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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3-08 18:47 조회4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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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 피부색 리퀴드 파운데이션 개발
미국·유럽 등 해외 시장 공략 박차
파우더 균일 분산 안정화·고정력 강화
“마스크 써도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 구현”
색조 화장품 전시 공간 ‘메이크업스튜디오’ 개장

한국콜마가 메이크업 신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콜마는 전 세계 인종 피부색에 맞춰 35개 색상과 밝기 선택이 가능한 액체(리퀴드) 파운데이션 개발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도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35개 색상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어떤 시장에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퍼스널 컬러를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파워볼실시간

일반적으로 베이스메이크업 제품인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색상을 짙게 만들수록 색을 표현하는 분말 파우더 함량을 높여야한다. 하지만 파우더 함량이 증가할수록 분말 뭉침 현상이 발생해 사용감이 거칠어지고 피부에 발리는 화장이 두꺼워지는 단점이 있다.

한국콜마는 신기술로 이러한 현상을 해결했다고 한다. 분말 파우더를 균일하게 분산 안정화시키는 자체 개발 공정 시스템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를 통해 10개월 연구개발 끝에 기존 18가지 색상을 35가지로 늘리는데 성공했다.

마스크 일상화에 따른 국내외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지속력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고정력이 강한 필름형성제를 사용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메이크업이 무너지는 현상을 해소했다고 전했다. 필름형성제는 화장품이 피부에 밀착될 수 있도록 피부 위에 얇은 막을 형성시켜 오랜 시간 동안 외부 자극이나 마찰로부터 메이크업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해당 기술과 제품은 지난 2월 글로벌 고객사를 통해 세계 최대 화장품 시장인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최근 종합기술원 1층에 최신 색조 화장품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메이크업스튜디오’를 개장했다. 일반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체험하고 구매 시 찾는 플래그십스토어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베이스메이크업을 비롯해 아이메이크업, 립메이크업 등 색조화장품 200여개 품목이 전시됐다. 현재 트렌드를 반영한 품목들은 물론 최신 색조 화장품 기술이 반영된 미래 지향적인 품목들을 경험할 수 있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로부터 직접 제품에 대한 설명과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글로벌 메이크업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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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연이은 트랜스젠더의 죽음... 성소수자 부모모임 "차별·혐오 대물림되면 안 돼"

[박정훈, 이희훈 기자]


▲ 8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성소수자부모모임 회원들이 정치권을 향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과 성소수자 인권보호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1인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8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성소수자부모모임 회원이 정치권을 향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과 성소수자 인권보호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1인시위를 하던 중 이들을 반대하던 한 시민의 모습이 안경에 비쳐 보이고 있다.
ⓒ 이희훈


"엄마 아빠는 널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응 내 자식 퀴어."

극작가 이은용씨, 퀴어 활동가 김기홍씨, 변희수 하사. 한 달 사이 세 명의 트랜스젠더가 연달아 세상을 떠났다.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들의 부모들이 그들의 죽음을 추모하고, 혐오발언을 일삼는 정치권을 비판하기 위해 광장에 섰다.

성소수자 부모모임은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건물 앞에서 '살아 있자, 누구든 살아 있자'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성소수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라고 밝혔다.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하늘 성소수자 부모모임 대표는 "변희수 하사의 용기 어린 결단과 행동은 노동 현장에서 혐오와 차별을 마주하고, 구직 과정에서조차 성별이분법적 시각에 검열당하는 것에 지쳐버린 트랜스젠더 당사자들과 부모에게 큰 힘이자 위안이었다"라며 "고인이 된 변 하사의 꿈을 끝까지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8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성소수자부모모임 회원들이 정치권을 향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과 성소수자 인권보호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1인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이어 하늘 대표는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던지거나 '차별 금지'에 무관심한 정치권을 비판하며, 이들이 국제인권조약에 따른 유엔의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 종식 촉구에 이렇다할 응답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성소수자 부모들은 당사자들을 이렇게 폭력을 아무렇지 않게 행사하고 또 방조하는 사회에서 살게 한 것에 너무 미안하다"라며 "더 이상 성소수자 부모들은 의분을 참을 수 없다. 우리 자녀들에게 한국 사회의 차별과 혐오가 대물림되는 것을 멈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치적 유불리 따라 성소수자 존재 지우는 한국 정치"


