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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3-03 07:48 조회3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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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7뉴스
[파이낸셜뉴스] 호주에서 아이폰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호주 방송인 '7뉴스'는 멜버른에 사는 과학자 로버트 드 로즈의 주머니에서 아이폰이 폭발하면서 2도 화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파워볼

보도에 따르면 드 로즈는 사무실에 앉아 있다가 주머니에서 삐걱 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곧 다리에 통증을 느꼈다.

그는 7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희미한 '펑' 소리가 들리고 뒤이어 소름이 돋았고 오른쪽 다리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라며 "즉시 뛰쳐 나와 그것이 전화기라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곧장 주머니에서 꺼내 검은 연기가 나오는 것을 발견했고 이 사고로 드 로즈는 허벅지에 2도 화상을 입었다.

폭발한 전화기는 아이폰X로 사고 당시였던 2019년 고작 1년여 사용한 게 전부였다.

드 로즈는 "사방에 재가 있었고 피부가 벗겨졌다"고 회상했다.


이미지출처=7뉴스
이후 드 로즈는 이 문제를 애플에 직접 신고 했지만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했다. 지난해 국내에서도 한 소비자가 애플의 최신 맥 운영체제(OS) '빅서' 업데이트 이후 맥북 프로가 먹통이 되는 벽돌 현상을 겪고 애플스토어에 수리를 요구했다가 '구형 제품을 쓴 소비자 책임'이라는 응대를 받았을 정도로 애플의 AS 정책은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호주도 상황이 다르지 않았던 것.


이미지출처=클리앙 커뮤니티(id:인****)
이에 장치를 소유 한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위험에 대해 경고하기 위해 드 로즈는 보상을 받기로 결정했다. 이 사건을 맡은 토니 카폰 변호사는 애플 워치가 과열 된 후 손목에 화상을 입은 남성도 변호하고 있다. '7뉴스'는 카운티 법원에 두 건의 소송이 제기됐으며 애플도 이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애플 대변인은 '7뉴스'에 "회사가 고객의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두 가지 불만 사항이 조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미국에서 iOS 12.1 업데이트 도중 아이폰X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지난해 충전 중이던 아이폰 6s에 불이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폰 6 시리즈를 쓰다가 불이 붙었다는 소비자 신고는 2016년 중국에서도 잇따라 제기됐다.

이미지출처=7뉴스


#빅서게이트 #아이폰X화재 #아이폰폭발 #아이폰화상 #애플소송 #애플워치화재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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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한 입주민이 '줄눈 테러'를 당했다며 공개한 사진./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 아파트 입주민이 인테리어 업체에 맡긴 줄눈 시공 상태를 공개해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부동산 관련 카페에는 "아무래도 줄눈 테러당한 것 같다"며 줄눈 시공과 관련해 의견을 구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시공하는 날 일 때문에 못갔다"며 "사장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을 보고 이상했지만 '설마 알아서 잘하셨겠지'하고 입주하는 날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직접 제 눈으로 보니 화장실을 이렇게 테러해놓고 가셨더라"며 "화장실 갈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다. 곰팡이도 아니고 너무 두껍고 색도 이상하다"고 호소했다.

줄눈은 타일이나 벽돌을 쌓을 때 생기는 접합부의 틈으로, 최근 아파트 욕실 물떼와 곰팡이 등을 방지하기 위해 방수 소재로 줄눈을 채우는 시공을 받는 입주민이 늘었다.

작성자가 공개한 사진 속 화장실은 짙은 회색 줄눈이 세면대와 욕조를 둘러싼 모습이다. 바닥 타일 사이 시공된 줄눈 색상 역시 짙은 회색이다. 거실과 안방 화장실 모두 같은 모습으로 시공됐다고 작성자는 전했다.


작성자는 "시공 전 요청사항으로 줄눈이 처음이라 잘 모르니 화장실 바닥은 어둡게 다른 곳은 주변과 어울리게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상식적으로 누가 저런 색을 요청하느냐고 했더니 사장님께서는 계속 어울린다고 주장하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통 줄눈 시공하기 전에 여기는 이런 색, 저기는 저런 색으로 하겠다고 시공 전에 연락온다는데 사장님은 그런 연락이 없었고 그냥 믿고 맡겼다"며 "이게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1차로 금액 지불했고 세면대와 욕조 재시공해주시기 전까지는 남은 금액 못 드리겠다고 말씀드렸더니 내일 회사와 집으로 찾아오시겠다고 협박을 하셨다"며 "돈 안준다고 경찰에 신고하신다더라"고 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테러다", "이건 아니다", "떼고 다시 해달라고 해야 한다", "셀프로 한 우리집보다도 상태가 안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누리꾼을 위로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색상과 두께도 문제지만 전문가의 시공이라기엔 줄눈 시공이 정교하지 못한 점도 지적했다. 실제로 작성자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욕조의 줄눈 이음새가 어긋난 모습을 모이기도 했다.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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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업체 로켓컴퍼니 "급등 이유 없다"
공매도 공격으로 재미 본 개미들 새 타깃

미국 뉴욕의 증권거래소 내부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게임스톱 주가가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온라인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취급업체인 로켓 컴퍼니 주가가 2일(현지시간) 70% 넘게 급등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로켓 컴퍼니 주가는 전날 대비 71.19% 뛴 주당 41.60달러로 마감했다. 작년 8월 기업공개(IPO) 이후 최고 가격이다. 단시간 급등하면서 장중 수 차례 거래 중단 조치가 내려지기도 했다.

