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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06-30 15:19 조회1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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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2단계 격상되면 '일장춘몽'..지역별 차등 적용되면 더 '골치'
관중 없는 프로축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관중 없는 프로축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장보인 기자 = 이르면 10일부터 프로축구 K리그 경기가 관중 앞에서 펼쳐질 전망이다. 프로축구계는 '유관중 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일장춘몽'으로 끝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30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이르면 오는 10일 부산 아이파크와 FC서울의 K리그1 11라운드 경기부터 K리그는 '유관중' 라운드로 전환할 예정이다.

정부가 프로 스포츠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결정하면서, 무관중으로 개막한 프로축구는 약 2달여 만에 팬들을 경기장으로 들일 수 있게 됐다.

연맹 관계자는 "방역당국, 문화체육관광부와 관중 허용 시점과 규모 등을 두고 수시로 협의 중"이라면서 "이번 주 안에 문체부의 세부 지침이 나오면, 한 주 정도의 준비 기간을 둔 뒤 유관중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맹은 경기장 내 음식물 반입을 금지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유관중 가이드라인' 정비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기 전인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4개 팀이 대규모 관중을 상대로 방역 시스템을 가동하면서 경기를 치러 본 경험은 리그 전체에 소중한 자산이다.

연맹은 유관중 경기를 안전하게 치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인다. 하지만 '경기장 밖'에서 변수가 생기는 것은 막을 도리가 없다.

지난 2월 19일 열린 수원 삼성과 빗셀 고베의 경기에서 마스크를 쓴 관중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2월 19일 열린 수원 삼성과 빗셀 고베의 경기에서 마스크를 쓴 관중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행의 심각성과 방역조치의 강도에 따라 1~3단계로 구분해 시행키로 했는데, 현재는 '1단계'에 해당한다.

일일 확진자 수가 50명을 넘어 '2단계'로 격상된다면 문체부 판단에 따라 제한적 관중 허용은 다시 '없던 일'이 될 수 있다.

정부가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한 28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62명에 달했고, 이후에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여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선선한 가을 날씨가 되면 더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은 절대 작지 않다.

연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은 여전한 상황"이라면서 "2단계가 된다면 언제든 다시 무관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가 지역마다 다르게 적용되면 상황은 훨씬 복잡해진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원칙적으로 전국 단위로 적용키로 했으나, 지역별 유행 정도의 편차가 심하면 권역·지역별로 차등화해 적용키로 했다.

예를 들어 전북 전주는 1단계, 경남 울산은 2단계가 적용될 수 있는 셈이다.

이 경우 리그 전체를 무관중으로 되돌릴지, 혹은 형평성 문제를 감수하고라도 2단계 지역을 연고로 둔 팀만 무관중으로 되돌릴지를 두고 연맹은 쉽지 않은 선택을 내려야 한다.

아직 연맹의 방침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차등 적용될 경우, 2단계 지역팀만 무관중으로 되돌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화요일인 30일은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곳곳에 강하고 많은 비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9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에 50∼150㎜(많은 곳 300㎜ 이상), 수도권과 강원 영서·경북 북부·울릉도·독도에 20∼60㎜다.

남부지방에도 낮까지 5∼20㎜의 약한 비가 내리겠다.

비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점차 약해지면서 저녁에는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이날 내리는 많은 비로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 붕괴 등 비 피해가 우려된다. 특히 계곡이나 하천 수량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대비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우니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파워사다리

제주도와 전국 해안, 강원 산지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선별진료소 등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8.5도, 인천 18.7도, 수원 18.7도, 춘천 20.7도, 강릉 20.3도, 청주 20.2도, 대전 20.6도, 전주 21.2도, 광주 20.2도, 제주 20.9도, 대구 21.9도, 부산 20.3도, 울산 21.8도, 창원 20.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며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2∼6m, 서해 앞바다에서 0.5∼4m, 남해 앞바다에서 1∼4m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2∼7m, 서해 1.5∼5m, 남해 2∼5m로 예상된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 취재 기자의 협업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w/weather/today.do)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끝)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공격수 한지호와 맞임대로 경남FC 공격수 김승준을 영입했다.