▲ 8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성소수자부모모임 회원들이 최근 성소수자들이 삶을 포기하는 사건이 이어지자 이를 애도하며 정치권을 향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과 성소수자 인권보호를 촉구했다.
ⓒ 이희훈



▲ 8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성소수자부모모임 회원들이 최근 성소수자들이 삶을 포기하는 사건이 이어지자 이를 애도하며 정치권을 향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과 성소수자 인권보호를 촉구했다.
ⓒ 이희훈


트랜스젠더 아들을 둔 어머니인 나비 운영위원은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퀴어축제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존중받아야한다"라고 말한 것이 성소수자의 존재를 무시하고 인권에 대한 무감각과 몰상식을 전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단지 '동성애 찬성·반대'와 '퀴어문화축제 찬성·반대'라는 한국 정치의 여과장치로 납작하게 만들었고, '퀴어' 의제를 유불리에 따라 꺼내어 휘둘러지는 전가의 보도로 전락시켰습니다. 누군가의 인권을 그저 선거 당락을 좌우하는 매력적인 도구로 이용하는 당신들은 정녕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나비 운영위원은 "당신들이 혐오세력의 눈치를 보며 정치 생명을 연장하려는 동안 성소수자들의 생명이 끊어져가고 있다"면서 "성소수자인 우리 자녀들이 일상과 사회에서 자신을 드러내고자 할수록, 사회는 우리 자녀들의 존재를 지워버리려고 하는 것만 같아 너무나 두렵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두렵기 때문에, 행동을 주저할 수 없다. 우리는 세상을 떠난 세 동료들에게 너무나 큰 빚을 졌기 때문"이라며 "성소수자 인권 보호,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지금 당장 해야 한다"라고 정치권에 촉구했다.

물 운영위원은 "세계 여성의 날에 여성의 한 사람으로서 제 딸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나왔다"라며 "저희 딸은 성소수자인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편견과 혐오로 가득한 세상에서 제대로 숨조차 쉬지 못했음을 뒤늦게 알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딸은) 신의 이름을 팔아 단죄하는 이들과, 표 장사에 혈안이 된 정치꾼과, 극단적인 조롱과 멸시를 일삼는 여성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면서 "트랜스젠더 당사자를 향한 편견과 혐오를 멈춰줄 것과 성소수자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실시해줄 것을 요구했다.

나아가 물 운영위원은 "자신의 벽을 허물어 세상의 다리를 자처한 동료들을 애도하며, 그 다리의 다리가 되어 다음 세대 여성을 위해 투쟁하겠다"면서 "한 달 후 새롭게 시작되는 이곳 정치의 눈과 귀는 소수자들을 위해 모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8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성소수자부모모임 회원들이 최근 성소수자들이 삶을 포기하는 사건이 이어지자 이를 애도하며 정치권을 향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과 성소수자 인권보호를 촉구했다.
ⓒ 이희훈



▲ 8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성소수자부모모임 회원들이 정치권을 향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과 성소수자 인권보호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한 지지자가 한반도 무지개 깃발을 들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 이희훈


트랜스젠더 딸을 둔 지월 성소수자 부모모임 운영위원은 "이곳(시청광장)은 여지껏 퀴어문화축제의 현장이었다.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긍지를 지닌 채로 혐오에 맞서며 함께 연대하던 기쁨의 장소였다"면서 "하지만 오늘은 우리와 함께 하다가 결국 세상을 떠난 성소수자들을 기리는 장소가 되었다"라며 세 사람을 추모했다.

"우리가 성소수자들을 안아주던 이곳에서나마, 떠나간 그들을 위로해주고자 합니다. 은용, 김기홍, 변희수, 당신들이 있어 든든했습니다. 오히려 당신들에게 우리가 위로를 받았습니다. 차별과 혐오 없는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에서, 이제는 편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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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신준수 인터넷기자] 블레이크 그리핀(31, 206cm)이 우승을 꿈꾸며 브루클린 유니폼을 입게 된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간) 그리핀이 브루클린 네츠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에이전트인 샘 골드페더에게 나온 정보이기 때문에 그리핀의 브루클린 행은 기정사실화 됐다.