월가에선 로켓 컴퍼니가 ‘제2의 게임스톱’이란 평가를 내놓고 있다. 시장에 영향을 줄 만한 새로운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집단 매수에 나서 가격을 끌어 올렸기 때문이다. 로켓 컴퍼니는 최근 공매도 기관들의 집중 공격 대상이 돼 왔다.


미국의 온라인 모기지 취급업체인 로켓컴퍼니 주가가 2일(현지시간) 급등세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찾는 주식 토론방 ‘월스트리트베츠’엔 “(공매도가 집중된) 로켓 컴퍼니에 올인하자”는 글이 올라왔고, 순식간에 1700여 개의 댓글이 달렸다고 CNBC가 보도했다.

게임스톱의 경우 개인투자자들이 집중 매수하자 공매도 기관들이 손실을 줄이기 위해 숏 커버링(대차 잔고 상환을 위한 매수 거래)에 나설 수밖에 없었고 주가를 더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웰스파고의 도널드 판데티 애널리스트는 “로켓 컴퍼니 주가는 (게임스톱 등) 다른 종목 사례에서 드러났듯 소셜미디어의 힘을 반영한 것”이라며 “회사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주가 급등을 설명하기엔 역부족”이라고 말했다.

로켓 컴퍼니와 달리 이날 게임스톱 주가는 1.10% 떨어진 118.18달러로 마감했다.

뉴욕=조재길 특파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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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외국인 근로자 선제검사서 80명 집단감염
외국인 근로자, 감염취약환경서 근무··· 집단감염 증가 추세
‘익명→실명’전환 작업에 역학조사도 어려워


[서울경제]

질병당국이 경기도 동두천시 지역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검사에서 최소 8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자체는 지역 내 등록 외국인 약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환경이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만큼 지역 내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2일 질병관리청은 브리핑에서 “동두천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익명검사에서 약 80명 가량의 양성 환자가 발생했다”며 “현재 이에 대해 중앙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조사와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동두천시는 지역 내 등록 외국인 3,966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당국 등에 따르면 외국인 확진자는 대부분 무증상이다. 또한 거주지는 동두천이지만 직장 등 주생활권이 양주, 남양주 등으로 다양해 역학 조사가 쉽지 않다. 방역당국은 현재 영어회화가 가능한 직원 등을 동원해 기초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중앙 및 경기도 차원의 역학조사관 15명이 투입될 예정이지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의 집단감염은 지난 달부터 급격하게 증가 추세다. 이번 동두천시 집단감염은 지난 달 양주시 남면 기숙사, 남양주 진관산단 등에서 발생한 집단감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하는 사업장 중에는 집단 기숙사 생활이 이뤄지는 곳이 많으며 환기가 잘 되지 않는 등 방역 환경이 어려워 확진자 발생 시 확산 가능성이 높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현재 외국인 근로자 집단 감염이 발생한 사업장의 현황을 파악 중”이라며 “선제 검사가 익명으로 이뤄져 익명을 다시 실명으로 바꾸고 구체적인 진술을 마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 그 결과가 나오는대로 소상히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교육청과 협의해 오는 3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검사를 받지 않은 외국인 거주자, 지역 내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등이 신속히 검사를 받도록 외국인 커뮤니티, 선교회 목사, 보산동 상가연합회 등을 통해 영문 안전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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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업체 로켓컴퍼니 "급등 이유 없다"
공매도 공격으로 재미 본 개미들 새 타깃

미국 뉴욕의 증권거래소 내부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게임스톱 주가가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온라인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취급업체인 로켓 컴퍼니 주가가 2일(현지시간) 70% 넘게 급등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로켓 컴퍼니 주가는 전날 대비 71.19% 뛴 주당 41.60달러로 마감했다. 작년 8월 기업공개(IPO) 이후 최고 가격이다. 단시간 급등하면서 장중 수 차례 거래 중단 조치가 내려지기도 했다.

월가에선 로켓 컴퍼니가 ‘제2의 게임스톱’이란 평가를 내놓고 있다. 시장에 영향을 줄 만한 새로운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집단 매수에 나서 가격을 끌어 올렸기 때문이다. 로켓 컴퍼니는 최근 공매도 기관들의 집중 공격 대상이 돼 왔다.


미국의 온라인 모기지 취급업체인 로켓컴퍼니 주가가 2일(현지시간) 급등세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찾는 주식 토론방 ‘월스트리트베츠’엔 “(공매도가 집중된) 로켓 컴퍼니에 올인하자”는 글이 올라왔고, 순식간에 1700여 개의 댓글이 달렸다고 CNBC가 보도했다.

게임스톱의 경우 개인투자자들이 집중 매수하자 공매도 기관들이 손실을 줄이기 위해 숏 커버링(대차 잔고 상환을 위한 매수 거래)에 나설 수밖에 없었고 주가를 더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웰스파고의 도널드 판데티 애널리스트는 “로켓 컴퍼니 주가는 (게임스톱 등) 다른 종목 사례에서 드러났듯 소셜미디어의 힘을 반영한 것”이라며 “회사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주가 급등을 설명하기엔 역부족”이라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로켓 컴퍼니와 달리 이날 게임스톱 주가는 1.10% 떨어진 118.18달러로 마감했다.

뉴욕=조재길 특파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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