부산은 지난 6월 30일(화) 오전 경남FC에서 김승준 선수를 영입하고 주전 공격수 한지호 선수를 맞임대로 트레이드 했다. 계약기간은 6개월 단기다. 공격력을 강화한다는 양 팀의 목적이 맞아 떨어졌다.

2015년 울산에서 프로에서 데뷔한 김승준은 K리그 121경기에 출전해 23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엘리트 공격수로 널리 알려져 있다. 빠른 발을 활용한 돌파가 장점이고 공격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김승준은 “부산에 와서 짧은 시간이지만 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 오는 7월 1일(수) 오후 7시 구덕운동장에서 화성FC와 2020 하나은행 FA CUP 3라운드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 학습 지원을 위한 교육 사이트 데이터 무과금 조치가 8월 말까지 연장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통신 3사와 협력해 스마트폰으로 EBS 등 주요 교육사이트를 이용할 때 데이터 사용량을 차감하지 않는 무과금 조치를 8월 말까지 추가 연장한다. 앞서 정부와 통신사는 6월 말까지 무료화 조치 1차 연장을 결정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선 학교에서 온·오프라인 학습 병행이 지속돼 8월 말까지 주요 교육 사이트를 누구나 이용하도록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모든 초·중·고교 학생은 물론 교사, 학부모가 온라인 교육 사이트를 추가 과금 부담 없이 마음껏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대상 사이트는 EBS, 에듀에이블, 엔트리, 디지털교과서, 위두랑 커리어넷, e학습터, 사이언스ALL 등이다. 해당 사이트 이용 시 본인이 가입한 스마트폰 요금제 데이터 용량에서 별도 데이터 사용량이 차감되지 않는다.파워볼사이트

자세한 내용은 EBS 홈페이지와 가정통신 SMS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 법률안 30일 국무회의서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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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담배 회사들이 '신제품 무료 체험', '전자담배기기 할인권 제공' 등을 내세우며 소비자에게 담배 소비를 유도하는 판촉 행위가 금지된다.

영리 목적으로 담배 사용 경험이나 제품을 비교하는 글을 온라인에 올리거나 퍼뜨리는 일도 할 수 없다.

보건복지부는 담배와 담배 유사 제품, 전자담배 기기 장치 등의 판촉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 등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담배 제조·수입·판매·도매업자 등이 소매인을 대상으로 한 담배 판촉행위는 금지하지만, 소비자에게 직접 판촉을 하거나 전자담배 기기 장치 할인권을 제공하는 식의 우회적 판촉 행위는 막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개정안은 담배뿐 아니라 니코틴 중독을 유발하는 담배 유사 제품, 전자담배를 피울 때 사용하는 '흡연 전용기구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자가 소비자에게 숙박권이나 할인권 등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했다.

판매가 아닌 방식으로 담배 등을 사용할 기회를 제공하거나 사용 방법을 직접 보여주는 행위도 금지되며 이를 위반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담배가 아닌 유사 제품을 담배처럼 표시·광고하는 일도 금지된다.

아울러 일반인이 영리를 목적으로 담배 제품을 사용한 경험이나 체험 후기, 제품 간 비교 정보를 인터넷에 게시·유포하는 것도 할 수 없다. 이를 어길 경우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개정안에는 최근 3년간 담배에 부과되는 국민건강증진 부담금을 체납하지 않았거나 고의로 회피하지 않았다면 이 부담금에 대한 담보 제공 요구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도 담겼다.

복지부는 지난 20대 국회에서 개정안이 제출됐으나 회기 만료로 폐기돼 다시 법안 처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그간 제도의 미비점을 이용해 성행했던 다양한 담배 판촉 행위를 효과적으로 규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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