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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3-06 18:56 조회3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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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방송되는 '빈센조'. 제공|tvN
▲ 6일 방송되는 '빈센조'. 제공|tvN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빈센조’ 송중기, 전여빈이 빌런 박멸을 위한 치트키를 꺼낸다.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 측은 6일, 빈센조(송중기)와 홍차영(전여빈)의 쌈박한 콤비 플레이 현장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분노로 이글거리는 히든 빌런 장준우(옥택연)의 모습도 포착, 본격적으로 시작된 짜릿한 한판 승부가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다크 히어로 빈센조의 화끈한 복수전이 펼쳐졌다. 바벨제약의 마약 카르텔을 깨부수기 위해 고전하던 홍유찬(유재명)은 빌런들의 습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다. 그의 안타까운 죽음은 빈센조로 하여금 마피아 본능을 깨우게 했다.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 간 트럭 사고에 바벨그룹과 로펌 우상이 연관되어 있다는 걸 깨달은 홍차영 역시 복수에 가담했다.

빈센조는 홍유찬의 살해를 사주한 최명희(김여진)를 찾아가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그리고 홍차영, 남주성(윤병희), 피실험자 유가족들과 힘을 합쳐 바벨제약 원료 저장창고를 통째로 날려버렸다. 홍유찬을 비롯해 억울하게 죽어간 이들의 복수를 대신한 빈센조. 다크 히어로의 통 큰 활약은 뭉클함을 더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그리고 반전이 이어졌다. 불타는 창고 앞에 바벨그룹의 진짜 회장이 나타난 것. 누구도 몰랐던 그의 정체는 로펌 우상의 인턴 장준우였다. 살벌한 이면을 드러낸 장준우의 등장은 또 다른 싸움의 시작을 예고했다.

빈센조의 사이다 활약과 함께 진짜 복수의 막이 올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바벨을 무너뜨리기 위해 작업을 시작한 빈센조와 홍차영의 모습이 담겼다. 법원 출격에 드레스 코드까지 맞춘 두 사람의 범상치 않은 포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대로 한 팀을 이룬 듯 호흡이 척척 맞는 빈센조와 홍차영. 이어진 사진 속 바벨화학 산재 피해자들을 찾아간 이들의 모습은 새로운 사건이 시작됐음을 짐작게 한다. 바벨의 끝도 없는 만행에 이들이 내놓을 ‘치트키’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본캐’를 드러낸 소시오패스 장준우의 모습도 포착됐다. 한껏 주눅이 든 장한서(곽동연)를 압박하는 그의 눈빛엔 광기가 서려 있다. 악랄한 실체를 드러낸 장준우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린다.

6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와 독종 변호사 홍차영이 자신들의 주 종목인 법과 재판으로 빌런들을 공격한다. 바벨그룹의 계열사들을 하나씩 박살 내기 위한 지독한 콤비 플레이가 펼쳐질 전망.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무조건 싸우는 게 목적”인 두 사람의 강렬한 모습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더했다. 빈센조와 홍차영이 빌런들에게 확실한 어퍼컷을 날릴 수 있을지, 이들이 보여줄 진짜 악당의 방식은 무엇일지 기대를 달군다.

‘빈센조’ 제작진은 “다크 히어로들은 상식을 넘어선 빌런들을 상대로 상상을 초월하는 활약을 선보인다. 빈센조와 홍차영의 특별한 팀워크가 흥미진진할 것”이라며 “장준우를 중심으로 빌런들의 반격 역시 거세진다. 뜨거운 맞대결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5회는 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도시 실업률 5.5%, 일자리 1100만개 창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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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가 4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참석하고 있다.[AP]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중국이 5일(현지시간)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6% 이상으로 제시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개막한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전체회의에서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GDP 성장률을 6% 이상으로 공식 제시했다.

당초 개막 전까지는 중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불확실성 속에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하지 않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리 총리는 또 통화 공급·명목 경제성장과 대체로 보조를 맞춘 사회융자총량(TSF·중국인민은행의 포괄적 유동성 지표)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미 방송 CNBC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내년 도시 실업률은 5.5%대, 일자리는 1100만개를 더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일자리 1100만개는 2019년 목표치와 같고, 지난해 목표치 900만개에서 상향된 것이다.

리 총리는 인플레이션 수준을 가늠하는 소비자물가지수는 3% 내외로 인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계 주요국 중에서 유일하게 플러스(2.3%) 성장을 한 나라로 기록됐다.

soohan@heraldcorp.com

<앵커>

오늘(6일) 아침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주민 9명이 다쳤고 폭발음에 놀란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이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아파트 안에서 불길이 타오르고 베란다 밖으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어떡해, 사람.]

사고 충격으로 베란다 창틀도 완전히 뜯겼습니다.

오늘 아침 7시 45분쯤,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민들은 큰 폭발 소리가 들린 뒤 불이 시작됐다고 말합니다.

[이웃주민 : 엄청 큰 폭발 소리가…. 지진이 난 듯 했어요. 제가 놀라서 뛰쳐나왔더니…]

6층에서 시작된 불은 베란다를 타고 옆집과 7층 윗집까지 번졌습니다.

