 '표준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하고 국내 항공우주기업들이 참여해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 과기정통부 예산 1128억원, 국토부 451억2000만원 등 1579억2000만원이 투입됐다. 위성에는 해상도 흑백 0.5m, 컬러 2.0m급 광학카메라가 탑재돼 있다.

발사 후 고도 497.8㎞의 태양동기궤도에서 활동하며 정밀지상관측 영상, 광역 농림상황 관측 영상, 수자원 관측 레이다영상 등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경력 개발자엔 추가로 사이닝 보너스 500만원 지급

(카카오커머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카카오커머스는 올해 신입 및 경력 개발자 영입을 위한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커머스가 공채를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채용 규모에 제한을 두진 않는다.

개발자 직군은 카카오메이커스의 Δ프론트엔드 개발 Δ백엔드 개발과 선물하기·쇼핑하기·카카오쇼핑라이브 등 카카오커머스 서비스의 Δ백엔드 개발 Δ정산플랫폼 서버 개발 Δ대용량처리·SRE 엔지니어 Δ데이터 분석 엔지니어 Δ머신러닝 엔지니어 등 총 11개 부문이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신입 개발자를, 그외 다른 서비스의 영입 포지션에는 경력직 개발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채 지원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 오후 5시까지 카카오커머스 공개채용 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포지션에 따라 코딩 및 과제 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으며 1·2차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이번 공채를 통해 입사하는 합격자에게는 1억 원 상당의 스톡옵션을 지급하며 경력 개발자의 경우 추가로 사이닝 보너스 500만 원을 지급한다.

카카오커머스는 입사 시 3년마다 1개월의 안식 휴가와 휴가비 지급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조직장의 승인 없이 크루(임직원)들이 스스로 업무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게 하는 '완전 선택적 근로 시간제'를 도입했다.

영입 직무와 업무 환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커머스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카카오커머스 개발자의 하루' 브이로그와 '개발자 인터뷰' 영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3700만 회원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카카오커머스에서 대용량 트래픽을 경험하고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은 개발자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on@news1.kr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이도진이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된 마리아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이도진은 22일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마리아와 한솥밥을 먹게 된 소감과 함께 활동 계획 등을 전했다.

이날 엑스포츠뉴스 단독 취재를 통해 마리아가 이도진 소속사 좋은날엔ENT와 전속계약 체결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도진 역시 이달 초 좋은날엔ENT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신곡 계획을 알린 바 있다.

마리아는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12위에 오르며 외국인 트로트 스타로 존재감을 알렸다. 유창한 한국어 실력부터 탄탄한 트로트 기본기를 갖춘 마리아는 화려한 비주얼까지 겸비하며 단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도진은 "'미스트롯2'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마리아와 한 식구가 돼서 정말 기분이 좋다. 새로운 식구가 된 만큼 앞으로 한국에서 트로트 가수로 좋은 활약 보여줄 수 있도록 도움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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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리아는 기본적으로 트로트에 대한 열정과 이해가 높다. 열심히 하고 싶어하는 의지도 강하다. 저보다 11살 어린 동생이지만 본받을 점도 많다. 같은 소속사 오빠로서 열심히 도와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도진은 이달 29일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10년 래드애플로 데뷔해 지난 2019년 트로트 앨범 '한방이야'를 발매, 지난해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트로트 왕자로 떠오른 이도진의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도진은 "좋은날엔ENT에서 새롭게 시작한 후 방송 프로그램부터 신곡 작업까지 바쁘게 지내왔다. 드디어 팬분들께 신곡을 들려드릴 수 있게 됐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며 트로트 가수로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끝으로 이도진은 "한 식구가 된 마리아와 언젠가 트로트 곡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도 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면서 좋은날엔ENT에서 새 출발을 알린 마리아에 대한 응원을 전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좋은날엔ENT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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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추성훈(45,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케이지로 돌아온다. 다음 달 29일 미국 방송 채널 TNT에서 중계되는 원챔피언십 대회 '원 온 TNT(ONE on TNT) 4'에서 에두아르도 폴라양(36, 필리핀)과 라이트급으로 대결한다.