그리핀은 최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바이아웃에 합의하며 FA(자유계약선수)가 된 상태였다. 시장에 나온 그리핀은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았고 결국 그의 최종 행선지는 ‘빅3’가 버티고 있는 브루클린이었다.

그리핀이 브루클린 행을 선택한 배경에는 양 측간의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이해관계에 있다. 그리핀은 2009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힌 후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우승도 경험하지 못했다. 개인 커리어로는 6번의 올스타와 5번의 올 NBA팀(세컨드 팀 3회, 서드 팀 2회)에 선정되며 화려한 경력을 가졌지만, 그의 손가락에는 우승 반지가 끼워져 있지 않다. 브루클린은 올 시즌 빅3(제임스 하든, 카이리 어빙, 케빈 듀란트)를 동시에 품으며 대권 도전에 나선 팀이기 때문에 그리핀 입장에선 가장 매력적인 팀이었을 것이다.

반대로 브루클린은 리그에서 가장 득점을 잘하는 3명의 선수를 보유한 것에 반해 골밑에서 약점을 드러내고 있었다. 비록 디안드레 조던이 고군분투하고 있긴 하지만 더 큰 목표를 위해서는 인사이드 보강이 절실했던 상황. 그렇기에 그리핀은 브루클린에게도 가장 적합한 조각이었다.

물론 올 시즌 그리핀은 디트로이트에서도 전력 외로 분류되는 수모를 당하며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 드와이트 하워드가 LA 레이커스에서 수행했던 ‘가자미’ 역할을 그리핀이 수행할 수 있다면 브루클린과 그리핀의 동행 길은 꽃길이 될 것이다.

한편, 그리핀은 올 시즌 20경기에 나서며 12.3득점(FG 36.5%) 5.2리바운드 3.9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신준수 인터넷기자 sonmyj0303@naver.com



기사제공 점프볼

재계블로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요즘 판교에선 “엔씨소프트가 어떤 결정을 할지 궁금하다”는 이야기가 화제다. 국내 게임사 중 ‘맏형’인 넥슨이 최근 연봉 인상, 게임 아이템 확률 공개, 원스토어 입점 등 남다른 행보를 보이자 업계 2~3위권인 엔씨의 결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초미의 관심사는 이르면 이달 말쯤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엔씨의 임금 인상이다. 지난달 1일 넥슨이 전직원 연봉을 800만원 인상하고, 개발자 초봉을 5000만원으로 발표하면서 업계가 술렁이기 시작했다. 넥슨, 엔씨와 함께 국내 게임사 ‘빅3’로 꼽히는 넷마블은 곧바로 넥슨을 따라서 연봉을 800만원 올렸는데 엔씨는 매년 3~4월에 있는 직원 연봉협상 때 결정하겠다며 미뤘다. 그러는 사이 게임계는 물론이고 부동산 업체 ‘직방’이 개발자 초봉을 6000만원으로 인상했고, 통신사 1위인 SK텔레콤은 최근 성과급 논란을 불식시키고 인재를 영입하고자 전 직원에게 임금협상 타결금 800만원씩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크래프톤도 개발자 연봉을 2000만원 일괄 인상하고, 초봉도 6000만원 올려 업계 최고 대우를 제시했다.

김정주 NXC 대표
이에 따라 당초 게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불리던 엔씨의 개발자 초봉(4000만원 중반)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게 됐다. 엔씨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으로 ‘매출 2조원’ 클럽에 처음 가입했고, 김택진 엔씨 대표가 2020년에 전년보다 두 배 많아진 약 180억원을 받아 이번에도 게임 업계 ‘연봉킹’ 수성이 유력하다.