주민 9명이 구조됐는데 연기 흡입으로 호흡 곤란,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중 2명이 중상인데 불이 처음 난 집주인과 평소 천식을 앓고 있던 이웃 주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약 50분 만에 완전히 꺼졌는데, 아파트 주민 45명이 화재 복구를 하는 동안 임시시설에 머물게 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 폭발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현정 기자(aa@sbs.co.kr)
K리그1 우승팀 전북현대(위)와 K리그2 우승팀 제주유나이티드가 K리그1 2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사진=프로축구연맹
K리그1 우승팀 전북현대(위)와 K리그2 우승팀 제주유나이티드가 K리그1 2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지난 주말 ‘하나원큐 K리그1 2021’ 개막 라운드에서는 홈팀의 우세가 뚜렷했다. 홈경기를 가진 전북, 포항, 수원, 울산이 승리했고, 대구와 성남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주말에는 어떤 팀이 웃게 될지 2라운드에서 주목할만한 경기, 팀, 선수를 알아본다.
△매치 오브 라운드 - K리그2 우승팀 제주 vs K리그1 우승팀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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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두 팀이 만난다. 2020시즌 K리그2 우승팀 제주와 K리그1 우승팀 전북이다.

제주는 지난 1라운드 성남 원정에서 0대0 무승부로 아쉬움을 남겼다. 남기일 감독은 제주가 1년 만에 K리그1으로 돌아온 점을 언급하며 2라운드 전북전에서도 선수들의 K리그1 적응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은 지난 1라운드 홈에서 서울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신임 사령탑 김상식 감독도 데뷔전 승리로 산뜻한 시작을 알렸다. 제주는 2017년 7월 이후 전북에 승리하지 못했다. 오랜만에 홈 팬들 앞에서 선보이는 K리그1 경기에서 승리를 노린다.

△팀 오브 라운드 - 7시즌 만에 개막전에서 승리한 수원

수원은 지난 1라운드에서 두 번 웃었다. 광주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했다. 2014시즌 이후 7년 만에 개막전에서 이겼다. 마침 이날 경기가 매진되는 겹경사까지 기록했다.

이날 결승 골을 넣은 김건희는 수원 유스 출신이다. 그동안 외국인 공격수에 가려졌지만 올 시즌은 팀의 첫 골을 넣는 등 종횡무진 활약했다.

이 밖에도 수원은 경기 내내 짜임새 있는 조직력을 선보이며 이번 시즌의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올 시즌 영입한 외국인 공격수 제리치, 니콜라오까지 팀에 적응한다면 공격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라운드 수원은 홈으로 성남을 불러들인다. 수원은 지난 시즌 성남과 맞대결에서 1승 2패로 근소하게 뒤졌다. 이번 경기에서 성남을 잡고 홈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자 한다. 물러설 수 없는 수원과 성남의 맞대결은 7일(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 - 인천 시즌 첫 골의 주인공, 아길라르

개막전에서도 인천의 ‘믿을맨’은 아길라르였다. 아길라르는 지난 1라운드 포항 원정 경기에서 전반 20분 교체 투입되자마자 6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인천은 1-2 역전패를 당했지만 아길라르는 경기 내내 인천 공격진에서 번뜩이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8시즌 인천에서 K리그에 첫발을 내딛은 아길라르는 이듬해 제주로 이적했다가 2020시즌 여름 다시 인천으로 임대됐다. 이후 인천의 잔류 1등 공신으로 활약하며 올 시즌 완전이적했다.

인천은 이번 라운드 홈으로 대구를 불러들인다. 인천에 아길라르가 있다면 대구에는 에이스 세징야가 있다. 양 팀을 대표하는 외국인 선수 두 명의 맞대결 역시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

인천과 대구의 올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은 6일(토)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하나원큐 K리그1 2021 2라운드 경기 일정

- 제주 : 전북 (3월 6일 14시 제주월드컵경기장, 스카이스포츠)

- 광주 : 울산 (3월 6일 16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 JTBC G&S)

- 인천 : 대구 (3월 6일 16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스카이스포츠)

- 강원 : 포항 (3월 6일 19시 강릉종합운동장, JTBC G&S)

- 수원 : 성남 (3월 7일 14시 수원월드컵경기장, IB스포츠)

- 서울 : 수원FC (3월 7일 16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스카이스포츠)

이석무 (sports@edaily.co.kr)



코로나19 사망자 운구에 동원된 이탈리아 군용 트럭
(폰테 산 피에트로 EPA=연합뉴스) 이탈리아 군용 트럭들이 북부 도시 베르가모에 인접한 폰테 산 피에트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의 시신을 인수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 2020.3.24. jsmoon@yna.co.kr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이탈리아가 작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70년 만에 가장 많은 사망자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통계청(ISTAT)은 작년 한 해 총사망자 수가 74만6천146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래 연간 기준 최대 기록이다. 2015∼2019년 5년 평균 대비 15%(10만526명)나 초과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수치만 고려하면 지난 5년 평균 대비 21%(10만8천178명) 더 많았다고 ISTAT은 전했다.

코로나19가 국가 전체 사망자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셈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한 80세 이상 사망자가 48만6천255명으로 전체 76.3%를 차지했다. 지난 5년 평균보다 7만6천708명이 더 많은 수치다.

또 65∼79세 사이 사망자 수는 18만4천708명으로, 지난 5년 평균 대비 2만 명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주별 사망자 증가율은 밀라노가 주도인 북부 롬바르디아주가 11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롬바르디아는 작년 2월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가장 먼저 보고돼 바이러스 확산 진앙지로 지목된 바 있다.

롬바르디아 외에 북부지역의 사망자 증가율이 42∼47%로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의 인명피해가 북부에 집중됐음이 통계로 입증됐다는 분석이다.

작년 말 기준 이탈리아 전체 인구는 5천964만 명으로 2014년 이래 처음으로 6천만명 선 밑으로 내려갔다.

lu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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