추성훈은 13승 1패 2무효 전적으로 2009년 UFC에 진출했다가 2015년까지 기대에 못 미치는 2승 5패 성적을 기록했다. (총 전적 15승 6패 2무효)

약 3년 7개월 동안 공백기를 갖다가 선택한 무대가 원챔피언십이었다. 2019년 6월 원챔피언십 데뷔전에서 아길란 타니에게 판정패했지만, 지난해 2월 셰리프 모하메드에게 1라운드 3분 4초 KO승을 거둬 여전히 강력한 펀치력을 자랑했다.

무려 12년 만에 연승을 노리는 추성훈은 이번 경기에서 라이트급으로 내려간다. 원챔피언십의 라이트급 한계 체중은 77kg. 대신 경기 전 계체를 두 차례나 실시해 급격한 감량은 할 수 없다. 평소에 77kg 정도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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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웰터급 한계 체중도 77kg이지만, 한 번의 계체를 통과하면 회복할 시간이 충분해 감량 폭을 크게 잡을 수 있었다. 이번엔 UFC 웰터급 경기를 치를 때와는 다르게 체중을 관리해야 한다.

상대 폴라양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파이터로 총 전적 22승 10패의 베테랑이다. 2018년 아미르 칸을 꺾고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가 다음 해 아오키 신야에게 서브미션으로 져 챔피언 벨트를 내줬다.

추성훈은 1975년생으로 만 45세, 우리나라 나이로는 47세다. 철저하게 몸을 관리하며 40대 중반에도 파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폴라양을 잡으면, 같은 대회에서 세이지 노스컷과 경기하는 아오키 신야와 맞대결도 가능하다.

가족과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는 추성훈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딸 추사랑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고 "Please stop for the time. 이 순간의 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써 눈길을 모았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제보> lkd@spotvnews.co.kr

코로나19 여파로 가계의 흑자 규모가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가계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전국 가구(2인 이상)의 흑자율은 1분기 32.9%, 2분기 32.3%, 3분기 30.9%, 4분기 30.4로 모두 30%를 넘었습니다.

2003년 이후 작성된 가계동향 조사에서 가계가 30% 이상 분기 흑자율을 기록한 것은 단 5차례로 2016년 4분기 30.3% 한차례를 제외하면 모두 지난해에 발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매 분기 사상 최고 흑자율을 기록했다는 뜻입니다.

흑자율은 가계가 벌어들인 돈에서 소비와 지출을 하고 남은 돈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소득에서 조세와 연금, 사회보험료, 이자비용 등 비소비지출을 제외한 금액이 처분가능소득인데 여기서 다시 일상적인 의식주 지출 등을 제하고 나면 흑자액이 되고 흑자율은 처분가능소득에서 흑자액이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이에, 지난해 가계의 흑자가 늘었던 것은 더 벌었다기보다는 안 써서 혹은 못 써서 발생한 결과, 즉 불황형 흑자의 결과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상명대 유경원 교수는 최근 '과거 경제위기와 코로나19 확산기의 소비지출 패턴 비교' 보고서에서 "위기가 발생하면 가계에선 소득 감소보다 소비 감소가 더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고 흑자율을 기록한 지난해 1분기의 경우 이런 현상이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35만 8천 원으로 3.7% 늘었지만, 가계지출은 394만 5천 원으로 4.9%나 감소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경우 과거 경제 위기보다 평균 가계의 소득이 늘어난 부분도 다른 점입니다.

정부가 지급한 보편·선별적 재난지원금도 상당한 영향을 미쳐 가계의 평균 소득은 늘었는데 지출이 크게 줄어 흑자율이 올라간 것으로 풀이됩니다.

유 교수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증가한 유동성과 이로 인한 자산시장 과열 속에서 움츠러든 소비와 저축이 어떤 식으로 발현될지에 따라 경제 움직임이 달라질 것"이라면서 "소비지출의 진폭이 커지고 경기 변동도 급격해질 우려가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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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yellowca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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