확률형 아이템 이슈도 엔씨를 부담스럽게 한다. 일정 확률에 따라 나오는 아이템을 획득하도록 유도하는 일부 게임 구조를 놓고 “도박처럼 사행성이 짙다”고 비판이 나오자 정치권에서는 규제 법안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나왔다. 그러자 넥슨은 지난 5일 게임 업계에서 지정한 ‘자율규제 강령’에 없는 부분까지 아이템 확률을 공개하기로 선제 발표했다. 엔씨도 대표 게임인 ‘리니지’가 사행성 논란에 시달리는데 추가로 아이템 확률을 공개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중”이라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MMORPG 신작 ‘트릭스터M’
또한 넥슨은 지난해 ‘토종 앱장터’인 원스토어에 시작 게임인 ‘바람의나라:연’, ‘열형강호M’을 출시했다. 결제 금액의 30%를 수수료로 떼가는 구글이나 애플의 앱장터와 달리 원스토어는 수수료가 20%에 불과하지만 사용자가 많지 않아 외면받던 곳이었다. 토종 앱장터가 있어야 견제가 가능하다는 분위기 속에 위메이드의 ‘미르4’나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오리진’ 등도 원스토어에 입점했다. 2017년 ‘프로야구 H2’가 원스토어 마지막 입점인 엔씨는 올해 신작인 ‘블레이드앤소울2’, ‘트릭스터M’, ‘프로야구H3’의 추가 입점 계획이 아직 없다. 업계 관계자는 “넥슨이 쏘아올린 이슈에 엔씨도 언제까지나 침묵할 수 없어서 지금 김 대표의 고심이 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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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소식 알아보는 비즈& 시간입니다.

오늘(5일)은 어떤 소식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CJ '김치' 베트남 현지 점유율 1위

CJ제일제당은 베트남 김치 시장에서 '비비고 김치'가 50% 이상의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비고 김치는 지난해 베트남 시장에서 약 150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보다 25% 이상 성장했습니다.

비비고 김치의 해외 시장 매출은 매년 약 25%씩 증가하는 추세로, 한국 발효기술 기반의 '현지화' 전략이 성공 비결로 꼽힙니다.

▶ LG유플러스, 요금제에 '유튜브 프리미엄' 담는다

LG유플러스가 구독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과 5G·LTE 통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상품인 '유튜브 프리미엄팩'을 오는 15일 출시합니다.

유튜브 프리미엄과 요금제가 연계된 건 국내에서 처음으로, 해당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월정액 1만450원에 달하는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롯데호텔 서울, 실속형 장기투숙용 패키지 출시

롯데호텔이 장기 투숙 상품인 '원스 인 어 라이프'를 출시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이용 가능한 이 패키지는 메인 타워 객실 14박부터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14박 상품은 250만 원부터, 30박 상품은 340만 원부터 이용할 수 있고, 추가 요금을 내면 1층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조식도 더할 수 있습니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명품 재고면세품 최대 40% 할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오는 11일부터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신세계면세점의 재고 면세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합니다.

판매 상품은 모두 신세계면세점이 정식 수입한 정품이며 별도의 구매 한도는 없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국세청이 재고 면세품의 내수 판매를 허용하는 시점까지 상시 전문관을 운영하며 판매할 계획입니다.

▶ 야놀자, 전 직원에 1천만원 상당 주식 무상 지급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전 직원에게 1인당 1,000만 원
상당의 자사 주식을 무상 지급합니다.

주식 지급 대상은 재직 중인 모든 직원과 신규 입사자입니다.

재원은 이수진 총괄대표와 야놀자 계열사인 임상규 C&D 대표가 보유한 회사 주식 60만 주를 무상 출연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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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 피부색 리퀴드 파운데이션 개발
미국·유럽 등 해외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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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써도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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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가 메이크업 신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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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발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도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35개 색상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어떤 시장에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퍼스널 컬러를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일반적으로 베이스메이크업 제품인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색상을 짙게 만들수록 색을 표현하는 분말 파우더 함량을 높여야한다. 하지만 파우더 함량이 증가할수록 분말 뭉침 현상이 발생해 사용감이 거칠어지고 피부에 발리는 화장이 두꺼워지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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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는 최근 종합기술원 1층에 최신 색조 화장품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메이크업스튜디오’를 개장했다. 일반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체험하고 구매 시 찾는 플래그십스토어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베이스메이크업을 비롯해 아이메이크업, 립메이크업 등 색조화장품 200여개 품목이 전시됐다. 현재 트렌드를 반영한 품목들은 물론 최신 색조 화장품 기술이 반영된 미래 지향적인 품목들을 경험할 수 있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로부터 직접 제품에 대한 설명과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실시간파워볼

한국콜마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글로벌 메이크업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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